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이 책을 많이 남겨서 그렇지 중앙 관료로 일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현실적인 개혁안이 나오지가 않는듯. 특히 그놈의 정전제는 오질나게도 우려먹고.
반대로 말하면 현실을 모르니까 중간과성 싹 무시하고 이상론을 제시할 수 있는거긴 한데........
이상론이 그놈의 고법 원툴이니 문제..
실제로도 그래서 그 개혁 제원 어디서 충당하냐는 소리에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 별로 없었다며
이게 유학 자체의 문제인데 원시시대를 이상사회로 묘사하니까 일단 원시시대를 레퍼런스로 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