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촬영감독이 다른사람일경우 그 영화는 가망없는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
[유머] 영화) 아니길 바랬지만 또 증명된 할리우드의 법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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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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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보니까 최초 기획부터 ㅈ망한거같던데 ㅋ
평론가 평은 이미 드립 경진대회더라
그래도 약간은 올랐어 약간은...
캐스팅된 배우들이 이름값은 쩔어주지만 원본 캐릭터랑 너무 다른 배우들이라서 캐스팅 발표 났을 때부터 걱정하던 사람들이 많았었음. 많아야 20대 후반인 캐릭터를 50넘은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하고 신장 180의 거구 체형의 군인을 키 160이 채 안 되는 배우 케빈 하트가 맡음.
흐음 바스터즈에 나온 배우잖아 그 곰..
그것도 맞지ㅋㅋㅋㅋ + 그 저격수 프로파간다 극중극 영화 연출도 함
모르겠네요 여튼 그 바스터즈 안에서 저격수가 쏘면 미군 죽는 장면만 무한반복인데 히틀러랑 나치들 재밌게 보던 그거
평론가 평은 이미 드립 경진대회더라
분장보니까 최초 기획부터 ㅈ망한거같던데 ㅋ
그래도 약간은 올랐어 약간은...
8%까지는 올랐더라 그래도 역대급
흐음 바스터즈에 나온 배우잖아 그 곰..
그것도 맞지ㅋㅋㅋㅋ + 그 저격수 프로파간다 극중극 영화 연출도 함
제목이 뭔가요?
모르겠네요 여튼 그 바스터즈 안에서 저격수가 쏘면 미군 죽는 장면만 무한반복인데 히틀러랑 나치들 재밌게 보던 그거
아 그 뜻이 였군요 난 또 판타지 영화인줄ㅋㅋㅋ 이 분도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대차게 말아드셔서
https://youtu.be/FvJorT25G2o
감사합니다
블란쳇 커리어에서 저 정도로 평가 받은 작품이 있었나?
이런 쓰레기를 만들고 돈을 받는다니...
캐스팅된 배우들이 이름값은 쩔어주지만 원본 캐릭터랑 너무 다른 배우들이라서 캐스팅 발표 났을 때부터 걱정하던 사람들이 많았었음. 많아야 20대 후반인 캐릭터를 50넘은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하고 신장 180의 거구 체형의 군인을 키 160이 채 안 되는 배우 케빈 하트가 맡음.
대충 N번째 로그원 찬양
토니 길로이가 개노답이라고 깠다는 초기판이 궁금하긴 하네요 근데 로그원은 결과적으로 심폐소생 성공시킨케이스고 가렛 감독은 크리에이터 전까지 거의 5년 논거 생각하면 이래저래 뭐가있긴 했을지도
크리에이터가 흥행 꼴박했는데 쥬월 신작 감독으로 빠르게 불러낸거 보면 일단 업계 쪽에서도 메리트가 없는 건 아닐텐데... 그러고 보니 이번 쥬라기는 스필버그가 뒤에서 더 단단히 조인다는 썰이 있던데 그래서 적당히 앉힌 건가 흠.
일단 영상 뽑아내는 실력만큼은 가성비 측면에서 완벽히 입증했으니
글고 보니 출중한 영상미 + 까라면 깝니다 포지션(쥬라기 시리즈 광팬이고 다할게요 인터뷰) + 검증된 각본 + 뒤에 있는 거장 제작자 어라 이거 딱 희망회로만 돌던 '잭동님은 각본 손대지 마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좋은작품 눈에 불키고 출연하는 글렌파웰이 각본보고 고사했다는 이야기)
(대충 데드풀2 스턴트맨 홉스앤쇼 감독이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없다고 때려치우고 나갔다는 얘기) 뭐 나와봐야 알겠지만.... ..설마 메뚜기 도미니언보다 못하겠어요 하하하
다른 장르에서 놀던 감독이라도 블록버스터 은근 잘찍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전혀 아니었나 보네
난또 게임 영화 대부분이 ㅈ망하는 그거 말하려는 줄
대충 대체 투입됐다고 하면 그 순간 그 영화는 끝났다고 보면 되긴하지.
액션 안되는 배우들 액션영화 주연으로 쓰지좀 마라
유일한 영화가 언챠티트인가... 감독 여러번 바뀌었지만 영화는 잘 나온.
그거는 그냥 촬영전에 감독이 계속 갈린 케이스고 이건 감독 시켜서 찍어놨더니 초기편집본이 영 아니라 재촬영하는데 새감독 찾은 더 골치아픈 케이스
감독이 찍다 도망가서 다른감독이 재촬영했지만 바람과 함께사라지다는 잘나왔던데? PC적인 요소도 적었고
우리 사례로는 엄복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