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이 카나데 카나데소 등등 호칭이 계속 변해서
아직 호칭이 굳어질 정도로 친해지진 않았구나 싶었음 ㅋㅋ
둘이 접점이 거의 없어보이긴 했지
근데 개인적으로 친구한테 카나데 얘기를 할때
카나데소라고 불러서 네네한테 친밀감이 느껴졌음 ㅋㅋ
호칭이 카나데 카나데소 등등 호칭이 계속 변해서
아직 호칭이 굳어질 정도로 친해지진 않았구나 싶었음 ㅋㅋ
둘이 접점이 거의 없어보이긴 했지
근데 개인적으로 친구한테 카나데 얘기를 할때
카나데소라고 불러서 네네한테 친밀감이 느껴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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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 포우포우 포오포오 오마룽 룽룽 포루 포루루 같은 사례가 있어서
입에 착 달라붙는 호칭 발굴중일지도
폴카 포우포우 포오포오 오마룽 룽룽 포루 포루루 같은 사례가 있어서
아 그냥 입에 붙는대로 말하는 타입이였던가 ㅋㅋ
입에 착 달라붙는 호칭 발굴중일지도
카나타도 있어서 만드는중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