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 고양이 호랑이 여우 물개 새 앵무 독수리
막론하고
심지어 도마뱀이나 달팽이 악어
일부 곤충들 뱀들조차도
핑거링이라는 단어도 있고
닿지 않는 부위를 손 정도 적당히 따끈한 온도로
뎁혀줘서 좋은건지
아니면 털이 없는 진짜 맨몸? 느낌이라
그 피부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겄다
거진 애완으로 사육이 가능한
대부분의 개체가
사람 손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
이건 개 고양이 호랑이 여우 물개 새 앵무 독수리
막론하고
심지어 도마뱀이나 달팽이 악어
일부 곤충들 뱀들조차도
핑거링이라는 단어도 있고
닿지 않는 부위를 손 정도 적당히 따끈한 온도로
뎁혀줘서 좋은건지
아니면 털이 없는 진짜 맨몸? 느낌이라
그 피부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겄다
거진 애완으로 사육이 가능한
대부분의 개체가
사람 손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
갸들은 손 구조상 못긁는 부위가 많자나
인간의 손으로 쓰다듬는게 다른 생물에겐 대체 불가능한 느낌을 준다는데 손이 이만큼 발달한 다른 동물이 없다는게 제일 클듯 ㅋㅋ
손을 좋아하는 개체만 사육되거나 영상으로 찍혀서 퍼지니까 그런거 아닐까
갸들은 손 구조상 못긁는 부위가 많자나
인간도 마사지 받으면 좋아죽음
그건... 그러치
다른사람이 긁어주면 더 시원해 그리고 사람 손은 긁기 최적화된 손같아
사람이면 촉수에 당하는 느낌같을듯
인간의 손으로 쓰다듬는게 다른 생물에겐 대체 불가능한 느낌을 준다는데 손이 이만큼 발달한 다른 동물이 없다는게 제일 클듯 ㅋㅋ
손을 좋아하는 개체만 사육되거나 영상으로 찍혀서 퍼지니까 그런거 아닐까
사람이 바로 "사랑의 화신"이라는 증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