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프로젝트
추천 0
조회 1
날짜 13:55
|
스팸클래식과
추천 0
조회 2
날짜 13:55
|
[Azoth]
추천 0
조회 5
날짜 13:55
|
스사노오
추천 0
조회 6
날짜 13:54
|
민트싱크로쵸코퓨전드래곤
추천 1
조회 19
날짜 13:54
|
아아나테마
추천 0
조회 15
날짜 13:54
|
나 기사단
추천 0
조회 11
날짜 13:54
|
A50
추천 0
조회 10
날짜 13:54
|
사스쾃치
추천 0
조회 28
날짜 13:54
|
참외아래참호
추천 2
조회 49
날짜 13:54
|
최촉수
추천 0
조회 39
날짜 13:54
|
슈발 그랑
추천 1
조회 38
날짜 13:54
|
괴도 라팡
추천 2
조회 37
날짜 13:54
|
김전일
추천 0
조회 48
날짜 13:54
|
귀여운고스트
추천 2
조회 39
날짜 13:53
|
바닷바람
추천 1
조회 55
날짜 13:53
|
아이고정남아!
추천 2
조회 84
날짜 13:53
|
플라네튠 시민
추천 0
조회 57
날짜 13:53
|
트리니티 방송부
추천 5
조회 76
날짜 13:53
|
루리웹-8989478087
추천 0
조회 119
날짜 13:53
|
야부키 카나ㅤ
추천 2
조회 35
날짜 13:53
|
Leopard
추천 1
조회 48
날짜 13:53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1
조회 160
날짜 13:53
|
콩은까야제맛
추천 0
조회 68
날짜 13:52
|
方外士
추천 0
조회 75
날짜 13:52
|
루리웹-5413857777
추천 1
조회 146
날짜 13:52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
조회 139
날짜 13:52
|
necroa
추천 1
조회 112
날짜 13:52
|
조절이 안되네 그나저나 54이러면 손이 벌벌떨리고있을건데
모르면 좀 입이라도 다물던가 말이라도 곱게 써라
고혈당도 무서운데 저혈당도 무서움 조짐은 몸이 너무 힘들고 처지고 식은땀이 주르르륵 나는건데 확 떨어지면 조짐 후딱 건너뛰고 없이 의식이 날아가기 시작함 의식이 날아가는데 몸에 힘이 안들어감 한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내 방에서여서 이 악물고 주방까지 좀비처럼 걸어가는데 꼴랑 몇미터 걷는데 의식은 날아가기 직전이고 몸은 안 움직이고 초 집중해야 했음 주방 가자마자 설탕 찾다 안 보여서 커피믹스 뜯어서 가루쨰 입에 부어넣고 회복
감말랭이 부분은 혈당 62까지 떨어져서 혈당 올리려고 저렇게 먹은거 아닌가?
고혈당은 당장죽지는 않지만 저혈당은 '당장'죽을수도있음 50근처까지 가면 단거먹어서 다시 채워야됨
1형은 선천적으로 췌장문제
선천적인 문제구나 수치로 보니까 엄청 무시무시하네
..................
기계가 고장난게 아닐까
조절이 안되네 그나저나 54이러면 손이 벌벌떨리고있을건데
그러게 저혈당인데, 어지럽고, 식은땀 구토 증상 있을텐데..
구토는 한 번도 없더라.
나도 저혈당 올때 구역증상은 있었지만 토하진 않았죠. 속이 계속 매스꺼웠어요. 약바꾸고 없어졌지만..
어디가 고장난 거냐 췌장? 뇌하수체?
가지나물
1형은 선천적으로 췌장문제
1형은 없슴
뒷북폭탄ㆁ
선천적인 문제구나 수치로 보니까 엄청 무시무시하네
췌장이' 안해시발 '한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뇨는 1형과 2형이 있는데 1형은 췌장에서 나와야할 인슐린이 안나옴 = 인슐린 주사 약 ... 2형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오는데 기능을 잘 못함 = 혈당조절 식생활 개선 약물치료 ... 1형은 선천적인 경우가 많고 2형은 비만이나 잘못된 식습관이 주 원인으로 성인병에 해당 그래서 1형은 측정기 주사 약 등등 의료보험이 많이 적용되는 반면 2형은 적게 적용됨 당뇨로 주사를 맞는다? 대부분 1형이고 약을 먹고 운동하고 한다? 2형이 많음 둘다 증상은 피에 혈당이 많이 포함되어 쉽게 말해 피가 끈적거리는 상태인데 이 상태로 어떤 증상이나 이상은 없지만 혈관을 막는다던가 터진다던가 하는 합병증이 많이 나옴 상대적으로 혈관이 얇고 약한 망막같은데서 터지면 실명오는거고 발가락 손가락 같은데서 터지면 괴사가 오는거고 몸안에서 그러면 어딘가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하는거라서 1형이야 유전적 문제나 특이케이스고 2형 당뇨같은 경우 관리 문제라 평소 관리를 잘 해야함 특히 혈당 조절이 점점점 안좋아 지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걍 딱! 췌장이랑 인슐린이 파업함 그래서 작년 건강검진에 전혀 이상이 없더라도 올해 갑자기 혈당이 뚝!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자
개인마다 췌장 능력이 달라서 인슐린 저항성 오는 정도도 다른데, 2형은 탄수화물만 절제해도 다 좋아짐. 그걸 못해서 그렇지. 설탕 들어있는 거 다 끊고, 탄수화물 기존에서 절반으로 줄이면 다 좋아짐. 먹지 말라는 게 아님. 절제하라는 거지. 근데 이걸 못함.
탄수화물 절제 + 설탕 끊기 이거만 해도 과체중에서 정상 체중으로 대부분 다 돌아옴. 2형 당뇨였다면 이것도 다 그냥 좋아지고. 거듭 이야기하지만 대부분 이걸 못함.
약이 흡수될 때 까지의 시간 때문인가?
그냥 인슐린이 안나와서 혈당이 먹는데로 올라가고 보충없이 쓴대로 써짐
주사맞으면 주사마다 발현 효과시간이 다 다름 그래서 주사맞는것도 그걸 계산해서 현재 혈당이랑 추후 혈당이랑(내가 먹는것 먹을것) 맞춰 써야하는데 근데 혈당 저렇게 나오는거보면 주사 맞는 방법이 잘못된듯
기계고장 아니면 몸이 문제인데 일단 병원가서 체크해 보는게 싸게 먹힐듯
감말량이ㅡ처먹는거에서 ??? 인데 뭐 ㄷㄷ
걍 먹고싶은거 다먹내 ㅋㅋ
감말랭이 부분은 혈당 62까지 떨어져서 혈당 올리려고 저렇게 먹은거 아닌가?
저혈당쇼크 오지 말라고 먹는걸텐데
루리웹-7313624274
고혈당은 당장죽지는 않지만 저혈당은 '당장'죽을수도있음 50근처까지 가면 단거먹어서 다시 채워야됨
루리웹-7313624274
모르면 좀 입이라도 다물던가 말이라도 곱게 써라
저혈당이면 비상이라 일단 먹어여된다. 고혈당은 서서히 합병증으로 죽지만, 저혈당은 한순간에 가는거라 ㄹㅇ 비상인 상황임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1형당뇨는 선천적이라 운동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먹힘 인슐린 주사놔야됨 근데 인슐린주사란게 췌장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놓는거라 웬만큼 조심해도 혈당이 널뛰기할수가있음 인슐린주사 쎄게 받거나 몸을 좀 많이쓰면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는데 이때 졸도해서 돌연사할수도있음 그래서 혈당떨어지는 징조 보이면 시급히 단거 먹어서 안정수치(대략 80~100근처)까지 혈당을 도로 올리는거
1형 당뇨는 수시로 혈당유지 해야함 높으면 소모시켜야 하고 낮으면 빨리 당 쑤셔넣어야함
당뇨병은 저혈당이 더 위험함. 쇼크 오는 순간 쓰러져서 아무 것도 못하고 죽어. 본문의 디씨인은 그 전에 혈당 회복하려고 감말랭이 먹은 거고. 1형 당뇨병 환자들이 항상 사탕 들고 다니는 게 쇼크 왔을 때 살려고 들고 다니는 거. 그러니까 잘 모르면서 욕부터 처박다가는 반박 처맞는 거다.
저혈당은 순식간에 골로 갈 수 있음. 그래서 저건 먹는 게 아니라 쑤셔넣는거라고 봐야함.
원래 혈당조절 안되는 사람은 긴급하게 저혈당에 대처하기 위해 사탕같은거 휴대하고다녀
고혈당은 합병증같은거때문에 무서운거지만 저혈당은 그냥 다이렉트로 처박는거라 약썼을때 너무 낮으면 먹어서라도 올려야함
ㅂㅅ새끼
허참 ㅋㅋ 말을말아야지~
활동내역 끄덕끄덕
고혈당은 영구 체력감소 있는 독뎀이고 저혈당은 즉사야..... 솔직히 감말랭이 말고 사탕 같은게 나았을거 같지만
??? : 네가 멍청하다는 뜻이야
뭘 잘했다고 허참 ㅋㅋ ㅇㅈㄹ이냐
그래 웬만하면 주둥이 닫고 다녀… 함부로 짖지좀 말고.
ㅄ
짧은 댓글 한줄로도 본인의 얄팍한 지식과 무례한 인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교보재군요.
아이고 그냥 모자른넘이었네 당뇨 있다고 무조건 단걸 안먹는게 아니란다 당뇨 환자들 대부분 긴급하게 당 올릴때 먹으려고 초코렛 사탕 같은거 필수로 가지고 다닌다 혈당이 높을때보다 낮을때가 치사율이 훨 높기 때문에 모를 수는 있는데 배울 생각을 안하는건 부끄러운거야
당뇨면.. 사탕 들고 다녀야해.. 미친듯이 높아지는거 말고도 미친듯이 낮아지는것도 당뇨야..
그래, 말을 말아야지. 무슨 깊은 뜻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속으로 삼켰으면 좋았잖아. 억울해하지마 니잘못이니까.
비추나 처먹으세요 ㅉㅉ
지금 욕먹고 있지만 나중에 혈당관련 질병 오면 초콜릿이랑 오렌지 주스 구비해놔라. 혈당 낮추는건 인슐린 주사로 하는데 높이는건 이 두개가 직빵임
아 이런 놈은 진짜 ㅇㅇㅇ 걸렸으면 좋겠다
이런 애들 때문에 당뇨인들이 오해받고 무시당하지.. 저혈당에서 혈당 안올리면 사람이 죽는다
그냥 탈퇴하면 깔끔하게 끝남
댓글에서 잘 모르는면서 함부로 말하는 인성과 얕은 지식이 함께 보인다
고혈당도 무서운데 저혈당도 무서움 조짐은 몸이 너무 힘들고 처지고 식은땀이 주르르륵 나는건데 확 떨어지면 조짐 후딱 건너뛰고 없이 의식이 날아가기 시작함 의식이 날아가는데 몸에 힘이 안들어감 한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내 방에서여서 이 악물고 주방까지 좀비처럼 걸어가는데 꼴랑 몇미터 걷는데 의식은 날아가기 직전이고 몸은 안 움직이고 초 집중해야 했음 주방 가자마자 설탕 찾다 안 보여서 커피믹스 뜯어서 가루쨰 입에 부어넣고 회복
아 저혈당 환자들이 사탕같은거 꼭 챙겨다니는게 이거때문이구나 ㄷㄷㄷㄷㄷ
고혈당은 잔잔하게 뒤지고 저혈은 순간 꼴까닥임..
저혈당이 훨씬 더 무서움. 실제로 응급실 실려가는 대부분의 당뇨 환자들은 다 저혈당으로 실려가는거임. 고혈당은 차차 합병증 걸리는거지만 저혈당은 그 즉시 사망도 가능.
혈당약 처음먹을때 별생각없이 아침밥 안먹은상태에서 혈당약 먹고 출근했는데 일하다가 갑자기 시야가 노래지더니 무릎에 힘풀려서 넘어짐 바로 병원가서 약 조절함
고혈당이 몸이 설탕에 절여지는거라면 저혈당은 연료가 바닥나고 있는 상태
나도 얼마전에 실수로 주사는 놨는데 직후에 일이 몰려와서 식사를 못했더니 당 떨어져서 진짜 죽는 줄 알았음… 식은땀나고 토할것같고 어지럽고, 잠깐 휴게실에서 쉬려고 누웠는데 에어컨 빵빵해서 추운데도 땀은 안 멎고 아 이거 당떨어진거 아닌가? 싶어서 급하게 뭐든 처먹어서 살았지, 그때 휴게실에 누워서 잠들었으면 그대로 눈 못 떴을 것 같음.
ㄹㅇ 나도 점심 시원찮게 먹으면 비슷한 증세 나오는데 아직까진 의식 날아가기 직전까진 안가봄.. 단지 딱 말한 증세처럼 몸이 으슬으슬하고 식은땀이 뿜뿜함
고혈당은 차로 비교하면 악셀 풀로발고 가는거고 저혈당은 연료가 바닥이라 시동 꺼지기 직전임
문제는 그 연료통에 문제가 생긴상태라
와 진짜 순식간에 사람 훅 넘어가겠네... 몸에 사탕 지니는 이유가 다 있어 어우
고혈당을 엔진오일이랑 브레이크오일이 엄청 끈적해지는거로 비유하면 될듯
고혈당에는 쇼크라는 말을 안 쓰지만 저혈당은 쇼크라는 말을 쓰던 ㄷㄷ
와 당뇨환자가 응급실려가는 대부분이 저혈당와서라니 이건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는 형님이 주무시다가 저혈당으로 돌아 가심 주무시가 전까지 가족들이랑 밥먹고 평상시처럼 있다가 주문 셧는데 ㅠ.ㅜ 저혈당 쇼크 오면 진짜 주변에 사람이 발견하고 얼렁 응급 처치로 당을 섭취 해줘야 하는데 아는 형님 아들이 진짜 사탕 하나만 드셧으면 ㅠ.ㅜ
딴지는 아닌데 어머니 저혈당이시라 병원입원할때 저혈당이라니깐 저혈당이란 병명은 없고 그냥 당뇨병이라고 하더라고요 애당초 당뇨가 혈당이 극과극으로 왔다갔다 하는거더군요...
기계가 이상한가?
ㄴㄴ 1형당뇨라서...수치가 널뛰기하는거임
1형은 췌장 작살나 몸에서 인슐 자체가 안나옴 오로지 약물로 본인이 관리 해줘야됨
아이고..ㅜㅜ
고혈당은 몸이 망가지며 천천히 죽는다면 저혈당은 한 번에 훅 감.
의외로 정상 1형은 저정도면 혈당관리 엄청 잘하는거 심심하면 혈당측정기에서 high 뜸
하이는 몇이여 ㄷㄷㄷ
500-600
ㄷㄷㄷ
저거 잴때마다 손가락 째고 하는건가 아프겠다 ㅠㅠ
요세는 연속 혈당측정이 가능한 패치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
그 4주짜리긴한데 일주가 적응기간인지 뭐시기로 실사용은 한 3주에 가격은거의 십만원 가까운 금액으로 알고있음. 한 5만정도되면 좋겠다...
나늘 콕인데 그냥 살짝 따금한 정도 그다지 안아픔
손가락 끝에 톡하고 찔러서 피 찔끔나는거라서 아프진 않아. 단지 같은 손가락에 계속하면 굳은살 생겨서 손가락 돌아가면서 하는게 좀 귀찮아서 그렇지
와........저건 진짜 무섭네.....
원찬스 혈당가챠!! 아니 근데 진짜 무서운게 저걸 계속 글 올리다가 어느순간 안올라오는거임
와.. 혈당이 저렇게 미친듯이 널뛰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거였어...? 무섭다 ㄷㄷ;;
와 1형 당뇨는 진짜 무섭네 하루에 몇번을 재야되는거야? 진짜 연속혈당측정기 필수겠는데
옆에서 보면 최소 6~7번 이상
그래서 연속혈당 측정기 보험적용이 되더라구요. 보험 적용 안되면 9만쯤 하고 한개당 14일정도 측정 가능. 근데 보정때문에 하루에 한번씩은 손가락 따서 측정필요.
당뇨약이 바로 적용 안되는거야? ㄷㄷ
1형이라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어서 인슐린 주사나 약으로 인슐린을 채우는거 그런데 들어오는 혈당보다 인슐린이 일을 너무 잘해버리면 당을 다 분해해버려서 저혈당이 옴 그래서 혈당을 섭취하면 훅~ 오르고 그렇게 오르면 또 내려줘야 하고.. 인슐린 주사나 약은 인슐린을 투입을 하는거고 억제하는게 아니니 밸런스 맞추기 힘들지
저혈쇼크와서 기절하니 무섭지
가챠 인슐린
...저친구 되게 위험해보이는데 상태가;
1형당뇨인이라 저정도는 내 일상이라 아무렇지 않게 봤는데 다들 놀라는 분위기네요.
1형은 원래 공포 그 자체인데... 이건.... 미친것같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것도 안먹고 100km 달려보면 저혈당의 무서움을 알게되지. 우리는 그걸 봉크 라고 부르지만..
100km를 달리면 울트라 마라톤인데 그건 그냥 모두 위험함
다행히 자전거야!
오 내 첫 봉크의 느낌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뭣도 모르고 낮 2시에 기온이 38도인데 나가서 공복으로 40km 탔음 접이식 자전거로ㅋㅋ 그것도 나름 첫 장거리였는데 한바퀴 돌아서 차 있는데까지 오니까 하늘이 노랗더라ㅋㅋㅋ
의사가 기저 인슐링이랑 속효성이랑 배율을 잘 못짚어준거 같은데... 일반 내과 의원에서 처방중이면 종합 병원급에서 내분비내과 전문의한테 혈당 노트 들고 가서 조절 받는게 좋아보임. 그리고 먹고 가만 누워 있던것도 좀 영향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