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정체성에 대해
개녕이 확실히 안잡혀 있었거나
.
나부 스토리 작가가 하던대로 했는데
그게 게임이랑 상극이었거나
스타레일 유저들은
관찰자로서의 위치보다
극을 끌어가는 위치를 더 선호하는
유저들이 더 많다는 소리
나부쪽을 보면 사실 서브스토리까지도
개척자는 그냥 보기만 하고
조연이고 다른 누군가의 스토리를 보고 있었어
(머 그럴거면 개척자 대신 동료인 단항으로
스토리를 이끄는 전개라도 했어야 하지만
븅 ....머 망했지만)
글다가 페나코니와서 다시 주인공자리로
돌아오니 유저 반응이 살아남ㅋ
한번 이렇게 실패도 해보고
어떻게 가야되는지 감도 잡았으니
다시 개척자를 조연으로
보내는 실수는 안하겠지
....그렇겠지?
갑자기 열차가 나부로 가는데....
갑자기 열차가 나부로 가는데....
주인공으로 구름위5전사를 삼을려고했는데 그중 4명이 5성 픽업이라 그거 일정도 꼬인거같긴해
주연도 웃김 결국 끝까지 자기부정하고, 5인 중 4인 뻘쭘히 모였다 걍 가고, 약사 밀반입한거 끝맺음도 엉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