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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반성안하고 무친련아
-아하! 총구를 들여다 보는건 위험하구나! -x -이 씨x넘이 감히 나를 - o
아니 자기 때려서 저러는게 아니고 좋아하는 상관하고 싸움나니까 저러는거잖아 ㅋㅋ
엄근진하자면 지팡이 든 교관이 헨리에타 교관에게 '니 애 교육 똑바로 안시키냐!'고 멱살을 잡으니까 자기 교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공격하는거.
상황이 이해 되는게 참 묘하지. 저 초반에 때리는 양반은 나름 총기의 위험성 및 의체의 한계를 생각해서 저리 반응하는거고. 충분히 납득이 감. 오히려 뒤에 해드셋 벗는 놈이 본인 관리 하에 있는 애를 잘 관리하지 못한 상황인거고. 그래서 관리인쪽에 따르려고 들었다가. 저 여자아이가 그 관리인쪽을 좋아해서(어느정도 세뇌도 있지만) 저리 달려드는거고.
패러데우스의 악행을 봐온 전술지휘관 기준으로도 비인도의 극치
불안정한 사춘기 소녀 심리 + 자기 담당관에 충성하는 조건강화
하라는 반성안하고 무친련아
야쿠모 첸
엄근진하자면 지팡이 든 교관이 헨리에타 교관에게 '니 애 교육 똑바로 안시키냐!'고 멱살을 잡으니까 자기 교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공격하는거.
쟤넨 반사적으로 자기 담당관에게 위해가 되면 바로 실력행사한다
인체개조, 세뇌당한 소년병인데 세뇌당한 조건대로 움직이는것뿐이지
무친련이 아니라 강제로 세뇌 해서 병기로 쓰이는 소년병이지 번래는 평범한 소녀로 지냈어야 했었지. 쟤 잘못이라기엔 어린애를 도구로 사용한 윗대가리들의 욕심이지
정확힌 뭐 범죄와의 전쟁에서 이길려고 한거지만 인간을 병기를 그것도 어린애를 가지고 저리 만든건데 총들게 한 자체가 잘못이지 건슬링 이 짤 올라올때마다 애가 뭔 잘못있냐 싶고 욕하는거 자체가 거북하더라
그나마 트리엘라 정도만 상황 보고 개 빡쳐도 참고 있는 정도 일듯.
부모 살!해당하고 밤새도록 그 옆에서 강!간 당한 소녀가 평범한 삶?
전쟁날뻔 했지
패러데우스의 악행을 봐온 전술지휘관 기준으로도 비인도의 극치
-아하! 총구를 들여다 보는건 위험하구나! -x -이 씨x넘이 감히 나를 - o
항상 총구를 자기자신한테 하면 안됨 총기문제는 전문가가 봐줘야해서 총구는 전문가에게 겨눠야함
?????
아니 자기 때려서 저러는게 아니고 좋아하는 상관하고 싸움나니까 저러는거잖아 ㅋㅋ
헨리에타는 저거때매 조정 다시받았던가
뭐야 소녀전선...?
어떡케 아랐찌?
상황이 이해 되는게 참 묘하지. 저 초반에 때리는 양반은 나름 총기의 위험성 및 의체의 한계를 생각해서 저리 반응하는거고. 충분히 납득이 감. 오히려 뒤에 해드셋 벗는 놈이 본인 관리 하에 있는 애를 잘 관리하지 못한 상황인거고. 그래서 관리인쪽에 따르려고 들었다가. 저 여자아이가 그 관리인쪽을 좋아해서(어느정도 세뇌도 있지만) 저리 달려드는거고.
저거 자기 감독관 한테 뭐라 해서 그런거임
어라? 미1친년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미1친년은 완전히 미1친년으로 진화했습니다!
엄밀하게 따지면 제정신은 아니니까 미쳤다고 볼 수 있음. 통제가 되니까 멀쩡해 보이는거지
불안정한 사춘기 소녀 심리 + 자기 담당관에 충성하는 조건강화
저 둘은 그걸 감안해도 좀 심하게 뒤틀린 관계긴 하다
솔직히 저기서 정상적인 관계는 없지... 그래서 그만두는 관리관도 있고... "아니 가뜩이나 인생 X진 어린애를 개조 강화, 세뇌해서 ㅁㅊㄴ들 잡는데 써먹는다고? 상부에 있는놈들은 ㅁㅊ ㅅㄲ들인가?" 하면서 퇴직해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설정. 솔직히 피해자를 자의가 아닌 타의로 국가의 도구로 써먹는것 때문에 해외에서 소년병쪽으로 해석해서 꽤나 비판받은적도 있는 작품. 우리가 익숙해서 그렇지 인권 유린 탑 클래스인 설정...
10세 인줄 알았는데 그레이트 10세
자기담당관에게 무조건적인 애정과 세뇌가되잇어서 특히 핸리에타가 정도가 심한편이라 1편에서도 마피아들이 자기담당관에게 폭력쓰려하자 바로 팔꺾고 총쏘고 밟아버렸지. 애니에는 안나오지만 그렇게 세뇌된 다른애는 담당관이 자기에게 무관심하자 폭주해 총으로쏘고 자기 눈쏴서자살... 기체들 유일한 약점이 안구...
애들을 사로에 세우질 말았어야지 ㅋㅋㅋㅋ 긴머리 애도 자동소총 들고 니네 다 죽이려고 뒤로돌자너 ㅋㅋㅋㅋㅋ
원작을 몰라서 그러는데 아무리 그래도 총 밑등으로 얼국 후려쳤으면 되쳐맞을만 한거 아닌가?
저기 소녀들은 의체라고 신체가 전투용으로 강화 개조된 상태라서 저렇게 타격 당해도 별로 상관없는 육체임. 거의 사이보그...기계와 약물로 강화해서...그냥 싸다구 맞은거 수준. 저기서 공격할려는 이유는 자기 담당관에게 위해를 가한다고 판단해서 공격하려는거.
애초에 부모 어른에 의존해야 어린애로 저렇게 병기화 한거라 저 새끼들이 애를 패며 총기 쥐게 만든거 자체가 할말이 없음
의체 약점이 안구여서 저렇게 총구바라보다 격발되면 죽을 수 있음.
이거 이북으로 나왔으면... 다시 보구 싶어도 읽을 방법이 없네..
고향집에 전권 있는데 절판됐나 이거??
예전에 절판됨
tmi로 저 검은머리 아이는 아래모습을 보고 단발머리 아이에게 총 겨누다가 지팡이든 남성에게 맞음.
지팡이 든 담당관은 이 일로 관두고 의체관한거를 세상에 알리려다가 의문사 당하고...
저 그림체 왜이렇게 익숙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