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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라가 강한게아니라 이목이 강한거로 묘사해야하는데, 이목을 쩌리로만든 결곡ㆍ
레알 이목이 실패하는게 이목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졸장 졸군 때문이다 라는 묘사를 하고 싶었나본데 애초에 이목은 능력 하나로 몇년이고 혼자 진나라 막아냈던 개 씝사기라고... 왜 굳이 이목을 낮춰서 묘사하려는 건지 이해 불가임 그냥 역사대로만 가라고...
수도 코앞까지 적이 왔음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수도를 지킨다.. 명재상 곽개를 믿는 그의 눈엔 한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비록 무능하나 열성적인 야전사령관 이목을 믿을 수 밖에..
꿈만 컸지 소국인 진나라의 골수를 뽑아먹던 여불위
킹덤은 일상파트에서 일반 백성들이 힘들게 사는게 거의 안나와서 생각보다 평화로운 시대처럼 보임. 그래서 영정이 무조건 통일해야한다는게 와닿지가 않아
진나라 이신이랑 휘하 부대원들이 조나라는 이젠 병력도 없고 물자도 없는데 어떻게 버티는거지? 이렇게 생각해야 원래 역사랑 비슷하게 갈텐데 진나라가 오히려 불리한 상황을 주인공이 타개해나가는 형태가 되다보니 조나라가 슈퍼강국이 되어버림.
병사를 저글링마냥 뽑아내는 조나라 체급도 더 크면서 항상 적국보다 적은 병력으로 침공하는 진나라 진보다 최소 2~3배 넘는 병력으로 계속 패배하는 명장 ㅈ목
조나라가 강한게아니라 이목이 강한거로 묘사해야하는데, 이목을 쩌리로만든 결곡ㆍ
꿈만 컸지 소국인 진나라의 골수를 뽑아먹던 여불위
레알 이목이 실패하는게 이목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졸장 졸군 때문이다 라는 묘사를 하고 싶었나본데 애초에 이목은 능력 하나로 몇년이고 혼자 진나라 막아냈던 개 씝사기라고... 왜 굳이 이목을 낮춰서 묘사하려는 건지 이해 불가임 그냥 역사대로만 가라고...
킹치만 역사대로 가면 주인공진영이 너무 재미없어지는걸 아 지금도 그런가
근데 결국 주인공 일행이 이길 수 있었던 건 킹왕짱 쎈 이목이 어쩔 수 없는 아군의 삽질 덕분에 꽁으로 이긴거나 마찬가지이다 니들은 이목이 짠 그림대로만 판이 흘러가면 쨉도 안되는 ㅄ들이야 색히들아! 라는 결말이 되어버리니까 더 열받지 ㅋㅋㅋ
도황 씹간지네
이목이 조나라 주적임 ㅇㅇ
그리고 명재상 곽개
진나라쪽에 자꾸 억지 위기를 주려고 하다보니 밭을 갈면 보급이 필요없는 병사들이 쏟아져나오는 우주최강 조나라가 탄생해버림
차라리 조나라의 신병이 죄다 어린애와 노인들이면 숫자가 많아도 아 이제 정말 마지막 발악이구나 싶을텐데
40만이 몰살당했는데 수십만의 병력을 더뽑아내는 능력자..
수도 코앞까지 적이 왔음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수도를 지킨다.. 명재상 곽개를 믿는 그의 눈엔 한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비록 무능하나 열성적인 야전사령관 이목을 믿을 수 밖에..
졷시황은 왕전에게 겨우 60만 맡기고 걱정에 안절부절했으나 우리 대왕께선 그러한 의심따위 전혀 없으며 연이은 패전에도불구하고 이목이 북방에서 보여준 활약에 대한 믿음으로 그에게 병력을 맡기고 그저 자신은 왕의 자릴 지키고 있을 뿐 오늘더 나라 걱정에 그저 술한잔을 기울이며 이목이 부디 조나라를 지켜내주길 바랄뿐이다..
진나라 이신이랑 휘하 부대원들이 조나라는 이젠 병력도 없고 물자도 없는데 어떻게 버티는거지? 이렇게 생각해야 원래 역사랑 비슷하게 갈텐데 진나라가 오히려 불리한 상황을 주인공이 타개해나가는 형태가 되다보니 조나라가 슈퍼강국이 되어버림.
백기가 수십만명을 생매장해야했던 이유를 만들어주는 만화잖아
킹덤은 일상파트에서 일반 백성들이 힘들게 사는게 거의 안나와서 생각보다 평화로운 시대처럼 보임. 그래서 영정이 무조건 통일해야한다는게 와닿지가 않아
병사를 저글링마냥 뽑아내는 조나라 체급도 더 크면서 항상 적국보다 적은 병력으로 침공하는 진나라 진보다 최소 2~3배 넘는 병력으로 계속 패배하는 명장 ㅈ목
로판버전 폭군이잖아
스토리 작가 탈주했대매ㅋㅋ 망가질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