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시시마리의 가능성을 봤다

[xnest]

둘의 첫 대담(사라진 기억 제외)의 파괴력은 생각 이상이였다

기본적으로 시시롱도 선장의 섹드립&말장난에 뭐야 ㅋㅋ 하는 반응이였지만 빼지 않고 다 받아주다보니 그야말로 배가 산을 타다 못해 우주로 점프하는 장면이 몇번이나 나옴

아 그리고 이 둘은 이미 컨텐츠 워닝 콜라보에서 환장의 콤비를 보여준 적이 있으니 안 본 사람들은 그쪽도 꼭 보길 권함

이 둘의 가능성을 처음 본 건 쇼와 가요제에서 생각 이상의 하모니를 보여준 부분이였는데 이런 방향?으로도 어울릴 수 있다니 앞으로가 기대되는군

매니저 긴장중

오늘 방송에서 이야기 한 대로 여기에 오카유가 가세해서 뭔가 한다면.. 그 날 아카이브는 없다고 생각하고 봐야할 ㅋㅋㅋ

[Kasumigaoka_Utaha]

자가발전으로 공중부양해서 한쌍의 인공위성 될뻔

[로화]

진짜 시시마리는 쇼와 가요제에서 듀엣이 진짜 잘 어울려서 더 많이 듣고 싶다는 노래 쪽으로만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Crabshit]

성벽 대결 방송은 아카이브가 없어진게 너무나 아쉬움.
보면서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