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아니라 진짜 견주가 싼 똥이래;;;
정신병인가?
[유머] 견주님, 남의 집 앞에 똥을 쌌으면 치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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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개가 된다
개도 스트레스 받을듯
'덕팔아 여기다 푸득 싸는거라고 푸드득 알겠니 푸득' '멍멍'
개라도 치웠어야지!
오 띠발
아니;
내가 개가 된다
개라도 치웠어야지!
개도 스트레스 받을듯
???
???: 내가 개지 주인님은 사람이에요 쫌.....
주인이 애완동물 대변 교육 잘 못하네 ㅉㅉ
아쎄이 신선한 해병짜장을 대접했는데 어째서 자진입대 하지 않는거지?
개가 싼 똥 치우라고 했더니 앙심 품고 저런 거 아닐까
이것도 지 영역 표시 뭐 그런거냐???? Zzzzㅋㅋㅋㅋㅋ
지능이 개 수준으로 퇴화
뭣?
개가 개를 키우고 있었네...
'덕팔아 여기다 푸득 싸는거라고 푸드득 알겠니 푸득' '멍멍'
덕팔 : 저러진 말아야지 ㅋ
아쎄이! 해병짜장을 생산했으면 남김없이 섭취하고 가야 할 것이 아닌가!
견님 견주가 똥을 쌌으면 치우셔야죠! 네? 제가요?
왜 이럼? 개가 사람을 산책시키는 상황일수도 있지...
보배 똥싼녀인가 cctv보니까 졸라 자연스럽게 바지 내리고 싸던데 구석에 숨어서 싸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싸던데 ㄹㅇ ㅁㅊㄴ
야이 개같은놈아 애완인간이 똥을 쌌으면 치우는게 매너지.
개도 예상하지 못한 반응 ㅋㅋㅋㅋ
어지간한 대형견 아닌 이상 사람 똥은 바로 구분 되지 않나
와 남자도 아니고 여자 개랑 산책 나와서 개도 아니고 사람이 실외 배변을 하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