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남
|
루리웹-7555241447
추천 0
조회 1
날짜 23:54
|
|
새벽반유게이
추천 0
조회 1
날짜 23:54
|
|
Trust No.1
추천 0
조회 5
날짜 23:54
|
|
슈레페이레
추천 1
조회 15
날짜 23:54
|
|
루리웹-1297056035
추천 0
조회 14
날짜 23:54
|
|
국밥집사장놈
추천 0
조회 19
날짜 23:53
|
|
돌아온KV
추천 0
조회 16
날짜 23:53
|
|
쌈무도우피자
추천 0
조회 12
날짜 23:53
|
|
대지뇨속
추천 1
조회 19
날짜 23:53
|
|
슈발 그랑
추천 0
조회 12
날짜 23:53
|
|
🕯불켬🕯
추천 0
조회 10
날짜 23:53
|
|
노답민폐
추천 0
조회 40
날짜 23:53
|
|
달팽이찜
추천 0
조회 14
날짜 23:53
|
|
Gold Standard
추천 0
조회 4
날짜 23:53
|
|
루리웹-4851593145
추천 0
조회 9
날짜 23:53
|
|
92년생흑마법사
추천 0
조회 23
날짜 23:53
|
|
유게읽어주는남자
추천 0
조회 17
날짜 23:53
|
|
室町殿
추천 2
조회 39
날짜 23:53
|
|
말랑뽀잉
추천 0
조회 30
날짜 23:53
|
|
GOA.T
추천 5
조회 60
날짜 23:53
|
|
은시계
추천 3
조회 55
날짜 23:53
|
|
Elpran🐻💿⚒️🧪🐚
추천 2
조회 62
날짜 23:53
|
|
브라찌슈까
추천 0
조회 86
날짜 23:52
|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3
조회 70
날짜 23:52
|
|
농부카이토
추천 0
조회 34
날짜 23:52
|
|
Winterwind☄️🔥⚒
추천 4
조회 156
날짜 23:52
|
|
1q1q6q
추천 0
조회 28
날짜 23:52
|
|
케프
추천 1
조회 50
날짜 23:52
|
이젠 버그가 아니라 새로 패치된거 라고 봐야.....
더운 정도가 아니라 숨이 막히더라
팩트는 지구가 건강해지고있다는거임
이제 지구온난화 좀 느껴져?
무료 찜질방 오픈
무료 찜질방 오픈
어쩐지 창원이 37도 찍었다더니....
이젠 버그가 아니라 새로 패치된거 라고 봐야.....
빨리 정상화 해달라고 아아악
팩트는 지구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옆동네 일본 41도 찍었다니까 곧 우리도 따라가겠지 머
더운 정도가 아니라 숨이 막히더라
팩트는 지구가 건강해지고있다는거임
지구 밸런스 패치를 위해 인간을 줄이겠습니다.
ㅜㅜ 지구입장에선 인간 멸망이 건강이긴 하지
마! 명현현살 모르나! 명현현상!
면역반응으로 인한 열 발생
아니 딱히? 지구는 지구일뿐. 빙하기나 초기 지구생성 될때나 더한 지옥이었는걸?
이제 지구온난화 좀 느껴져?
??? : (더울땐 에어컨 빵빵한 곳에 더울땐 히터 빵빵한 곳에 있으며) 온난화라뇨? 이렇게 시원한데!
지구 1짱 후보 클라쓰.......희망이 없다
살려주세요오
내년엔 올해가 시원한 여름으로 기억 될거다
아닙니다 씨베랄것입니다
이 건 아무리 봐도 킹받넼ㅋㅋㅋ
얜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 전래동화라고 ㅋㅋㅋㅋㅋㅋ
일단 우산 겸 양산은 사실상 필수품이 될거 같고
인간은 바이러스다. 치료를 시작한다/
금년이 앞으로의 여름중 가장 시원한 여름이라고~ 한잔해~
인간도 아프면 열내서 바이러스 태워죽이잖아 지구도 똑같아
너무 더워서 그런가 모기조차 잘 안 보이는 것 같아....
최근 몇년 사이에 한여름엔 모기가 거의 없다가 가을에 뒤늦게 활개치는 바람에 엄청 독하더라
이더위에도 잘살아계시는 바선생
삭제된 댓글입니다.
으어아으아오우어
2021년도 죽는 줄 알았어... 공포의 가을이었다 정말
나중엔 지상을 피해서 지하도시에서 자원모아서 에어컨 돌리는 프로스트펑크 리버스버전이 현실화 되는거 아닐까
겨울이면 다시 동태됨
본가 불타고 있었네...
지구 온난화 : 지구 전지역 상시 70도 가즈아 ^^
요번 년이 앞으로 제일 시원한 여름입니다. 지금 마음 것 즐기시길.
13년도인가 대구 출장갔을때 온도 40도 찍었던거 생각난다 차안에서 나오는순간 사우나인줄 ㄷㄷ
강대국들 죄다 40-50도 찍어서 사람들 쓸려나가야 정신차리겠지 그리고 그때되면 늦었고
서버 난이도 패치한거잖음
한낮 경기도 아니고 저녁에 하는 야구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될 정도니 .... ㅎㄷㄷㄷㄷㄷ
취약계층에 있는분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이시겠네 ㄷㄷ
이런 미친 날씨에 변변한 냉방기 없는 분들은 진짜....... 에휴... 상상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혀옴.
밤인데 사우나 같음
숨쉬기도 답답하겠는데
5년쯤 뒤면 시원한 제주나 부산이35도 경기도쪽은 대부분40도 넘기겠다
여름 단골인 태풍도 안오는게 더 신기..
솔직히 한파? 이제 겨울은 별볼일 없음
캐나다가 그꼴남.. 겨울은 디지게 춥고 눈 많이x9999오고 여름은 이제껏 몰랐던 여름임 잘 안틀던 에어콘 올해부터 항상틀고있음
이상기후가 꼭 덥기만한게 아니라 미친 한파가 예고없이 오는 경우도 포함임.넘 더우니 까먹은듯. 불과 얼마전에 미국에서 급냉수준의 추위땜에 전기차 전부 먹통된거 기억 안남?
아프면 열이나면서 바이러스와 균을 죽인다. 원인 : 인간 : 죽인다
땀이 나는 수준이 아니라 땀이 샤워기처럼 뿜어져나와서 뚜벅이 짓거리도 이젠 못하겠음
버그가 아니고 이게 바로 가장 시원한 여름임
이건 주제랑은 좀 다른 얘긴데, 저는 요즘 제가 한국인이고, 다른 한국사람들이랑 말이 통한다는 게 신기하고 뭔가 뿌듯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나만 그런가?) 쌩판 다른 지방에 가서, 내가 한국어로 얘길 하는데 상대방이 내 얘길 다 알아듣고 대답을 해준다는 점에서, 뭔가 뿌듯한 느낌... 마치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미국 가서 아는 문장 하나 써먹었을 때, 현지 미국인이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들었을 때의 그 뿌듯함과 같은. 우리 나라가 요즘 잘 나가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 듯.
주제랑 다른데 왜..?
한반도 근황.jpg // 39.3도 ㅁㅊ
홍천에 90년대말 군복무 했는데 여기 날씨가 진짜 다이나믹 하더군요. 여름 더워 홍수나, 겨울 추워 폭설이야... 다른데도 다 그런거 아냐? 싶겠지만 여기는 그 정도가 심함. 그러다보니 훈련도 젤 많은 부대가 대민지원도 겁나 다니고 진지보수도 미칠듯 빡세고...
그것은 홍천이 대한민국 군중에 가장 넓기 때문이지 ㅋ 서울의 세배넓이로 가평에서 홍천만 지나면 강릉이 된다. 내륙이라 연교차가 큰데다 저지대 분지인 홍천읍부터 1600미터에 육박하는 오대산 계방산까지 있다규 ㅎㄷㄷㄷ
진짜 더위는 해년마다 경신하는듯
이게 미국의 40도 넘었다 이런거보다 무서운게 그쪽은 습도가 높지 않아 그늘은 체감온도가 많이 떨어짐 30도 언저리는 조그만 선풍기만 틀어놔도 쾌적하게 느낄정도 한국은 습도가 높아서 그늘이고 나발이고 푹푹 찌는거라 에어컨 혹은 그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수 있는 사람은 큰 상관이 없지만 취약계층 위험도는 훨씬 높아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