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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팔려고 방송나온거지 ㅋ
풍수지리적으로 저런건 흉가임...사실상 무덤의 형상이라.
저런 전원생활은 결국 애들이 학교가기시작하면 어느정도는 포기하게 된다고 그러던데 애들 교육때문에
인간이 말하는 자연은 인간 마음에 들어하는 자연뿐이다.
급매인거보면 사연이 있을 수도 있겠지
토집이 좋은줄 알고 시작하는데 단점이 큼. 잔디깐 토집은 벌레들이 말도 못하게 많음. 겨울에 흙이 따뜻하지 여름에 시원하지 저기에 알 엄청깜.
ㅎㅎ 방송에서 포장은 잘했지만 결국 반지하 아냐?
급전이 필요했을수도 있고... 여유만 되면 저런 집에서 존나 큰 개 키우면서 살고 싶다...
나도 여유만 있으면 셰퍼트 기르고 싶다 ㅜㅜ
비싸게 팔려고 방송나온거지 ㅋ
흔한애니리뷰
건축비야 그렇지만, 요즘 전원주택 매물 나오는 것들 다 똥값이야
흔한애니리뷰
집 지을려면 그렇지만 팔려면 똥값에 팔아야하는게 전원주택임 전원주택은 집값 상승은 없고 완공 후 바로 하락 시작함
흔한애니리뷰
... 집 지을 때 든 돈이 집값과 뭔 상관이여? ... 님도 원가맨임? ...
삭제된 댓글입니다.
흔한애니리뷰
지네 인정!! 무서워요. 근데 들어와!!!
흔한애니리뷰
지네는 뭔가 감흥이 덜하고 개인적으로 벌 종류가 더 쇼크인듯
흔한애니리뷰
벌레도 벌레지만 할일이 어마무시하게 무지무지 많음. 쉴까? 하면 또 할일. 계절 마다 할일. 나중에는 벌레는 신경도 안 쓰임. 정말 부지런하고 돈이 많아야 함. 그리고 인프라 없으면 헬 임
흔한애니리뷰
개미는 무서운존재에요...ㅠㅠ
흔한애니리뷰
하수구 트랩만 좋은거 주기적으로 바꿔주고 방충망만 제대로 잘닫아 놔도 집에 벌레 거의 안들어옴 하수구 트랩의 중요성을 알기 까지 3년간 돈벌레와 사투를 벌임
이말이 정답 단독주택 도 아파트처럼 누가 관리해주는게 아니라 다 본인이 관리해야함
흔한애니리뷰
준군대… 여름은 미친듯한 벌초 겨울은 미친듯한 제설작업
이것도 집이 오래 되어 낡으면 소용없음 그냥 집에서 벌레하고 같이 공생함 익충은 거들떠 보지도 않음
질려서 파는 걸 수도 있지 왜
이 집에 온 뒤에야 진정한 의미를 안 거 같다 방송용 대사라곤 하지만 너무 어이없지 그렇게되면 ㅋㅋ
석축 사이로 물흐르면 잠잘때 방해되 장마 때 흙 깔아서 흐르면 다시 퍼올려야함 단열재 같은거 오염되면 집에 습한 냄세 나 곰팡이 씀 겨울에 눈쌓이면 미끄러움 단독은 은 그냥 1층에 벽 두껍고 2중 창에 남향으로 하는게 가장 바람직함
... 아니 무슨 ... 사방 꽉 막힌 아파트에 살아도 그렇게 빨리 안질리겠다 ...
풍수지리적으로 저런건 흉가임...사실상 무덤의 형상이라.
ㄷㄷㄷ
팔고싶어지잖아 ㄷㄷㄷ
그렇게 보면 진짜 그럴만하네 ㄷㄷㄷ
인드라8888
토집이 좋은줄 알고 시작하는데 단점이 큼. 잔디깐 토집은 벌레들이 말도 못하게 많음. 겨울에 흙이 따뜻하지 여름에 시원하지 저기에 알 엄청깜.
전원 생활하는 이유 중에 애완동물 비중이 큰 사람들은 저집이랑 안맞겠네
집 자체를 파묘 해야겠네....
차가운 지하수= 수맥
집팔려고 방송나왔나?
인간이 말하는 자연은 인간 마음에 들어하는 자연뿐이다.
실상은 야생
자연인도 마트 이용하더라
급매인거보면 사연이 있을 수도 있겠지
가족의료비가 필요했을 수도 있고, 이혼했을 ㅅ도 있고. 사연 많을 수 있지... 좀.. 댓글들이 별로네
제습기 ㅈㄴ 틀어야 하나? 보통 시골집은 바람이 전부 통하게 만드는데
저 친환경주택이 패시브 하우스고 패시브하우스대로 잘만들었다면 별 필요 없음
그러게. 집 1층 뒷면을 흙으로 막아놔서 통풍이 2층 거쳐서 되게 만들어놔서 습기 장난 아니겠네 ㄷㄷ. 게다가 차가운 지하수로 제습 어쩌구 써놨는데, 저건 물리학의 기본도 안 된 헛소리고, 저 부분만 지하수로 냉각해서 습기가 맺히게 한다고 습도가 대폭 낮아지지는 않고 오히려 저 습기 맺히는 부분에 곰팡이 장난아닐 듯.
... 에너지 절감하고 통풍은 대체로 반댓말이쥬 ...
전원주택은 진짜 팔기힘듬 개인의 취향이 너무들어가있어서 ㅋㅋ
저런 전원생활은 결국 애들이 학교가기시작하면 어느정도는 포기하게 된다고 그러던데 애들 교육때문에
의료, 쇼핑, 교육, 문화 등등 시골에 살면 포기해야하는 분야가 너무 많지 힐링이라 포장해도 길어봤자 몇달이야
사실상 저런집은 애들 다 독립시키고 부부가 전원생활할때 지을만한 집인것 같음.
애들뿐만이 아니야 사람이 욕심이란 게 있고 자기 친구들하고 만나고 하려면 저런집에서 오고 가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야
근데 또 완전 나이들면.... 한 70대 중반 이나 80대 넘어가면 병원 때문이라도 도시 살아야됨 대학병원 있는 지방 거점 광역시 사는 사람들도 암치료 땜에 현대아산병원이나 서울 삼성 병원 가려고 새벽에 KTX 타는게 이 나라 현실이라
그렇죠 애들 일찍 독립시킨 50대쯤 전원생활 로망가지고 10년정도 살아보는 용도로.
진짜 딱 그 정도.... 아니면 휴가 때 펜션 개념으로 갖고 있거나....
애들 다 독립시키고 어쩌고면 이젠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시골생활은 건강할때나 하는거지 아플때는 못함. 그저 병원 가깝고 다니기 편한 도시 아파트가 짱임
ㅎㅎ 방송에서 포장은 잘했지만 결국 반지하 아냐?
맞음 진짜 배가공사 잘하고 공조기 상시작동 아니면 습기참
근데 워낙 채광량이 많아 반지하처럼 되진 않을듯
채광창 크면 클수록 단열 힘들지 않나
채광창이 큰게 개인적으로 내부에 곰팡이 슬지 말라고 크게 만든게 아닐까?
아 하긴 햇빛 많이 들어오니까 그런건 좋겠다
집이 반쯤 파뭍혀서 무덤 소리 나오게 생기니깐 아니라고 하려고 오기로 일부러 크게 만든거라고 봄
무덤을 크게 만들면 능 이잖아... 큰 무덤 = 능... 같은거 아니야?
뭐든 유지관리를 생각해야함
이런거 보면 관리사무소라는 존재가 크게 와닿음.
아파트만 몇십년살다 빌라로 왔는데 관리사무소 없는게 엄청번거로워 공동주택관리라는게 전혀안돼
곰팡이 개미 때문일것 같다
통풍이 안되잖....
걍 애들 교육문제거나 근무지 변경일 할 확률이 높지 않나 싶다
일반 단독주택보다도 더, 벌레 들어오기는 쉬워보이는 구조이긴 하네
첨부터 팔려고 방송낸거지
시골집은 평생 살거 아니라면 그냥 무난하게 만드는게 좋다 그래야 나중에 판매할때 조금이나마 확률 올라간다
지붕에 저렇게 잔디 깔면 나중에 노후화됬을때 누수 생길거같은데
단열하고 나무를 안심은거 보면 누수에 대해서는 꽤 대비를 한걸로 보임.
... 지붕에 식물 심었다는 데서 부터 문제가 심각할수도 ...
평소에 신경도 쓰지 않던 '아파트 관리실'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거지 뭐...
아마미드래곤=상
벌레보다도 이 흙... 심지어 경사네??? 경사졌어??? 장마철 비 많이 오면 막 여기저가 파이고 깍여나가고 난리난다.
5억이면 적자일거 같은데
그러게요.. 아무리 지방이라도 300평에 건축비하면 5억은 더 들었을거같은데
장점이 아무것도 없을것 같은 구조인데
온집안이 곰팡이 투성이겠네
건축설계 하는 분들중에 포트폴리오용으로 집을 직접 만들어서 몇년간 사시는 분들이 있음. 아마도 그런 경우인거 같네요
전원주택은 돈도 있어야하지만 생활에 여유로운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활임 직장인은 왠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생활
새 집 만들 자금이 필요한가보1지
급매 ㄷㄷ
오지게 안팔리긴한듯 5억까지 내려간거보면 ㅋㅋㅋ
루리웹-1919566968
양식 문제가 아니라 보통은 전부 비용문제임
루리웹-1919566968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듬
애초에 단독주택은 손이 많이 가서 ㅋㅋㅋ 부모님이 은퇴하고 저렇게 본격적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태양광이랑 지열발전있는 단독주택에서 사는데 나름 시간이 나서 괜찮게 사시더라
벙커잖아
구조적 문제인건지 다른 요인으로 인한건지 진짜 궁금하네ㅋㅋㅋ
여름 땡볕에 잔디 함 깎어보면 저기서 살 생각 절대 안듬
집 저렇게 묻어놓으면 습기가...
겁나 빡세게 관리 안하면 다리가 20개 이상 달린 벌레들이 날마다 까꿍함 그거 막겠다고 살충제 겁나 뿌리면 애완동물은 못키움 진짜로 1~2년 살고 애들 급사함
방송 나오는 집의 대다수가 출연 핑계로 집값 올리거나 광고하려고 나오는거
둘중 하날꺼야. 아이들 교육, 아니면 남편 사업 관련 문제. 그리고 개인 주택은 부지런하지 않음 못살아.
나도 아파트 싫어해서 항상 단독 사는데 조건이 있음. 점철역 1ㅔ분거리, 도시가스 들어올것. 요 조건 아니면 안 살어.
지하철 1분 거리에 단독 주택이면 어느 정도 특정이 가능한 정도의 한정된 공간 밖에 없음 돈이 많아서 거길 사는건지, 아님 아주 오래된 구축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곳은 매우 한정적인 공간 뿐임
10분거리, 돈이 아주 많은건 아니지만 저런 깡촌은 못 살겟더란.
사람들이 바보라서 5억 10억씩 쓰고 아파트 사는거 아님
저거 하려면 집을 흙에 묻을게 아니라 금속으로 아예 덮어놔서 습기랑 벌레가 이동을 못해야할텐데 ㄷㄷㄷㄷ
다른데서 보니까 방송나온지 4년 뒤에 나왔다는데 그 정도면 그냥 이사갈 상황이 생겨서 이사갈려는 거 아닌가
산끼고 있는 단독주택 특 : 벌래랑 전쟁해야됨 ㄹㅇ 퇴치가 아니라 "전쟁"
ㄹㅇ 도시에서, 특히 아파트에서만 살았던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벌레 많지
인터넷에 살충제 쓰는법, 추천 같은거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들 농사가 아니라 단독주택인 것만 봐도 ㅋㅋㅋ
스타쉽트루퍼스 찍어야함
전원주택은 주택 내부의 모든 시설관리를 집에 사는 사람들이 해야 함. 아마 쉽지 않을걸.
이게 안 하던 사람이 하면 군대 작업 수준으로 느껴지는데 하던 사람들은 그냥 반동으로 하게 되서 별 느낌 없음.. 눈 오면 마당, 집앞 골목 눈 치우고 가을이면 낙엽쓰는게 기본이 됨 귀찮긴 하지만 남들처럼 어떻게 해?? 수준이 아니게 됨
보통 건축가가 저렇게 했다?? 라는건 건축가는 포폴하나 작업한거야 젊을때 몇년은 그거 하고 불편한거 참으면서 사는게 가능하고 그렇게 만들고 살다가 원가만 건저도 땡큐 하면서 나와도 이득인 사람들이 하는거
지난 수만년간 자연에서 격리되서 안락한 환경을 만들려고 오만 기술을 다 만들어놨는데 친환경은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