|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고대중국)에서 황제권에 천명 운운한 이유
- 뭐든지 가능 작가도 브레이크 거는 만화
- 블루아카) 그치만...!!! 아리스...!!!...
- ㅅㅂㅋㅋㅋㅋ 북한 미사일 공중폭발
- 돼지기름으로도 디젤차 주행이 가능할까요??.j...
- 의외로 모닝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은 것
- 이게 치트키라 들었습니다
- 등장인물 충격적 소개
- MCU)앤트맨 최고의 반전
- 무고한 시민을 총으로 쏘겠다고 협박하는 경찰
- 지나가..지금 말고 지나가..지금 말고..
- 토니 스타크의 인생.jpg
- 뭐 중대장을 했었다고 물어볼게 있는데..
- 강형욱 회사 여직원들 : 남직원이 먼저 한남 ...
- [블루아카] 쮸쮸가 당신의 삶에 무슨 가치를....
- 얼차려 훈련병이 체력이 약해서 죽었다는 개소리...
- CNN이 한국 은둔형 외톨이 문제 관련 기사썼...
-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보여준 게임
- 블루아카) 코쿠리코는 학생맞지...?
- 성형수술 의혹 해명하는 소련여자.jpg
- [@] 요즘 MZ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하츠보시 ...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40대 중반 아저씨 집입니다
- 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
- 다시 가기 힘들어진 짬뽕집
- 대전 성심당 우동야
- 5월초 대만 타이중 다녀왔습니다
- 4월의 히로시마 여행 1부
- '싸이코 아머 고바리안' 3d프린트
- 레고 아트 거대한 파도
- 컨버지 갓건담 명경지수 발동!
- 한솥도시락 시켜먹은 소식가
- 주말에 해먹은 골뱅이소면
- 차마시는 피규어
- 아스라다 리프팅턴 조립기
- 사자비 해치오픈
- hg 디오리진 퍼스트건담 도색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작가가 굶어본적이 없나..? 돈을 너무 개↗으로 보네..
갑자기 짤릴 수 있고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고 아 물론 저는 당연히 합니다.
생각해보니 월 1200이면 45살쯤 짤려도 될것 같다
돈내놓으라고!!!!!!!!
달에 1200인데 저금만 해도 남은 생애 충분히 먹고 살듯.....
대부분 그나이대에 짤리걸
정년퇴직보장이면 저만한곳이 어딨어,,, 경력단절도 없는대
작가가 굶어본적이 없나..? 돈을 너무 개↗으로 보네..
저만한 건물 혼자 쓰면 네다섯명 정도 취미로 굴려도 될만큼 벌기는 할걸....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이나 행동에 의미를 찾기를 좋아해서 각자 자기가 하는 일이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에 어떤 의미가 되는지 한 번쯤은 생각하고 그것이 직업 자부심으로 이어지기도 함 그런데 저런 일은 직업 자부심을 느끼긴 커녕 인간성이 실시간으로 깎여나가는 일인데 그런 마음의 상처는 돈을 많이 받아도 쉽게 메꿔지지 않음 의미, 이유, 명분 같은 건 행위를 받쳐주는 기반 내지 행위의 근본 같은 거라서 쉽게 생각할 게 못돼
나 소설에서 그거 본적있는데 죄수들에게 나무토막을 주고 그걸 정성으로 다듬고 장난감이든 뭐든 물건을 만들게하고 그걸 다시 태워버림. 주인공도 죄수인데 도대체 이걸 왜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함.
ㅇㅇ 이런 게 바로 행위에서 의미를 거세하는 행위임 죄수 상대면 고문 목적이겠네 사실 이런 무의미에 대힌 고찰은 옛날부터 이어진 담론이긴 해 알베르 카뮈가 행복한 시지프스 이야기를 하면서 허무주의 속 의미 찾기를 이야기 하긴 했지만 쉽지는 않지 의미, 가치 이런 건 타인의 평가도 수반되는 거니까...
진짜 돈을 벌 수 있는 선택지가 저거밖에 없거나 본인이 목표가 있어서 어떻게든 버티겠다는 생각으로 살면 몰라도 돈과 인생을 저울질 할 수 있는 적정선, 그리고 인생을 바칠 수 있는 한도라는게 있는거다. 그리고 사람마다 누군가는 견딜만한 일이고 누군가는 견디지 못하는 일이라는게 있는거야. 그렇게 따지면 기업에서 사람 자르려고 책상 밖에 내놓는다거나 전신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게 시키는것도 정상이게? 사회생활 안해봄?
돈내놓으라고!!!!!!!!
아 유게부터 끊으라고ww
갑자기 짤릴 수 있고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고 아 물론 저는 당연히 합니다.
제발 저를 써주세요!!
저요!!!
엌ㅋㅋㅋㅋㅋ
내가 있어야 할 곳 이구만...
월1200만원씩 주시면서 직접대면도 아니고 cctv로 보면서 스트레스 푸신다는데 왜 못하겠음.
좋아보이지만 사장 변덕으로 만들어진 부서면 당장 내일이라도 해고당하고 무경력될 리스크도 있을것 같음 아니면 애매하게 한 45살쯤 짤린다던가...
네코카오스
생각해보니 월 1200이면 45살쯤 짤려도 될것 같다
달에 1200인데 저금만 해도 남은 생애 충분히 먹고 살듯.....
네코카오스
대부분 그나이대에 짤리걸
그렇지
20살에 월 1200 받아가며 45살에 퇴직한다면 뭐지 이제 뷰티풀 라이프 시작인가?
사실 반년만 하고 잘려도 돼 제발 ㅋㅋ
멀쩡한 기업 다녀도 연봉 쥐꼬리에 45살쯤 짤릴 위험 있는데...
정년퇴직보장이면 저만한곳이 어딨어,,, 경력단절도 없는대
저좀 제발 뽑아주세요!!
개꿀직업인데
나 할래
정신병 걸릴 것 같음
그냥 본인의 직무가 헛지거리라는 생각 말고, '사장 기쁨조'라고 생각하믄 좀 나을거 같은데?
그러게. 저걸 몰랐으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알고나면 별 일 아니군 하면서 할 수 있을 듯.
월급 1200이면 연봉 1억4천이고 매년 4천 쓰고 1억씩 모은다고 쳐도 10년이면 10억 모으는거네 안할 이유가 없지...
님아 세후 월1200임,,,, 세전 2.4억 정도는 되는거임,,,,,
10년동안 10억 모으고 퇴사해도 퇴직금이 ㅋㅋㅋㅋ
저기 경력으로 어디 이직하기도 힘들 것 같긴 한데... 그 전에 충분한 돈이 모일듯 ㄷㄷㄷㄷ
지금 즉시 가능이지 ㅋㅋㅋ
근데 저기에 있을수록 이직은 힘들겠네 물경력으로 안치고 완전 무경력으로 볼테니
근데 왠만해서는 돈이 쌓여서 상관없을듯.세후1200이니까
거기 자리있나요? 나도하게
비켜야발 내가 할래!
1년하고 짤린다 쳐도 1억넘게 버는건데 무조건 하지 편의점 알바만 2년 3년 하는 사람들도 있는디
야근까지 하고 해야 세후 200 증후반대 겨우 걸치는데 정시 퇴근해서 월600이면 나라도 당장 하던일 때려친다
저는 주인님의 충실한 "개"입니다. 시켜만주세요.
저런 일이 "좋은 이유"는 자신의 업무에 대해 책임질게 없음. 대부분 그렇지만 고임금의 조건으로서 업무에 대한 "책임"이라는게 뒤따름. 최저임금 받는 직종보다 책임질 것은 없으면서 고연봉 받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
삶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 그래서 그려야 하는 별의 크기와 위치, 그리는 도구에 대한 메뉴얼이 존재하나요?
메뉴얼이 왜 필요함? 내가 가장 바보같아 보이는 개쩌는 별을 그려주겠어
그러면 상사한테 혼나!
아니 성취감도 없고 아무도 인정해주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그냥 시간 축내고 돈만 받는다는 일을 누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디임
유튜브에서 이 드라마 숏츠가 종종 보이던데 댓글들이 재밌더라. 성취감도 없는 일을 어떻게 계속 하냐. 억만금을 줘도 못한다. vs 돈이 즉 성취감이다. 나는 저런 일은 못한다는 주의였는데 반대쪽 의견도 설득력은 있더라.
글킨함 일하는게 자아실현 목적으로써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지만, 자기 생활을 지탱하는 돈나오는 구석이기도 해서 사람마다 각자 더 집중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음 그래서 절대 못한다vs 쌉가능 의견이 분분한듯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지금하는일을 야근까지하며 뼈빠지게 해서 성취감을 그런 지꼬리만한 월급이 그 성취감이면 그냥 정시퇴근 600받고 성취감없는 일해서 남는 시간에 자기개발하는게 더 성취감있지
오늘 아침부터 벌써 세번째 보는데 확실히 베글 치트키긴 해
해고는 없고, 퇴사만 존재한다면야..
유일하게 걸리는게 경력이 없다는 점인데 정년 보장이면 저걸 왜 안함? ㅋㅋㅋㅋ
돈도 안주고 감정받이 해야하는 직업이 차고 넘치는데
직원이야, 업무시간은 인생 날리는 느낌 들겠지만 퇴근하고 월급으로 자기 삶 꾸리면 되니 나쁠 거 있나 오히려 저 이야기에선 스트레스를 푼다고 저런 기행을 하는 사장 머리가 더 걱정된다.
근데 갑자기 저 여자가 연봉이 두배가 되면 나머지 동료들은 어떻게 되나요?
도대체 안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그만 두면 암살자에게 쫒긴다 같은 디메리트 없으면 최소 3년은 한다.
돈을 너무 많이 줘서 현실성이 떨어지는것 같음 애매하게 250 언저리 줬으면 갈등할텐데 한번에 600이나 줘버리면 두 달 정도 일하고 갑자기 짤려도 개이득이지ㅋㅋ
600이니까 갈등하지 250이면 갈등하는사람 찾기힘들텐데?
연봉인상 있음+정년보장이면 갈등하는 사람 나올거 같은데 그거 아니라면 초큼..
600을 너무 우습게 보네
정년보장에 즉시 두배로 인상이라 다 있네..
정년 보장 은 없음..정년퇴직할때까지 다닐거냐? 라는건 다니는 사람 의사를 묻는거고 정년 보장이 된다는 얘기는 없음 인상은 있네
애초에 저런건 정년까지 하지도못함 정년까지 채용해준다고 보장했다고? 그런건 말바꾸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약속일뿐임
하지만 저런일이 아니라 월 200~300 받는 일을 한다해도 정년 보장이 안된단건 똑같지
돈의 가치를 너무 우습게 보는군
그냥 자체만으로도 ㅈㄴ 좋은데 연봉까지 2배라고 끼얏호우!!! 근데 맨홀뚜껑이 둥근데는 이유가 있다고!! 세모 네모 별모양 뭘로해도 비가와서 뚜껑이 살짝 들어올려지면 아래로 뚜껑이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수익과 역할로 보면 자리잡은 유튜버라 보면 되는 데 개꿀이지 저걸 왜 안해
언제짤릴지 몰라 걱정? 당장 월수 1200인데 그거 준비 안해 놓는게 멍청한거 애매한 나이에 잘려도 자영업할 준비 하면서 다니면 되지
유투버라해도 월 1200씩 버는 유투버도 손에 꼽는데 말이지.진짜 걍 최대한 버티고 경력단절이야 모아둔 돈으로 사업을하든 젊으면 공무원이라도 들어가든 해야지 뭐
이게 큰 문제가 사장이 질려서 다음 날이라도 관두면 경력이 날라가지만 돈은 중하지 어쩔 수없네
안할래 다들 몇년은 당연히 갈거라고 보는데 저게 몇년씩 갈까..? 그리고 이상한 짓의 행동이 조금씩 선을 넘으면?
1년만 가능하다 해도 이득임... 그리고 더 길게 할 수 있다? 타 직종의 몇년치 급여를 그 기간동안 받는거라 파이어족 쌉 가능!
대부분의 회사들이 정상적으로 일해도 선넘는일을 당함
젊으면 가능하겠네
하지만 닉은 노예시군요.... 😢
그때가서 그만두면 되지. 이상한 짓도 선 넘을때 그만두면 되고. 그만둔다 할때도 돈을 더 주면서 하라고 하는거 보면 단순히 페이를 늘리는 방향으로 이익을 추가해주겠다는데 이 시점에서 할지 말지는 저울질의 문제지.
헉... 그런가.. 난 이미 광대였던건가....
만약 저게 1~2년만에 짤린다?해도 1년에 세후 1억 2천 총 2억 4천이 통장에 있을거임.뭐 쓰기야 하겠다만 이걸로 사업 아니면 공무원이라도해야지
단순히 1200만 주는게 아니라 버티면 버틸수록 쌓이는 퇴직금을 생각해보셈 ㅋㅋㅋ
면접부터 저기 합격할만한 인재긴 한데
27층 걸어서 올라가는거에서 유게이 90% 탈락
젊은 시절을 누군가의 비웃음 거리로 살고 싶지는 않아서 난 안할듯
잘 생각해봐 이 세상은 제대로 된 일을 한다고 누군가의 비웃음거리가 안 되는 세상이 아냐
그걸 모르는거 아니지만 그런다고 해서 그게 누군가의 비웃음만을 위한 일을 할 이유는 안된다고 생각함
한달에 600씩 벌면 남들이 쉽게 비웃지 못할껄요?
뭐 걍 돈이 중요한게 아닌거다 란거져 내가 사회 나오기까지 고생하신 부모님과 주변사람들 그리고 나자신의 노력이 그저 비웃음만을 위한게 된다는게 싫은거에요 물론 돈이 꼭 필요한 이유가 있거나 책임져야할 누군가가 있는 상황에서 내가 제몫을 못하고 있다면야 하겠지만 단순히 돈만을 보고는 안할꺼 같아요.
이미 남자는 군대간게 비웃음거리임
그건 누군가가 내가 이룬 정당한 가치를 깍아내리는거지 태생부터가 비웃음 사는 일이 아니에요 두가지는 몹시 다른....
나는 간부가 시키는 바보짓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생활하는거나, 저기서 상사가 시키는 바보짓 하는거나 다른게 뭔지는 잘 모르겠음 이미 조직성이 개판이고, 지들짓 합리화만 하는 곳에서 100만원도 못 받고 일하는거랑, 사회에서 나머지 시간에 본인을 위해 온전히 쓸 수 있는 곳에서 부장급으로 돈 받으면서 사는거하고 값어치 급이 다르다고 생각함
님이 그리느끼시는거고 저랑은 생각이 다른거 뿐이세요 굳이 절 납득시키려고 하실 필요 없는...
엥? 월 1200을 받는 대가로 사장이나 고위 간부들한테 비웃음을 사지만 대가로 쌔빠지게 일하면서 2~400 겨우 버는 사람들 비웃을 수 있는데요? 딜교 쌉이득이 아닌지?
일단 비유가 틀리셨습니다. 제입장에선 남을 비웃고 싶지 않은건 물론이고 이건 그냥 보람찬일을 하고 싶다 상관 없다 수준의 문제란겁니다...
이렇게 못 받은 돈이 3862억째야
월 1200이고 저렇게 쉬운일하면 저금하면서 자격증을 따던지 석사를 따던지해서 자가발전 가능
한달에 800은 적금 가능하고 10년만 죽은듯이 버티면 어림작아 10억은 모으는데?! 사장님 발이라도 항ㅌ으테니 절 뽑아주십쇼!!
사내괴롭힘 중에 보람 안느껴지는 죽같은일 시키기 일감 안주기 등이 있다곤 들었지만
그건 목적자체가 자르려고 하는거라 사실상 +눈치밥에 업무시간 끝나도 괴롭지만 저건 다들 같은 상황이라 일끝나고 오이려 화기애애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말따나 세후 월1200이면 매년마다 1억씩만 모은다고 쳐도 10년이면 적금 이자만으로도 먹고살수가있는걸
↗까시발 그래서 저기가 어디냐고 나 시발 햄스터 가죽옷 입고 스케이븐어 쓰면서 근무도할수있다고!! 그래=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