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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분해 저거 관리하기가 꽤 힘든걸로 아는데 실제 수자원 처리 센터도 한국은 거의 다 미생물 방식 + 약품으로 혼용해서 정수하거든 근데 미생물 관리 못하면 때죽음 당하기도하고 온도 관리도해야하고 미생물 밥도줘야하고 할게 많은데 이게 되는구나...
미생물 온도 맞춰줘야하고 분해하기 힘든거 들어오면 나 죽을게 시전에 분해시킬거 없어도 굶어죽는데 이걸 메인으로 쓰기엔 좀..
캠핑카에 화장실은 있어도 안 쓰는 게 가장 나음. 뭔 짓을 해도 관리하는데 상상을 초월한 고통을 받음. 화장실은 차라리 없는 게 좋음.
미생물 분해면 관리 좀 잘해줘야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분해가 금방금방 되는건가?
변기랑 오수통 치울 때 현타 오지게 온다던데.... 겨울에 결로도 심하다고 하고...
미생물분해 음식물처리기는 정작 자기 밥은 귀찮아서 안 챙기면서 미생물 밥은 챙기는 반려미생물이 되기도 한다지
그래서 캠핑 생활 오래하시는 분들은 오수통을 최소한으로 쓰고 공공 화장실을 최대한 이용하시더군요.
땅에 묻으면 벙커 아님?
미생물 분해 저거 관리하기가 꽤 힘든걸로 아는데 실제 수자원 처리 센터도 한국은 거의 다 미생물 방식 + 약품으로 혼용해서 정수하거든 근데 미생물 관리 못하면 때죽음 당하기도하고 온도 관리도해야하고 미생물 밥도줘야하고 할게 많은데 이게 되는구나...
매실맥주
미생물분해 음식물처리기는 정작 자기 밥은 귀찮아서 안 챙기면서 미생물 밥은 챙기는 반려미생물이 되기도 한다지
빠니 ㅋㅋㅋㅋ 여행가는 동안 미생물 죽을까봐 챙겨달라고 주변에 부탁까지 했다고 ㅋㅋㅋㅋㅋ
뭐, 화장실 물내릴때 미생물 캡슐도 하나가 같이 까져서 내려가는 구조 아닐까
청소한다고 락스 치면 근데 끝 아닌가? 미생물 분해식이면? 진짜 되나 저게?
되는건 맞는데 일개 일반인이, 캠핑카의 조막만한 시설로 어떻게 한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마 윗분 말대로 캡슐같은 그런 약식 방식으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름만 미생물이고 그냥 뭐 약품에 가까운
캡슐로 까서 내려가는 구조라는 셈 쳐도 락스 은근히 독해서 저거 박박 긁어내려면 꽤 시간 걸릴건데. 관리가 보통 일이 아닐거 같은데
미생물 분해면 관리 좀 잘해줘야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분해가 금방금방 되는건가?
약있어 크린청같이생긴거 해외 요트에는 그런거쓰더라
미생물만으로도 저런 정화가 가능하나 ㄷㄷ
변기랑 오수통 치울 때 현타 오지게 온다던데.... 겨울에 결로도 심하다고 하고...
기관총사수
그래서 캠핑 생활 오래하시는 분들은 오수통을 최소한으로 쓰고 공공 화장실을 최대한 이용하시더군요.
그 정도를 넘어서 걍 아예 안쓰는 사람도 많음. 채소 씻기랑 식기 세척 용도로만 쓰는데, 그마저도 기름기 있는 음식먹으면 식기 세척도 거기서 안 함.. 편하게 놀러 다닐려고 산거지, 가급적 공중화장실 있는곳 위주로만 다니면서 아예 안쓴다고 하더라고.
미생물 온도 맞춰줘야하고 분해하기 힘든거 들어오면 나 죽을게 시전에 분해시킬거 없어도 굶어죽는데 이걸 메인으로 쓰기엔 좀..
오물 처치하는 미생물이라 생존성이 매우 강할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농작물도 아니고 이것참...
미생물 정수 방식은 진짜 까다롭습니다. 수자원센터가보면 미생물만 전담하는 팀이 따로 있어요. 온도 못맞춰도 죽고, 미생물 밥도 줘아하고 굶어죽기도하고, 뭐 잘못되면 때죽음 당하기도하고 그럼 또 다시 미생물 가져와서 키워야되고 미생물들이 숨도 쉬어야하기 때문에 공기도 주기적으로 넣어주고 해야되요. 숨 못쉬면 또 죽어요
ㅎㅎㅎ 힘들죠 가끔 이상한거 들어오면 싹다 뒤짐ㅋㅋㅋㅋㅋㅋㅋ
되면 좀 탐난다 돈 많이 벌어서 저런거 끌고 여행 다니고 싶어
그건 그렇고 엄청 넓다
카라반이 무슨 농막 뺨치네
농막대신 써도 될꺼같은데 미생물 처리가 걱정되네 폭기해줘야해줄수도 있고 교반해줘야할수도있고 그럴탠데
그리고 결국 슬러지는 비워줘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하니 ㅋㅋㅋ
미생물 하니깐 군대 야외 화장실 생각나네
그래서 며칠쓸수있는데요 ㅋㅋ
미생물 관리 개빡셈;; 구라핑아님?? Ph도 맛춰줘야하고 에어도 계속쏴줘야하는데??
미생물은 몰라도 저게 3500이라고? 저거 반절짜리가 3300받던 시절도 있지 않았나
자재 + 인건료가 몇 년 사이 급상승해서 저 정돈 뭐... 어차피 돈있는 사람 취미니
아니 그게 아니라 저게 3500이면 저렴한거 아니냐는 말인듯
싸졌다는 얘기하는건데?
싸다는 이야기지. 포터 개조한 작은 것도 저 값을 부르고 함.
어 나 바본가 왜 반대로 봤지 ㅋㅋㅋ
ㅇㅇ나도 관심 있어서 간간이 봤는데, 저 사이즈가 3500이면 진짜 가격 많이 내려온 것 같어 자재비 상상까지 감안하면 더 싼 것 같기도 허고
정화조라고 하니까 아마 변기물만 재활용인듯, 식수나 요리는 별도.
캠핑카에 화장실은 있어도 안 쓰는 게 가장 나음. 뭔 짓을 해도 관리하는데 상상을 초월한 고통을 받음. 화장실은 차라리 없는 게 좋음.
ㅇㅇ 관리 실용성 생각하면 되려 없는 게 좋은, 아이러니한 화장실과 샤워실.
그래도 최악의 경우 그냥 지리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똥오줌 몇번 치우다보면 포타포티나 요강이나.. 생각하게 됨.
아예 화장실로 안쓰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님들 캠핑갈때 화장실 들고감? 안들고가도 문제 없지? 우리도 그럼...'
아마 안 될거임
잠깐 쓰다가 몇달을 불법주차로 처박아둘텐데 미생물이 살아있을린없을듯
캠핑카 사도 보통은 1년에 몇번 나가고 말지. ㅋㅋㅋ
그 되게 미안한 얘기긴 한데 쓰는 글들 보면 왜이렇게 다 미워함?
자기 사는게 괴로우면 그럼
그게 더 괴롭게 만들 뿐인데 안타깝네
지 인생이 그러한가 봅지
난 간소한게 좋아서 포터 위에 얹는 착탈식 트럭캠퍼가 좋더라. 천정 낮출 수 있는 건 그상태에서도 마트나 지하주차장 들어갈 수도 있던데.. 값도 겁나 쌌음.
싀불 우리집보다 좋네
캠핑카가 살 때랑 팔 때 가장 행복하다던데 ㄷㄷ
어디 두고두고 주차하는 거만 해도 대책 안 나옴. 그렇다고 야외주차장등에 늘상 처박아놓으면 결국 낡아가고..ㅋㅋ 그래서 난 평소엔 트럭만 별도로 쓸 수 있는 트럭캠퍼가 좋더라.
근데 양이 작으니까 미생물을 계속살려두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쓸듯 근데 미생물 오니는 어캐하지?
만드는 회사 사이트 보고왔는데 카라반이라고 보기에는 이동식 원룸같은 느낌임 저거 달고 주행불가라고 명시되있음 미생물 다는건 옵션 미생물 안달면 전기,수도 다 별도로 연결해야하는 제품임 유게이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차에 매달고다니는 카라반이 아니라 건물옆에 고정으로 박아둬야하는 거임
어째 아무리 봐도 너비가 우등관광버스보다도 훨씬 넓어 보이는데, 도로주행이 가능한건가...?? 했더니만. 그냥 "이사가 간편한" 원룸이라는거구만
저게 주행불가라고? 그럼 바퀴는 왜 달아놓은거지...
사유지내 이동하라고 달아놓은듯
저걸 어케 관리하려고..... 온도 ph 뭐하나 관리못하는순간 다죽을텐데
인류 현대 문명에서 수세식 화장실이란 얼마나 엄청나고 위대한것인가...
요즘엔, 등산로에도 푸세식은 없애는 추세고, 순환수세식 화장실을 놓는다고 하더라
요즘 화장실이 여기저기 많아서 되려 화장실 없는 트럭캠퍼 같은 전략을 펼 수 있지. 급하면 뭐 야외용 칸막이 간이화장실과 포타포티 외부에 챙겨다니고.. 실내에 샤워실겸 화장실 만들어놓으면 의외로 똥오줌 냄새에 곰팡이에 이래저래 사용과 유지정비 안 좋음.
저정도면 살아도 되겠는데
군대에서 쓰던 정화조는 3단계로 걸쳐서 모터로 공기를 미친듯이 펌핑해야 정화 비슷하게 되는데 저렇게 압축이 된다니 신기하네
정화조가 없다는 캠핑 카라반 // ㄹㅇ 좋아보이는데? ㄷㄷ
사실 전기나 가스가 들어온다면 태우는게 그나마 관리하기 편함.
캠핑카사면 좋을때가 3번있다는데 1. 살때 2. 처음 캠핑할떄 3. 팔떄 ㅋㅋ
운일암반일암 근처 캠핑장 하천에 그냥 똥통 비우는 미개한 캠핑족 본 이후로는 화장실 있어도.;;; 내가 캠핑족 할 정도로 돈이 있어도 과연 나는 깨끗히 관리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ㅋ
와 저건 진짜크네 저정도면 우리나라 노지엔 못들어가겠다ㄷㄷ;
보니까 정박용으로 쓰라고 나온거네. 캠핑장이나 농막 같은 곳에 쓰라고......
솔직히 캠핑카 변기는 걍 비닐봉투에 모아다가 잘 밀봉해서 종량제로 버리는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캠핑카 바닥이 오래되면 푹푹 꺼짐... 화장실 바닥은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