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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에 들어온 순간부터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모두 희미해 지고 기억과 정보 마저도 뒤죽박죽이 됨.
왜 아무도 인지를 못 하고있어? 귀신에 단체로 홀려서 그런거야?
촬영지는 자본으로 퇴마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이거 이선균 나오는 영화였지
ㅇㅇ 저기 들어간 순간부터 다들 제정신 아님.
감독 세번이나 바껴서 인수인계 하다가 찐빠난거 설정으로 메꿨다고 암...
알포인트 재밌게 봤지 특히 이 부분은 확실하게 기억난다
그러고보니 이거 이선균 나오는 영화였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섹수 박 그립습니다
https://youtu.be/BVMBd7fWPIs 더위 때문에 고생했단 것까지 썰 풀면서 다시 찾아간 적도 있음
왜 아무도 인지를 못 하고있어? 귀신에 단체로 홀려서 그런거야?
야근병동
저 곳에 들어온 순간부터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모두 희미해 지고 기억과 정보 마저도 뒤죽박죽이 됨.
야근병동
ㅇㅇ 저기 들어간 순간부터 다들 제정신 아님.
야근병동
감독 세번이나 바껴서 인수인계 하다가 찐빠난거 설정으로 메꿨다고 암...
처음부터 교전이 일어나는데 알고보니 베트남 여자 게릴라였고 그런데 이 여자가 알고봤더니 이미 죽은 귀신이었고
그것도 그렇고 원래 쭉 같이 하던 부대가 아니라 저 작전 위해서 각자 다른 부대에서 차출된 인원으로 편성된거라 서로 얼굴 익숙하지도 않고
응 그게 포인트임 홀린건지 아닌지 모를거
관객들도 모르고 있었어
과격한 해석으론 애초에 모든 부대원들이 알포인트에 들어오기도 전에 죽었는데 자기가 죽은 줄도 모르고 있었던 거란 해석도 있지
정답 없음 감독도 정답 안내놓음 그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감독이 중간에 바뀐 탓도 있겠지만 내 생각은 전쟁에 휘말린 이상 다들 제정신일 수가 없다 = 언제 홀린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쟁 자체 전쟁의 비참함, 총구 앞에 섰든 뒤에 섰든 전쟁에 휩쓸린 사람들의 광기 이런게 메세지라고 봄
알포인트 재밌게 봤지 특히 이 부분은 확실하게 기억난다
n회차 관람을 하게 만드는 요인이지
즉 최면 어플을 썼다 이말이군
귀신보다 SCP에 가까운거 아닐까
미완성 함으로써 완성된 스토리와 연출
즉 인원 확인은 철저히 하자라는게 교훈입니다(아님)
맞을 수도 있음
촬영지는 자본으로 퇴마했다고 한다
이거 유튜버가 가봤는데, 사진처럼 휘황찬란한 분위기가 아니라 사람도 별로 없고 뭔가 이상한 분위기였다고 들은거 같다.
여기 위치도 위치라서 운영은 하지만 저정도는 아니게 되었다더라
여기 유튜버가 가는데 너무 멀어서 가는 차도 없어서 겨우 돈내고 갔지. 손님이 자기밖에 없었다고
팩트)못했다
이거 유튜버가 방문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사람들 깔깔거리는 소리나는 방 가보니까 아무도 없는게 개소름이던데
https://youtu.be/yJQlw1a-Ljg?si=a16nXICM79_wd-cP&t=820 보면 여전히 있는거같던데
여기 유튜버가 갔는데 안개 조온나 끼고 프론트에 사람 2~3명 밖에없고 손님도 아예없고 ..
근데 지금도 직원들 사이에서 귀신 나온다는 말 나온다더라. 안개끼고하면 분위기 음산하고
자본으로도 퇴마가 좀 덜 된 걸로..
이거 봄 4층에서 티비 소리 분명히 들리는데 막상 가니깐 소리 사라지고 조용해짐 진짜 개무섭더라
https://youtu.be/N12ZPAVxSNE?si=sFIQ2ev1mERc0dBw 아니다 하늘소 아직 ㅈㄴ 무섭다;;;;
하늘소 여기 갸쩐다 그래서 지박령으로 있을거다
실상은 직원들이 거서 놀면서 tv보다가 사람오는 소리 들리니까 다른 곳으로 ㅌㅌ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
버스로 지나가면서 봤는데 도로가 재대로 안뚤렸고 주변에 시설없이 호텔만 덩그러니 있더라 장사가 잘 되는지는 몰루
직원들은 객실 못씀
그거 어디서 볼수있음?
위에 대댓 첫번째 유튭영상
봤다 ㄷㄷㄷㄷㄷ 우어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니까 하는 소리임.. 객실 못쓰니까 보고 있다가 사람오면 ㅌㅌ 하는 거지.
객관적으로보면 뭔가 허술하게 만들어졌는데 돌이켜보면 영화자체가 맛있음
이거 분위가 너무 무서워서 못봄
관등성명!!!!
이래서 아침점호와 저녁점호는 철저히 해야하는것
군대에서 연등시간에 보면 딱 좋았지
공포영화는 헐거운 것도 맛
중간에 감독 바뀌고 시나리오 바뀌는 바람에 시나리오 헛점이 많은데 그거덕에 더 뜬 영화라고 소개하던뎅
알포인트는 진짜 무서운게 "건장한 남자들" "적을 죽일 수 있는 병기" 다 갖춰져있는데도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거지. 보통 공포영화는 일단 주인공을 무력한 존재로 설정하거나 고립시켜놓고 시작하는 것과 다르게.
생각해보니 이게 큰 차이점 중 하나구나
왜냐하면 귀신도 군인이였거든 ㅇㅇ
"건장한 남자들" "적을 죽일 수 있는 병기" 다 갖춰져있는데도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거지 --------------- 이거 완전 프레데터인걸?
알포인트만한 공포도 없지~싸하게 소름이 사아아악~
저 모호함이 최고의 공포였는데.
군대괴담중 제일 재밌었음. 요런거 하나 또 안나오려나
여기는 하늘소 우리를 버리지마라
내가 귀신나오는영화는 때려죽여도 못보는 사람인데, 알포인트랑 장화홍련은 진짜 재밌을것같고 내용 궁금해서 꼭 보고싶은 귀신영화임. 내가 귀신영화를 못봐서 결국 죽을때까지 못보긴 하겠지만
알포인트는 귀신이 그냥 사람이라 안무서운데다 점프스케어도 딱 한가지라서 볼만함
알포인트는 귀신!! 으아악!! 이런 방식이 아니라 장면만 보면 전부 사람만 나오는게 99%라서 스릴러처럼 즐길수 있음
개봉 당시 감독 인터뷰가 있었는데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베트남 참전하신 분들 찾아 다니며 어느 순간이 가장 무서웠냐고 물어 봤을 때 가장 무서웠던건 자신들과 동고동락 했었던 동료가 귀신이 되어 찾아 왔을 때라고... 도망 칠 수도, 방아쇠를 당길 수도 없던 그 순간이 가장 무서웠다는게 기억나네
개봉한지 꽤 되었는데 아직까지 회자 되는것 보면 확실히 잘만든 영화인 듯..
밤이 깊었습니다 귀신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극장에서 봤는데.. 꿀잼이였음 근데 이거 판권에 문제있나 유튜브 돌아다니던데
이게 그 너의이름은 원작인가? 관등성명? 관등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