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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엽기라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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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만 저런거같지만 저상태로 30대 40대 되는인간들 존1나 많다
저렇게 티내면 고맙지 빨리 손절할 수 있으니
쟨 집에 돈이 많은가 어디든 일단 취직부터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돈도 안 벌어 본 새기들이 사업이 죠스로 보이나 ㅋㅋㅋ
응애 여태까지 레일에 태워줬으면 앞으로도 태워죠
넌가?
아무것도 안하면 실패도 안한다 는 마인드
쟨 집에 돈이 많은가 어디든 일단 취직부터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난가....
거꾸로 해보십쇼
달콤쌉쌀한 추억
넌가?
이 자식이?
거꾸로 해보라며!
각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다
태극권 오졌다
20대만 저런거같지만 저상태로 30대 40대 되는인간들 존1나 많다
가만히 있다가 두들겨 맞았어
돈도 안 벌어 본 새기들이 사업이 죠스로 보이나 ㅋㅋㅋ
당연하지 원래 안 해본 사람들이 제일 쉽게 말함ㅋㅋ
사업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 특징이 맨날 아이템 타령임 ㅋㅋㅋ
ㄹㅇ 사업아이템도 금수저라 놀고 먹으면서 찾는거 아니면 회사다니면서 발굴해야지
안 해봤으니 조스로 보이는거지
죠스: 헉! 말넘심...!
응애 여태까지 레일에 태워줬으면 앞으로도 태워죠
와 ㅋ
인생은 너무 격렬해 보여
저렇게 티내면 고맙지 빨리 손절할 수 있으니
아무것도 안하면 실패도 안한다 는 마인드
하지만 현실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실패자임 ㅋㅋㅋ
주식?
보니까 걍 친구도 아니고 애인 사이 같은데 저러면 뭐 헤어지자는거지
실제로 저렇게 헤어지는 커플들 꽤 많이 봄
내 주위엔 없어서 신기한 동물보는 듯한 느낌
자기가 안하는거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뭔가할러고하면 사소한것 하나조차 깐깐해짐
ㅈㄴ 잘생겼는데 돈벌대는 많을듯
최저 주는 회사라도 들어가 몇년 버티면서 경력 쌓아야 한다하고 대부분이 그렇다는데 힘들긴 힘들다...
일부터 벌인다고 냅다 사업시작했다 빚 몇 천으로 시작하기도 하지.
잘생겼자나~ 한잔해~
근처에 한 사람 있으면 디지게 답답함
뭔 짤릴걸 걱정을 해 ㅋㅋ 한번 취직해봐 경력 없는 사람하고 경력 있는 사람은 재취업 난이도 자체가 달라 일단 들어가서 경력 쌓는게 중요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새끼임 저런 새끼들 보면 할말 존나 많은데 나만 열불내는거 같잖아서 참는다
저건 심리적 상태 이상이라 누구나 저런 때가 생김 문제는 자기 상태를 빨리 인지하고 헤어 나와야지. 극복하는 팁들은 어기저기 워낙 많이 나와있어서 작은것 부터 하나씩 하다보면 극복되기도 함.
저러고 사는것도 부모님이 경제력이 있어 돈 줄때나 가능한거임 노후자금 사기당하셔서 돈 싹 날리고 사회 초년생이라 대출도 안되는 내가 가장이 되면 뭐라도 해야함 뭐든. 안 하면 길거리에 나 앉게 생겼는데 가릴게 뭔데
지금 커리어는 잘 가고 있는데 연애가 저 상태라 뭐라 말을 못하겠다ㅋ
이름이 효석이 인 거 봐선... 치킨 잘 튀길 거 같은뎅!
별 볼일 없는 것들이 따지는 건 겁나많음.
현실은 대기업 취업도 ㅈ소경력>>>백수경력이다
단톡방에 한명씩은 있더라 매사 부정적에 비관적이고
사기업 다니다 중간 과장 차장 나이차니 잘리는거보니 언제 잘릴지 몰라서 공기업가긴했는데..
돈이 많은갑지 돈 없으면 최저니 어쩌니 해도 걍 취직함
저거 시리즈인데 어쩌다 운좋게 들어간 좋은 대학에서 공부안하고 학점이랑 스펙 조지고 서탈만 오지게 하다가 겨우겨우 들어간 회사도 지랑 안맞다고 유튜버 하겠다고 사표던지는 개노답 포지션
친구:너뭐해먹고 살려고 어떻게 살려고그래 친구2:어 그냥 집에서 건물몇채 받아다가 세받아먹고 살려고 친구:시발 이러는 이유가있었네
저러다가 대출받아서 개인사업 시작했다가 말아먹고 이자에 허덕이면서 배달 + 물류센터 두개 동시에 뛰면서 인생 난이도 하드모드 될꺼 같음...
사업특) 수주따오는것도 남의일이다
대학교 1~2학년 때 사귀고 남자 군대까지 기다렸는데 헤어진 경우 보면 대부분 저런 일 이더라
회사가 남의돈 버는거라 불안해? ㅋㅋ 사업은 돈이 땅에서 샘솟나 그거야 말로 돈 줄생각도 안하는 타인의 호주머니를 열게 해야하는데 몇십 몇백배로 어려운걸 엄청 쉽게 생각한단말야
그냥 다른거 모자라도 행동력이라도 넘쳐나서 작은 사업 한번 하고 꼬라박으면 차라리 다행일 수 도 있음 ㅋㅋ 일단 사업 한번 망해보면 쉽단말은 안나오고 좀 철들 수 도 있고
그만큼 일이 하기 싫으신거지~
특: 알아서 안함
말만 거창하지 백수 아닌가?
그냥 투정 부리고 싶은 것 같은데 근데 왜 붙잡음?
사실 나이들어도 잘 모름 ㅎㅎ
존나 답답하다..
뭐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마지막처럼 내 삶 아니니 관심 끄는게 가장 무난한 대응이지.
'최상 아니면 내겐 필요 없어. 어차피 글렀는 걸' => 정말로 자기 말대로 다 포기해야하는 인생을 살게 됨.
저런애들 무경력에 나이는 계속 먹는데 주변에 지인,친구 얘기하면서 한달에 5~600만원씩 버는거 개쉽고 널렸다는 듯이 말하는거 보다보면 ㄹㅇㅋㅋ나 치게 됨
나이드니까 누가 안정된 레일좀 태워줬으면 좋겠어
막연하게 불안해서, 움직이고 싶지 않은건 이해는 감 뭘 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실패해서 상처입고 싶지는 않고 지금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는거니까 단지 1년만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보면 알겠지만 스스로 썩어간다는게 느껴짐 뭐라도 해야한다는 조바심하고, 그래도 올바른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공포가 공존해서 무기력해지기만하니까.....저기서 벗어나는건 큰 힘이 필요한데...씁쓸한 일이여
사업이 아이템 좋다고 성공하면 참 ㅋㅋㅋㅋ 아이템만 좋으면 다른 눈치빠른애들한테 다 탈탈털리고 단물 쪽 당하고 망하기만하지 ㅋㅋㅋㅋ
진짜 저런 마인드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낼지 궁금해
안타깝지만 보통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해서 스스로 일어나서 깨닫는거 아니면 안바뀜 보통 저러고 장기백수, 히키코모리루트로 감
저런 애들 특징이 어찌어찌 겨우 취업해도 급여가 별로네 하면서 금방 그만두더라 힘들게 일해도 200밖에 못버네, 내 가치는 이것보다 크다. 적어도 300은 받아야지. 여기보다 쉽고 돈 더 많이 주는곳 많다 이러면서...
저런놈도 여자친구가 있.... 나보다 잘 생겼네...제길
조뺑이치게 시키면 결과물이 맘에 안든다해도 강제로 돈줘야되는 곳이 불안하다면서 조뺑이쳐도 돈쓰시는 분들이 안꼴리면 돈도 안주는 사업을 한다고 하네 ㅋㅋㅋ
사업이 월급쟁이보다 난이도 백만배인데 ....
저러다 진짜 대박치는 경우가 있긴 있겠지... 있을껄?.... 0.0000000001% 정도 될까? 나머지는 시간만 버리고 나이는 먹고 오도가도 못하는 현실.... 그리고 회사일이 남의 일이라는 정말 단순한 논리로 따지면... 만약 본인이 사업을 한다 치면 직원을 어찌 믿고 일을 맡기겠냐??? 회사가 우습지? 걍 남들처럼 일하면서 살긴 싫고, 뭔가 여유있고 넉넉하게 살고는 싶지만 능력은 없는.... 저런애들 몇 봤지....
중2병이 20대까지 계속 되는 경우 수능 보고 인서울 유명한 대학 아니면 재수한다고하고, 취업도 대기업 아니면 안되고 백수는 없어보이니 고시 공부한다고 폼 잡는 인간들 나이 먹고도 아무 것도 이룬 거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게 되는 인생이 됨. 미디어, sns가 사람을 망침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