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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으면 선 넘어봤자 이슈가 안되자너....
인기가 많아지면 선을 넘는게 아니라 인기가 없으면 선을 넘어도 알려지질 않기때문
누가 내 본성 좀 드러내줘
인기 많아지는 사람은 자신의 여론이 생겨서 뭘 해도 맞는거 같지 그게 아닐지라도 ㅋㅋㅋ
나는항상돈이없어서 ..힘든데 본성은영원히안나오겠네
그건 선넘은 수준이 아니라 걍 선으로 줄넘기 하는거 아녀?
으아 ㅆㅂ련아
인기 없으면 선 넘어봤자 이슈가 안되자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룰루룰
그건 선넘은 수준이 아니라 걍 선으로 줄넘기 하는거 아녀?
인기가 많으면 선 넘어도 팬덤이 묻어주고ㅋㅋ
어쩌다 한번씩 맞는 예언만이 신통하다고 유명해지는거랑 마찬가지지 그 뒷면엔 빗나간 예언이 날짜별, 안건별 수만큼 많지만 조용히 묻혀있음 ㅋㅋㅋㅋㅋ
나도 돈이랑 권력'줘'
당신을 분대장으로 임명합니다.
나는항상돈이없어서 ..힘든데 본성은영원히안나오겠네
누가 내 본성 좀 드러내줘
대장 주문하신짤 가져와써요
유게에서 권력을 드높힐 수 있는 방법은 추천밖에 없어 이 댓글에 추천을 박아보자
무탈뮤라리뮤리뮤스크뮤크탈리스
으아 ㅆㅂ련아
병1신새끼
쳐돌았냐 ㅁㅊㅅㄲ야
드러내는데 성공함?
성공했지만 이제 너의 모습은 내게 드러나지 않을 것이니 실패라고도 할 수 있겠구나 "차단"
인기 많아지는 사람은 자신의 여론이 생겨서 뭘 해도 맞는거 같지 그게 아닐지라도 ㅋㅋㅋ
인기가 많아지면 선을 넘는게 아니라 인기가 없으면 선을 넘어도 알려지질 않기때문
왜냐면 인기 없으면 논란도 안되니까
잠깐 랩틸리언과 뱀파이어랑 싸웠다고?
좀비랑도 싸움
그런 말을 한 링컨도 미국 남부와 싸울때는 고생 좀 많이 하셨지
250년? 링컨 1809년생인디
압박면접 쉽게 통과하는 사람은 소시오패스임. 지금 회사에서 나이 있는 사람중 꼰대를 넘어선 미친사람이 있다면 압박면접 유행할때 통과한 사람들이 남아있는것.
제가 어제 이력에 공백도 많고 뭐 어떻게 일을 하겠냐느니 하는 걸 얘기 못하냐 하는 얘기를 듣고 왔었는데요 저도 소시오패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근데 사실 면접 전에 준비했던건 하나도 못하고 이력서 잘못 썼다 시점에서 말려서 무슨 말을 해도 안 믿어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길래 말이 잘 안나왔어요..
뱀파이어 헌터, 링컨에 태클거는 댓글이 없어...
링컨 말이 맞지
반대로 돈, 권력 없을때 그냥 저냥 괜찮은 사람이니 괜히 마녀사냥 말고 그 사람이 하는 만큼 대우해주면 됨. 쓸데없이 한치앞도 모를 사람 속 파악한다고 권력을 줘 볼려함? 잘해서 인기를 얻었고 추해서 인기를 잃었다. 그게 다 임.
난 괴롭고 힘든데 진짜 내 본성은 이런게 아닌걸까 그럼 다행이긴 한데..
또 누가 사고쳤나?
나도 권력이나 재력 좀 생겨서 본성 좀 들켜보고 싶다.
? 링컨이 뱀파이어랑 싸웠나?
나도 내 본성이 궁금하긴 하다. 그러니 좀 주라
인기가 많아지면 선을 넘는 이유는 지지 세력이 부추기기 때문임. 해도 된다 해도 된다 하면 정말 해도 되는 줄 암. 나는 그 동안 대형 mmorpg를 많이 해봤는데 대형길드에서는 꼭 사고가 터짐. 인기가 많아지면 만화나 영화에서는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현실에서는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니까 본인들이 이벤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벤트를 만드는 것은 힘들단 말이야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스텝'이 그 준비를 해줌. 근데 현실에서는 '스텝'이 없단 말이야 그럼 그 '스텝'을 현실에서 만들기 시작함. 그런데 너도 처음이냐 나도 처음이나 지시하는 쪽이나, 지시받는 쪽이나 처음이라 어색하기 때문에 사고가 터지고 그 끝은 고소미로 끝나는 경우가 많음. 역시 마찬가지로 영화나 드라마는 감독이 적절하게 끊는데 현실은 감독이 존재하지 않거든 그리고 현실은 지하실도 존재하기 때문에 뇌절에 뇌절을 더하다가 고소각이 시전됨. 그렇다고 그 끌어모은 인기로 봉사활동이나 그런거 하는 경우는 한번도 못봄. 기승전유흥도박절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