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뭐뭐해서 아프다 이런 이야기가 많은 공감을/댓글을 받을때가 아닌가 싶음
친구들 사이에서도 20대 때는 어디 아프다, 무슨 영양제 먹는다 이런 이야기는 딱히 안했었는데
30대, 특히 후반에 가까워질수록 내랑 비슷한 연배의 아재들이
난 어디 아프고 (나 포함)
난 무슨 영양제 먹고
난 병원 뭐뭐 건강검진 뭐뭐 하는 이야기를 보면
너 나 우리는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 중년(진) 인것 같음
결론: 사이버웨어 임플란트 개조술 빨리 출시좀...
어디 아프다 그러면 뭐 추천하고 그런것도 점점 많이 보이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