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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여성호르몬이나와서 감성적이게 되가는데 꼬물꼬물 힝아빠 이거해죠 저거해죠 하던 자식이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하는게 저짤이랑 매치가되면서 눈물샘을 자극한듯ㅋㅋㅋㅋㅋㅋ
난 유학 가는 전날 너무 행복해한다고 부모님께 혼남...
감동의 본문과 미쳐버린 댓글
아빠 마음이.... ㅠ ㅠ
감수성이 풍부하시네 ㅠ
저 강아지가 아직 어린 내 애기처럼 보이는데 저 굳센 얼굴에 뽀짝뽀짝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장하고 슬프고 애가 타고ㅠㅠㅠㅠㅠ 나도 울애기 대학가면 저럴 듯ㅠㅠㅠ
rnrth40
감동의 본문과 미쳐버린 댓글
난 유학 가는 전날 너무 행복해한다고 부모님께 혼남...
근데 해외 생활에 대한 두근거림이 감추기 힘들긴 해
아빠 마음이.... ㅠ ㅠ
나이먹을수록 여성호르몬이나와서 감성적이게 되가는데 꼬물꼬물 힝아빠 이거해죠 저거해죠 하던 자식이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하는게 저짤이랑 매치가되면서 눈물샘을 자극한듯ㅋㅋㅋㅋㅋㅋ
감수성이 풍부하시네 ㅠ
저 강아지가 아직 어린 내 애기처럼 보이는데 저 굳센 얼굴에 뽀짝뽀짝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장하고 슬프고 애가 타고ㅠㅠㅠㅠㅠ 나도 울애기 대학가면 저럴 듯ㅠㅠㅠ
바코드닉네임
갑자기?
나이먹으면 감성 풍부해지고 그런거 호르몬 변화거든
BPM2500
근대 위에 호르몬 변화의 이야기의 대댓글로 달았어야 했는데 그거보고 한말이라 확실히 본문만 놓고 보니 갑자기스럽네
흰멍이 귀여워 누멍이랑 검멍이도 귀여워
출국 전날 같이 공부했던 애들하고 밥먹고 집에서 짐 풀어서 다시 체크하고 그랬던 기억밖에 없음
감정을 느낄 시간 따윈 없다... 도착해서 짐 풀고 학기 시작하고 골든위크때 까진 정말 뭣도 모르고 지냈던거 같음 골든위크되니까 맘이 풀어져선지 갑자기 물갈이하고 몸살나고 골든위크 내내 고생했다가 겨우 괜찮아진 기억만 남아있음 인터넷도 없고 뭣도 없는 일본 자취방에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