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경기는 인천 후원을 고려하고 있던 예비 스폰서 그룹의 회장을 포함한 수뇌부가 관람하고 있었음.
해당 수뇌부는 경기 이후 구단과 팬덤이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스폰을 하겠나,
후원사 이미지도 추락할 것 이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해 사실상 스폰 계약이 파토난 것으로 보이고 있음.
인천은 시민구단이고 시민구단 대부분이 재정 압박에 시달리는걸 생각해보면
인천을 사랑한다는 팬들이 자기 스스로 팀의 운영을 개선할 스폰서 계약을 걷어차버린 셈.
저건 일부 팬덤이라고 핑계 댈수도 없겠더만
세금 지원도 끊어버려야지 이참에 ㅋㅋ
놀라운점)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는 세금으로 지원금을 받는다
안정환에 패드립날려서 관중석 뛰어들게 만들던때랑은 다르게 관중이 성숙해지긴 커녕... 더 심해진거같다 어째
시민구단 운영하는데 세금 존나 들어감ㅋㅋ
역시 훌리건이야. 자기 팀도 말아먹지
야구가 남녀노소 직관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이 잘됐는데 축구는 그 장애물이 있네 아직
세금 지원도 끊어버려야지 이참에 ㅋㅋ
뭐여 세금들어가고있었음??
캣타워
시민구단 운영하는데 세금 존나 들어감ㅋㅋ
괜히 세금리그가 아니지ㅋㅋ 올해 140억 / 25년 142억 / 26년 145억 부족하면 추경
무슨 명분으로 지원을 하는거에요 근데?
시에서 만든 시민구단이니까 시에서 돈이 나오는거죠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주가 인천 시장임
저건 일부 팬덤이라고 핑계 댈수도 없겠더만
서포터즈라서 회피불가 ㅋㅋ
팬이라고 쓰고 훌리건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저런...
찾아보니까 가관이네;
제발 강등
훌리건은 팬이 아니다
저거 벌금 세금으로 내는거 아님?
놀라운점)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는 세금으로 지원금을 받는다
인천시가 시민프로축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 FC’ 지원 조례 연장에 나섰다. 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례 개정안은 유효기간을 ‘2022년 12월 31일’에서 ‘2025년 12월 31일’로 3년 연장하는 내용이다. 시는 비용 추계서를 통해 5년(2022~2026년)간 '인천 유나이티드 FC'에 686억5,040만7,000원(FC 운영 지원 684억6,603만원, 서포터즈 활동 지원 1억8,437만7,000원)을 지원키로 했다.
구단이야 시 운영 구단이니 당연히 인천시민의 세금이 들어가겠지만 서포터즈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세금지원은 좀 아닌데. 돈이 들어가면 정치화 되기가 너무 쉬워서
아마 그거 노리고 지원하는거 아닐까? 서포터즈는 보통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 표 될거라 생각해서 시의원들이 통과시키고 다들 자기 덕분에 통과된거라고 호감작하기에 딱 좋아보임.
세금 계속 꺼억 하시겠군
야구가 남녀노소 직관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이 잘됐는데 축구는 그 장애물이 있네 아직
스폰서 앞에서 저래서 스폰해볼까 해서 왔던 업체에서 저런소리 나왔으면...
저기까지 왔으면 큰맘먹고 해볼까해서 왔는데 그생각마저 싹 말려죽인꼴
안정환에 패드립날려서 관중석 뛰어들게 만들던때랑은 다르게 관중이 성숙해지긴 커녕... 더 심해진거같다 어째
현제 축구판은 대부분이 가족 관중들 중심이여. 거기서 과거 훌리건 스타일로 응원하는 애들을 한군데 모아놨더니 갸들이 계속 사고 치는거.
복을 서포터즈가 걷어차버리네ㅋㅋㅋㅋㅋ
역시 훌리건이야. 자기 팀도 말아먹지
축구는 그 열혈 서포터들 땜에 한국에서 못큼 ㅋㅋㅋㅋ
세금 살살 녹는다
저러다 어느 순간 구단 날라가는거지
야구 이런거 생각 저것도 꼬래 유럽리그 홀리건 흉냌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거는 못따라하고 홀리건 따라가는 팬마인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리그 운영하는데 왜 세금을 써야하냐?
한국축구를 망치는건 정몽규뿐만이 아니지 미개한 팬문화가 아직도 만연해있음
인천팬들이 강성 소모임들 단속좀 하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듣더니 지들이 자초 한거임.
경기장 응원문화는 야구랑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야만적임..종목 특성인가 팬 수준 차이가 이렇게 나는거면
저걸 또 세금으로 충당할 거라는 게 참 ㅋㅋ
그러면서 개축팬들 허구한날 야구 미개하다고 시비거는거 개꼴받네
어휴 사패새끼들이 그렇지 뭐
이건 존나 뼈아픈데.
......흠 자기팀 선수한테 까지 흥분해 물병 막 던지는거 보고 '저 놈들은 미친넘들인가???' 싶었는데, 결국 사단이 나는군요. 옛날에 야구도 아재들 술쳐먹고 술병 던져서 피나고 난리 났었는데, 저런 진성 서포터즈 싹다 단체로 행동 못하게 하고서 부터.... 가족적인 분위기로 바뀌기 시작했죠. 저건 서포터즈가 아니라, 악성 훌리건 인겁니다. 자기가 훌리건이라는건 인식도 못할테지만.....
야구는 진짜 성숙해지고 있는데 거참
저런 훌리건들이 국축 뉴비들한테 텃세부려서 유입 막는 경우도 꽤 있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