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는 한겨울에 시호(정확하진 않음;)가 아마도 광고를 찍다가 쉬는중에 젖소무늬 비키니에 가디건을 어깨에 걸친채로 따듯한 음료를 들고있고 앞에는 프로듀서가 사과하는 짤이었는데 못찾겠음;
대사가 얼추 프로듀서는 내가 힘이없어서 미안하다 하고 시호는 일이라서 어쩔 수 없죠라고 했던걸로 기억함...
구도는 한겨울에 시호(정확하진 않음;)가 아마도 광고를 찍다가 쉬는중에 젖소무늬 비키니에 가디건을 어깨에 걸친채로 따듯한 음료를 들고있고 앞에는 프로듀서가 사과하는 짤이었는데 못찾겠음;
대사가 얼추 프로듀서는 내가 힘이없어서 미안하다 하고 시호는 일이라서 어쩔 수 없죠라고 했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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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찍는 시호만화는 있는데 내용은 다른거고
그림체가 진짜 맘에 들었었는데ㅡㅜ
뭔가 기억이랑 좀 다르지만 앨범 2시간을 뒤져서 찾아냄...
아 이거 얘기였구나 만화가 먼저 생각나서 헛다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