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아이는 뭔지 철충은 뭔지 이브의 정체는 뭔지 등 제대로 설정 잡힌건 맞지? 메인 떡밥이 많이 안 풀린채로 2번이나 이관되니 매우 불안한데??
기획서는 그대로 있지 않으려나 싶은데. 인수인계 했으면 새 작가 오면 나머지 작성 가능하겠지.
벨로프가 운영할 생각 있으면 기존 작가 다시 기용하던가 할수도 있고.
그러니까 과연 그 1차 기획서에 제대로 설정이랑 결말 틀 잡아놨을지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