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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i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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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드 후사르의 움직이는 집값
여러 실험을 했지만 간지+착시효과일거라는 추측이 있드라. 일단 저 날개때문에 엄청 크게 보여서 사기가 떨어졌을거라고
저때 기술자들 납치해 와서 반도체 만들라고 시키면 만들 수 있을거야
오..윙드 후사르!
저것도 모든 병사들이 다 입은 건 아닐테고, 일부 고위층이나 간부용 전투복이 아니었을까 싶다.
집값이면 다행일듯 ㅋㅋㅋㅋ
오..윙드 후사르!
윙드 후사르의 움직이는 집값
스-키니
집값이면 다행일듯 ㅋㅋㅋㅋ
성값
존나 머싯다.
저때 기술자들 납치해 와서 반도체 만들라고 시키면 만들 수 있을거야
... 좀 뜬금 없는 ...
저것도 모든 병사들이 다 입은 건 아닐테고, 일부 고위층이나 간부용 전투복이 아니었을까 싶다.
의외로 징집병이었다고 하던데..
저 날개파트는 순수 간지 목적으로 단걸까? 도와줘요 유게이웨건!
루리웹-0018313215
여러 실험을 했지만 간지+착시효과일거라는 추측이 있드라. 일단 저 날개때문에 엄청 크게 보여서 사기가 떨어졌을거라고
유목민들 포승줄 던지는거 막는 용도라는 설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간지용으로 보는듯
그냥 멋있기 때문도 있는데 폴란드 상징이 독수리고 리투아니아 상징이 말 탄 기사라 그걸 형상화한 거 아니냔 얘기도 있음.
날개에 프로펠러가 숨겨져있음. 급커브 돌 때 작동해서 리프팅 턴을 쓸 수 있음
아래는 경번갑 비스무리하게 생겼네.
개멋지다
무시무시한놈들....
엘든링에서 봤던 갑옷위 원조가 저거구나
저러면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나?
투구 디자인이 되게 로마 군단병 투구랑 닮았네, 영향받은거려나
수렴 진화이긴 한데 로마 군단병보다는 오스만이나 동유럽이 저런 스타일 많이 씀
그리고 개마무사와 함께 K-2 흑표로 최종 진화 트리를 타게 되었다...
어우 저런게 말타고 단체로 몰려오면 지리겠다 진짜
와 씨 저러니까 진짜 스페이스 마린처럼 생겼네
2차대전 때문에 폴란드가 약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옛날에는 깡패였드만
30년 전쟁때 카톨릭 쪽 최강이었을 듯.
아닛 저 그림체는!!
밑에 건 판금이라기보단 철편에 가깝군
사실상 빅토리아 시크릿 ㅋㅋㅋ
죽으면 저거 벗겨가려는 놈들 천지였겠네;
위쳐가 입는 강베송? 그것두 실제로 있는건가?
갬비슨
오르무스의 장포!!!
옵션 ㄷㄷ
갬비슨이야말로 가장 최근까지 살아남은 최강의 갑옷임. 제작비 싸고 유지보수 편하고 추운데선 보온까지. 구라같겠지만 케블라 섬유가 나오기 전까지 플레이트 갑옷과 함께 2차대전때까지도 쓰였음
폴란드가 2차세계대전때 독일한테 개관광당해서 약소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원래 예로부터 폴란드 왕국은 동유럽 왕초였던 애들임. 심심하면 러시아 우크라이나,헝가리 이런데 쳐들어가서 혼내주던 애들이 폴란드 애들임 ㄷㄷㄷㄷ
아시아로 치면 몽골이랑 비슷한가
2차 세계대전 때 독일 1차 침공 버티고, 독일 소련 양쪽으로 두드려 맞다가 그렇게 된거라... 원래 한가닥 하는 애들임
와 윙드 후사르 아시는구나
대장장이: 정신나갈거 같애 정신나갈거 같애 정신나갈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