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찌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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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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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개패고 있어
엄마찌찌가 저러면..나중에 너도..ㅠ
15년 후에 보여주면 유전의 슬픔을 논할 수 있겠군
지금 남편분은 운전석에서 필사적으로 웃참중이실듯 ㅋㄱㅋ
매콤ㅋㅋㅋㅋ
매콤ㅋㅋㅋㅋ
엄마를 개패고 있어
엄마찌찌가 저러면..나중에 너도..ㅠ
그래도 충분한 수면이 뒷받침해주면 달라질수도...
그나마 친가쪽이 다르시길 빌어야....
아니야...
엄마
15년 후에 보여주면 유전의 슬픔을 논할 수 있겠군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
1n년뒤: 이거 딸찌찌 잖아ㅋㅋㅋㅋㅋ
엄마가 졌어
애기들은 절대 거짓말 못하는거 알죠? 2~3살들은 못해요
벌써부터 애미마음을 후벼파는구나
지금 남편분은 운전석에서 필사적으로 웃참중이실듯 ㅋㄱㅋ
파멸의 절벽을 애둘러 말하고 있는 거시다.
아빠 탈모 놀리면 안되는 이유 -> 미래의 자기 탈모가 될 수 있음 엄마의 작은 가슴 놀리면 안되는 이유 -> 미래의 자기 가슴이 될 수 있음
딸이 아빠탈모 놀리는거랑 아들이 엄마 가슴 놀리는건.
안정적인 느낌이야
도와줘요. 자식의 고로시 시도
엄마 : 호호 딸야 이게 너의 미래란다 깔깔ㄲ.... 이런 십
그래....지금이라도 웃어둬.....
딸의 팩트 폭력
엄마 목소리 약간 울컥(슬픔)하시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