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말하자면 술 담배 커피를 끊고 나서 해방됨
처음엔 6개월에 한번씩 점점 짧아 지면서 한달에 한번씩 발병됨
술담배는 진작에 끊었고 커피에 집착하면서 끊게된거라
커피를 물처럼 마시기 시작함 당연히 음식먹는건 조절했었음
매일같이 커피를 물처럼 마시기 시작하면서 잘못됬다는걸 못 느끼게됨
그러다가 달에 한번씩 발병되면서 ㅈ됨을 감지함
관련해서 검색해보다가 요산보조제라는걸 알게됨
글 자체가 바이럴같아서 신경 안쓸려다가
아이허브들어가서 검색해보니깐 이미 종류도 많고 먹고 있는 사람도 많타는걸 알게되서 구매함
요산보조제 복용법이 물을 많이 마시는거라
이때부터 커피 끊고 물을 많이 마시면서
통풍에서 해방됨 그리고 자이로릭은 항상 복용중이였음
요산보조제를 먹어서 그렇게 된건지
커피 끊고 물이 많이 마셔서 그렇게 된거지는 모르겠지만
어쩃든 해피엔딩이니깐 5개월째 발병안됬으니
좀더 시간이 지나도 발병이 안되면 요산보조제도 끊을 생각임
ps 그리고 나는 그냥 지나가는 유게이에 경험담이고
자세한건 의사와 상담하세요
시원하게 관절만 뽑아서 긁어내면 안되나
그냥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먹어 의보되는데 왜 비싸고 효과도 미미한 영양제를 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