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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ㄹㅇ 그냥 영화의 한장면 수준이네
맨 마지막 수학 선생님에게서 짐캐리가 보인다
몇몇은 영화 장면아닌가 의심될 정도네
자식이 있어?!
난 초1때 부모님 주민번호로 야동사이트에 가입하고 집전화로 한달치 결제한게 끝인데 정말 대단한 삶이네
70년대에 나사에 여성이면, 찐 능력자
"그래서 이 차 이름을 뭐라 붙였어요?" 범블비 "뎃?"
자식이 있어?!
몇몇은 영화 장면아닌가 의심될 정도네
맨 마지막 수학 선생님에게서 짐캐리가 보인다
70년대에 나사에 여성이면, 찐 능력자
1+1=Tube?
서퍼와 보드는 튜브와 같다고 말한 어느 서퍼의 언급인데 1+1=3 이라는 수학 공식에 대한 언급이라고 하대
헐 ㅋㅋㅋ
이건 ㄹㅇ 그냥 영화의 한장면 수준이네
감성 있어
뭔가 80년대 청춘영화?, 로맨스영화? 같음
뭔가 사랑과 영혼 생각나네
제목 기억 안났는데 나도 그 장면 떠올렸음 ㅋㅋㅋ
드륌스~ 얼 마 리얼리티~
2번짤 맨발에 양복 힙하네
자식이요...?
난 초1때 부모님 주민번호로 야동사이트에 가입하고 집전화로 한달치 결제한게 끝인데 정말 대단한 삶이네
내새기... 기열!!!
대충.. 비교하는 시바견짤...
부모님의 리즈시절 ㅎㄷㄷ
"그래서 이 차 이름을 뭐라 붙였어요?" 범블비 "뎃?"
그러자 차가 삐삐쀼쀼하고 울부짖었다
맨발 오토바이 엄청 잘 생겼다.
낭만 쩌네
사진들 진짜 다 감성 터지네 좋다
혹시 아버님 성함이...?
일 더하기 일이 ?? ㅋㅋ
카마로는 진짜...
하나하나가 8~90년대 명작 영화 장면같다
80년대 미국은 대체 뭐하는 동네였던거야
전직 히피들이 기른 청년들
진짜 뭔가 현재에는 보기 힘든 낭만이 있던 시절, 필름 사진이라 그런가??? 저 필름 사진을 보던 시절이 그립다....
파일럿 아빠는 니콜라스 케이지 느낌나네 ㅋㅋㅋㅋ
진짜 머싯다...
저기서 힙해 보이는애들 대부분 약쟁이 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