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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 운전 무감각한거나 도로위에 무단횡단하는건 다 저때 버릇 못고친거 아닌가 싶음
지금 다시보면 겁나 미개함 ㅋㅋㅋ 어후
우리 아빠도 이렇게 운전했었지.. 어떨때는 길 잘못들었다고 후진 풀악셀 밟기도했음 지금생각해보면 개미친짓;;
진짜 야만의 시대라는 말이 적절하다
가끔 택시에게서 이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도 있다는것....
우리 아빠도 이렇게 운전했었지.. 어떨때는 길 잘못들었다고 후진 풀악셀 밟기도했음 지금생각해보면 개미친짓;;
사람 하도 다녀서 흙바닥 드러난거 봐ㅋㅋㅋㅋ
와 코리안 아비로드!!!
율림픽대로 비틀즈
아저씨들이 지나가니 애비로드
올림픽대로가 무단횡단이 가능할정도로 차가 없었다는게 더 놀랍다
K-비틀즈
근데 저때는 저기가 어땠는지 확인 부터 해봐야 함. 개발 우선주의에 빠져서 일단 개발하고 보자라는 마인드가 판을 쳐서, 원래 사람들이 저길 다녀야 하는 건데, 육교도 없이 그냥 쌩도로만 놔놓은 걸수도 있어.. 본문도 그렇고, 성장이라는 하나의 목표만 보고 결과만 내라고 달려온 시절이라 지금이랑은 사회의 감각이 완전히 달랐거든..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때까지 사회 분위기 계속 이모양이였음.. 이 두사건으로 그나마 좀 나아지다가, IMF로 성공신화 박살나고 나서, 정신차리지.. 뭐 그 정신 차린것도 지금관점에서 보면, 아직 멀었던 시기지만.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천호동 근처 살았다 딱 맞는말 일명 고수부지 옆에 암사아파트 있었고 넘어가야 하는데 사람이 다닐곳이 없었음 아니면 겁나 돌아가야해 지금이야 지하보도 있었지 그리고 거기가 여름만 되면 장마로 인해 침수지역이었거든 지금이야 펌프시설 좋게 해놔서 그렇지 78년생인데 초,중학교 까지 아마 침수가 되었을걸
지금 다시보면 겁나 미개함 ㅋㅋㅋ 어후
솔직히 말하면 당시 교통사고와 사망자는 요즘 고라니보다 더 많았다. 워낙 운전 개같이하는것도 있고 내가 가는길이 곧 횡단보도다~!라는 꼴통도 많았음. CCTV도 없던 시절이라 사람치고 빨리 도망가면 잡지도 못했음.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시대네. 무섭다~!!
노인네들 운전 무감각한거나 도로위에 무단횡단하는건 다 저때 버릇 못고친거 아닌가 싶음
대법관이라는 사람도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면 딜레마존이라도 바로 정지해야한다'는 판결을 내릴정도로 운전감각이 개판나있음
생각해보면 인생의 절반 이상은 신호등 같은 거 없던 사람들한테는 지켜야 하는 중압감이 어려서부터 파란불에 건너야 돼 라고 배우는 세대하고는 확실히 다르겠지
사실뭐 교통 법규 뿐만아니라 모든면에서 저때 버릇 못고친거임
그렇지 저사람들이 현 60,70이고 오토바이 소년들은 40중후~50초반 일 듯
내가 막 20살때 저 영상 뉴스에서 본 기억 있으니 40중후반-50초 맞을듯
그런 영향이 클 듯. 라떼는 말이야...
가끔 택시에게서 이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도 있다는것....
예전에 새벽에 택시탔는데 출퇴근때 차로 1시간반걸리는 거리를 20분만에 도착해버림. 지릴뻔했다. 칼치기를 무슨 평타마냥 쓰면서 가더라.
??? : 기사님 제가 터미널에서 1시간 뒤에 출발인데 가능할까요?
아래로 내려가는 경사가 있는 터널에서 차가 비행하는 걸 느껴본적도 있었지...,
새벽 + 칼치기 + 신호무시 ㅋㅋㅋ
교통경찰 : 땡큐 저 돈덩이들 보소 ㅋㅋㅋ
요즘은 교통경찰 기피직인데 80년대만해도 교통경찰 개꿀이였음
저땐 적발한 다음에 뒷돈 받고 보내주는 시대 아님?
필리핀에서 경찰 10년내에 자기 집 장만 못하면 등신쪼다소리 듣는다고 하는데 저때 한국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 않음. 저 시절은 헌병조차 휴가나간 군인들 상대로 티끝만한 잘못 발견한 다음 군대복귀 시킨다고 협박하면서 뇌물 챙기던 시절임. 그 뇌물로 전역선물로 100만원 들어간 통장을 줬었다고 그야말로 야만의 시대
예전에 내가 직접 겪어봄.. 아버지가 그냥 멀뚱히 있으니 대놓고 교통경찰이 손으로 손가락 하나 펴드라 ㅋㅋㅋ 그래서 어머니가 만원 드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ㅋㅋㅋㅋㅋㅋ 여포도 저렇게 말타지는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아예없진않다
솔직히 그렇긴 하지 ㅋㅋㅋ
진짜 야만의 시대라는 말이 적절하다
저때는 실제로 결과로 모든걸 말하던 시대라, 사회 전체 분위기가 저랬음... 저런 가치관이 기업으로 가서 터진게 성수대교붕괴, 삼풍붕괴, IMF고..
야만과 낭만의 어원은 같다
그립지는 않습니다....
그 분이 빠져 있는데? 버스에 메달린 순경
ܡܘܥܡܪ ܐܠܩܕܐܦܝ
내가 한발 늦었네
그 당시에는 그냥 훈훈한 에피소드 수준임... 어린이 보호구역같은건 안키우던 시절이야 국민학교마다 횡단보도 사망 학생이 기본 1년에 한두명은 나오던 시절...
와 이당시 기억나는데.. 제가 중학생인가 고등학생 때 였던거 같네요. 길음동 살았는데 25번버스 라인이라 뉴스에 나왔을때 신기해서 봤던거 같아요. 저때 비슷한 시기에 같은 번호였나 확실치는 않은데 삼양동에서 길음동으로 내려오는 고갯길에서 버스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횡당보도 건너던 십수명을 그대로 밀어버려서 통학중이던 중고등학생들 사망사고가 크게 났었죠..
아니 시 발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절의 부산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ㅋㅋ
나 부산 토백이인데 부산은 저렇게 차 + 사람이 많지 않았던거 같음 ㅎㅎㅎ
https://youtu.be/7NzUJH8Z60s
생각해보면 낭만이 아니라 야만 그 자체였지.
뭐 사실 낭만과 야만은 종이 한 장 차이라... 지금 우리가 낭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한 2~30년 뒤에는 야만스럽다고 볼 수도 있으니, 지금 관점으로 평가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봐...
저 당시 진짜 도로에 미친자들 많았지 지금 처럼 미친짓을 인증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지금 이상으로 버라이어티 했을 듯
세번째 짤 과속인가 해서 더 봤는데 저게 뭐야...
저게 붉은 전갈단인가 뭔가 하는거군
저 시절 분들이면 지금은 40-50대 분들이려나 대단하시네...
세기말 광기
50~60대임.
저 자세하다가 하늘의 전갈자리 된 분들이 많다는 후문이...ㅋㅋㅋ
어우 저시절 다시는 돌아가고싶지않다
낭만의 시대라고 그리워 하고 있지만. 그런 낭만을 원하면 소말리아 같은 동네로 가면 낭만 즐길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좀더 안전한 인도로
절충해서 리투아니아로 하자. 현재 원찬스 다이빙률 1위야.
동남아나 아프리카 가면 70~80년대 시절 느낄수 있음 놀라 낙후됨
이거는 좀 쩐다 ㅋㅋ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시민의식이 아직 딱 저런 수준이더라 개발이 시민편의를 못쫓아가고, 그거에 맞춰서 시민의식도 야생이고... 그래도 운전은 저때 한국보단 지금 동남아가 나은편인듯...?ㅋㅋㅋ 단체 역주행은 못봤으니까
저땐 블박도 없으니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경우가 많았겠지
강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세기말 야만의 시대
도로만 광기가 아니였다
그리고 역주행
요즘과 다를게 없군 자란이는
저기에 총만 있으면 플로리다로군.
와 오토바이 개위험한데
저런거 보면 지금의 중국이나 인도가 예전의 한국같은건가?
다 옛날 차들이라 어색한데 다마스 포터만 익숙하네.
지금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횡단보도 파란불일 때 횡단보도 건너 유턴하거나 골목길로 쏙~ 자동차 도로에 킥보드가 헬멧도 없이 역주행으로 가고 상습적인 인도 불법 주정차량, 이중주차로 중앙선 넘지 않으면 통행이 불가능하고 예전에 자주 보인 교통 경찰이 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저때처럼 뒷돈 받을 경찰도 사라졌고
있을거 같은뎅
야만이라고 비하하는것도 웃기는게 저렇게 짤로 남을 정도로 기록이 된거면 저 당시에도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었다는거임. 이런거 가지고 과거 비하하는것도 우월감을 가지려고 그러는건가 싶음.
유게에 이런거 자주올리는것도 과거를 비하하는걸로 자신이 우월하다고 믿는게 맞는거 같어
다음세대도 지금애들 킥보드 아무렇게나 타고 다니는거 보며 미개했구나 하겠지ㅋ
저 따위로 있던 도로가 30년 남짓한 시간에 이 정도로 바뀐 게 신기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거냐!!
막짤 바로 윗짤은 샤이닝위자드를 실전에서 써버리네 ㄷㄷ
솔직히 지금도 큰차이는 없음;
8,90년대 사람들 2020년대에 서울한복판 길거리에서 사람이 압사해서 150명이나 죽는다고?? 2020년대에 서울한복판에서 일본도로 지나가는 사람 그냥 죽인다고?? 2020년대에 ㅁㅇ 140키로를 세관직원과 짜고 통과시킨다고?? 2020년대에 다 지은 아파트도 아니고 공사중인 아파트가 부실공사로 허물어진다고?? 2020년대에 킥보드로 사람을 치어 죽인다고?? 아마 옛날 사람들 다 못믿을걸?? ㅋㅋ
예젼 와우 아파트 붕괴 사건이 있음 성수대고가 무너짐 백화점이 무너짐 뱅기 폭사 사전 있음 그외 여러 사건도 많은데 2020년대는 그냥 체험판임
88올림픽 후로 많이 바뀜
한번씩 보면 지금 운전 꼬라지 보고 과거 미화하는 사람 있던데 저때가 야만의 시대. 교통사고 사망율 부동의 1위 찍던 시절 아닌가. 양심냉장고도 지키는 사람 많았으면 나오지 않았을거야
농담이지만 저때 홍콩영화가 흥했지요..
배달오토바이로 좌우 와리가리 격렬하게 하는거 제목에 '90년대에는 자장면도 비벼서 배달하는 낭만이 있었다' 보고 개터졌었는데 ㅋㅋㅋㅋ
법보다 따귀가 앞서던 시절ㅋㅋㅋ
간혹 옛날 사람들은 순박하고 지금은 각박해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인간성들은 죄다 똑같다.
그냥 그시절에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많았던거지 지금이 각박해진게 아님
지금도 저거 비스무리하게 운전하는 새키들이 있단게 찐 공포지 ㅋㅋㅋㅋ
저떄 운전 하던 사람이 지금 60대 70대 임 80대도 운전 하는데 괜히 나이먹은 사라람이 운전 x 처럼 하고 오해려 개지롤 하는게 저때 버릇이 남아 있어서지
어릴때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기억 나는거 딱 하나 버스안에서 사람들이 담배 존나 피웠다는거 그거 하나는 기억함. 아마 도시에서는 안그랬고 시골에서 그랬었나?
도시도 그랬숴 ㅋㅋ 지하철도 그랬고 ㅋㅋ 지하철은 창문열고핌 ㅋㅋㅋㅋㅋㅋ
진짜 야인시대네..ㅋ 어질하다
고속버스 앞자리 뒤에 재떨이 있었던걸로 기억
98년도 여름에 종로 도매상에서 씨디 몇 장 사서 들으면서 버스 타고 눈누난나 집 가는 도중에 버스 앞에 왠 택시발놈이 급정거 하니깐 버스 기사 아재 빡쳐서 푸락셀 치면서 택시 받을라고 했던거 기억나네 승객 여러분 죄송합니다 착하게 살라 그랬는데 했던거까지 기억남 ㅋㅋㅋ
뭐하나 문화바런에 도움준게 없는 유게이들이 나라가 미천해서 못배운죄 밖에 없는 사람들을 까는게 웃기다 ㅋ 그래도 저 야만인들은 열심히 주7일 일하면서 지금의 문명인들을 키우지 않았음? 자기소비만 하다 사그라져버릴 세대가 할 말이 아니지 싶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