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밀양 최신 근황 - 개인적으로 사적제재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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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구걸을 해도 모자랄판에 내 목숨을 살리라고 으름장을 놓는다고???
사적제재는 그 한번의 사건을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으로 안해 생기는 현상이나 세력 같은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최근에 유튜버 갈취로 나락간 카 뭐시기도 사적제재로 좋다고 칭송하는 애들 꽤 있었던거 생각하면
나도 반대하는 입장이긴 한데... 반대하는게 ㅅㅂ 부질없는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바로 이럴 때. 솔직히...정말 제대로 밝혀진 케이스 하나하나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이 멈추질 않아.
사적제재가 좋게 끝날 확률은 제로에 수렴함 100퍼센트 확실한 케이스에서만 용인한다고 해도 점점 아리까리한 것도 다 죽여버리자가 됨 그러다가 지 맘에 안들면 죽이자가 되는거
솔직히 저렇게 범죄자인게 확정에 지역 전체가 담합해 가해자 집단을 보호하며 피해자를 죽이려드는 꼴 보면 더 큰 집단으로 깔아뭉게도 되지않을까 싶어진단말이지
나도 머리랑 이성으로는 반대해야하는 입장이긴 한데 이미 사회의 신뢰도가 그걸 그스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
사적제제 자체는 일종의 흐름이 될 것임. 그거 자체는 안 좋은게 맞지만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함. 사람들은 법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을 거고 그게 사적제제로 나타난다고 생각함.
목숨 구걸을 해도 모자랄판에 내 목숨을 살리라고 으름장을 놓는다고???
저 개씻팔 ㄱㄱ범 새끼들 싹다 스틱이랑 모가지랑 잘라버려야하는데
사적제재는 그 한번의 사건을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으로 안해 생기는 현상이나 세력 같은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최근에 유튜버 갈취로 나락간 카 뭐시기도 사적제재로 좋다고 칭송하는 애들 꽤 있었던거 생각하면
그러니 답은 울트론님이다!
나도 반대하는 입장이긴 한데... 반대하는게 ㅅㅂ 부질없는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바로 이럴 때. 솔직히...정말 제대로 밝혀진 케이스 하나하나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이 멈추질 않아.
밀양=과학
여전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사적제재가 좋게 끝날 확률은 제로에 수렴함 100퍼센트 확실한 케이스에서만 용인한다고 해도 점점 아리까리한 것도 다 죽여버리자가 됨 그러다가 지 맘에 안들면 죽이자가 되는거
이 말을 계속 되뇌이면서 살고 있긴 한데 그래도 한번씩 빡쳐서...
그냥 성폭행 자치구 밀양
솔직히 저렇게 범죄자인게 확정에 지역 전체가 담합해 가해자 집단을 보호하며 피해자를 죽이려드는 꼴 보면 더 큰 집단으로 깔아뭉게도 되지않을까 싶어진단말이지
물론 배트맨마냥 오인사격 없는 철저한 집중사격이어야하지만
나도 머리랑 이성으로는 반대해야하는 입장이긴 한데 이미 사회의 신뢰도가 그걸 그스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
순간의 감정들이 우리의 원칙을 침범하게하는건 쉬움 근데 그 결과를 이미 알잖아....
사적제제 자체는 일종의 흐름이 될 것임. 그거 자체는 안 좋은게 맞지만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함. 사람들은 법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을 거고 그게 사적제제로 나타난다고 생각함.
글치.
원래 남을 해코지하려면 무덤을 2개 파야지. 법이 제시하는 규칙을 어기고 단죄하려는 자는 그 단죄가 끝나고 자기도 같은 원리로 처벌받는거 감수하고 해야 인정이지 자기는 정의 집행이라 단죄하면 안된다 하면 추하지.
그레이트 ㅆㅣ발놈들이라 그런지 생각이 남달라... 피해자한테 왜 지랄이지? 만약 피해자가 ㄱㄱ범들 다 목메달고 죽었으면 한다고하면 다 뒤질껀가??
법이란건 결국 사회를 유지하기위한 룰임 근데 그법을 벗어난 행위가 대중한테 환호를 받을때는 원리원칙만 말하는건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함 어차피 사적제재도 호응해주는 대중이없으면 찍혀버릴거임 근데 호응해주는 대중이 생겼다 그럼 사적제재가 문제가 아니란소리임
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에 사적제재가 호응받기 시작하는거지.
뭐 국가가 복수를 독점 한다느니 뭐니 사적제재는 안됀 다느니 솔직리 까고 말해서 이건 당사자가 아니니깐 쉽게 할수 있는 소리지 자신이 당사자가 되버린다면 뭐
공적제재가 제대로 안 되는 게 문제지 사적제재가 좋은 건 아니니까….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에 대한 반박이 주목 받는 건 대부분 저 꼬라지이기 때문이지
밀양 출신은 거르면 된다.
가끔 이세상이 무협이면 좋겠다란 생각이듬 분명 저런 짐승새끼가 입을 나불거리면 어딘가 협객이 등장해 목따버리고 강호의 정의를 증명해 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