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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보이가 못비빔. 과거 뽕이 아니라 텡미는 전국 남녀노소 안가리고 다 알았음. 막말로 깡촌 내려가서 지나가던 어르신 붙잡고 텔미 불러드리면 춤은 몰라도 노래는 흥얼거리셨음. 하입보이가 파급력이 없었다는것은 아닌데 텔미랑 비교할 수준이 안됨
하입보이를 어디다 비벼 ㅋㅋ 그건 치얼업선에서 컷남
텔미는 전무후무할거야
당시엔,,UCC라는게,,있었다,,아그들아,,
그걸 미국보내서 말아먹은 제왑삐
힉교에서 텔미 추는법을 가르쳐줬다
하입보이는 뭔데
텔미는 전무후무할거야
국내한정 외국에서 센세이션 일으킨 싸이의 강남 스타일 정도였지
2009년에 필리핀가니까 거기서도 나오더라 ㅎㄷ;
강남스탈은 유튜브덕 톡톡히 봤지
둘다 뭔지 모르겠다
하입보이는 뭔데
그러게. 나도 진짜 모름. 텔미랑 비교하는거 보니 노래제목인가본데 찾아봐야겠네.
당시엔,,UCC라는게,,있었다,,아그들아,,
와...ucc ㅋㅋ 추억의단어
그땐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인데 ucc 있었어도 잘 안봤음 ㅋㅋ
판도라티비랑 뭐 여러가지 있었는뎈ㅋㅋㅋㅋ 수익내는 시스템이 빈약해서 죄다 망했지....
하입보이가 못비빔. 과거 뽕이 아니라 텡미는 전국 남녀노소 안가리고 다 알았음. 막말로 깡촌 내려가서 지나가던 어르신 붙잡고 텔미 불러드리면 춤은 몰라도 노래는 흥얼거리셨음. 하입보이가 파급력이 없었다는것은 아닌데 텔미랑 비교할 수준이 안됨
뉴진스 좋아하지만 인정. 텔미는 그냥 말이 안되는 수준의 광풍이었음
하입보이 정치인 선거철에 쓰겠다고 컨택 있었어? 그정돈 해줘야 텔미랑 겨루냐 마느냐 운을 띄울수있지
줍기귀찮은동전
문화가 하나로 몰리는 그런 시대가 지난게 크긴하지. 저 위에 나열한것들이 없던 시절이라 오히려 가능했던것 같음.
아마 컨텍은 있었을 듯. 허락을 안 해서 그렇지
파급력으론 한국가요 역사에서도 3손가락안에 들어갈듯ㅋㅋ
힉교에서 텔미 추는법을 가르쳐줬다
저때가 고딩때였는데 동아리 대회 나가면 다들 텔미만 춰대서 나중엔 텔미 나오면 우우 이러더라 ㅋㅋㅋㅋ
하입보이를 어디다 비벼 ㅋㅋ 그건 치얼업선에서 컷남
그걸 미국보내서 말아먹은 제왑삐
ㄹㅇ.. 미국만 안갔어도..
나중에 BTS 월클로 성공한 거 보면 가능성이 아예 없던 건 아니었던 거 같은데 타이밍이 안 맞았던 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3연타석 홈런이었는데 꿈좀 꿀수 있지
원걸은 가능성 없던거마즘. 미국에서 먹힐 스타일이 아녔어.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테테테테테테테ㄹ미
으딜 하입보이가 텔미에 비비려들어
그때 생전 안추던 춤을 췄지
텔미는 진짜 전설이었어
미국병만 아니었어도..
덕분에 소녀시대가 정상에 앉아서 군림했지
어르신도 태을미 태을미 하셨더랬지...
뉴진스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아니지
텔미는 진짜 어디서든 했음 정부,민간,방송 등등 진짜 장난 아니였지
젊은세대 노래 별로 관심없는 울 부모님도 텔미는 흥얼거리셧다
저때 중학교 고등학생 대학교 MT를가든 축제를하든 전부 텔미 췄었음 한국에서 건강체조 다음으로 가장 보급된 춤이었을거임
학예회때 텔미 댄스 커버 = 거의 필수요소였지
그 뭐... 지금처럼 들을 게 한번에 많이 나오는 시절이 아니었으니까 대세픽이 되면 집중도가 높았긴 했지...
그거보다는 TV 영향이 크고 전세대 TV 방송을 봤으니까 걸그룹 나오면 자연스럽게 다들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10대 아닌이상 일부러 관심 갖고 찾아보지 않는이상 접하기가 쉽지 않음
지금은 너무 파편화되잇긴한데
지금은 저런 것 자체가 못 나오지 내가 임영웅 노래 한곡도 모르는 것 처럼
저땐 tv가 깡패였잖아
그러게 저게 다 없었으니까 파급력이 클수밖에 없는건데 정 반대로 적어둔거아닌가??
저 땐 전국민이 같이 보던 예능, 드라마가 있던 시절이라... TV로 통일 되니까 오히려 연령대별로 파편화된 지금보다 더 전파가 쉽지 않나?
나도 이렇게 생각 함. 물론 그 당시라도 텔미급 유행이 절대 평가절하 되어야 할건 아니지만 미디어하면 tv였던 시절인거 생각하면 현대가 전 국민적 유행이 발생하기 더 힘들지 않을까 함
텔미는 정말 레전설 칭호가 아깝지 않은
그냥 비교할게 없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정도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글로벌로 보면 하입보이 승
텔미는 그냥 유행가 정도가 아니라 걸그룹이란 장르를 재정의해버린 특이점이었다
텔미는 뉴스에서도 나와서 춤췄다.
9시 뉴스에 텔미가 나온것만봐도.... 하입보이는 9시 뉴스는 커녕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
하입보이 진심 명곡임 250 최고
당시 군대라......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되었지....
텔미는 그낭 미쳤음. 내가 초등학생 때 나온 노래인데 그때 애니메이션이랑 예능 프로그램 두개 몰래 간간히 보는거 말고는 TV를 아예 못보게 통제당했는데 텔미는 알고 있었음
학교 학예회때 췄던게 텔미랑 다시만난세계였지.. 그때 둘의 입지가 뒤집어질줄은...
그때는 다 같이 티비랑 예능을 봤으니깐
옛날이 훨씬 대중성이 높은편이라서 예전 2군 여자아이돌 노래 인지도면 지금 1군 아이돌 노래 하고 비빌 정도였으니까 비교불가임
텔미텔미테테테테테텔미너를사랑한다고널기다려왔다고텔미텔미테테테테테텔미꿈이아니라고말해말해줘요
??? : 요즘 젊은 친구들이 한석규 씨 영화를 알아주니 대단하네요. ㅎㅎ 길거리 핸드폰 가게나 전자상가 등지에서도 그냥 심심하면 하루에 200번은 재생하는 느낌.;;;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테텔미~♬
학교에서 뭔 행사뛴다고 하면 다 텔미....근처 여중에서 댄스팀오고 어디서 또 댄스팀 왔는데 곡이 다 텔미라면 믿겠음?
아이돌 곡 중 유일한 국민가요급이 아닐까...진짜 노인정에서도 춤추던게 텔미였으니..
아이돌 곡 중 국민가요급은 god 어머님께 아닐까!
텔미에 어딜 하입보이를 비벼 ㅋㅋㅋㅋㅋㅋ
텔미하고 하입보이하고 비비는 비교한것 자체가 텔미 파급력 모르고 하는말임 최근 몇년 통틀어서 히트곡이 파괴력있게 6개월간 노래자체가 없잖아
그건 아님 뉴진스 자체가 2023년도 하반기 휩쓸어 먹었거든 저렇게 파편화 된 상태에서 디토랑 하입보이 둘이서 잡아먹었음
아이돌 노래 듣지도 않았던 내가 텔미 가지고 개사해서 부르고 다녔지...
하입보이 인기있었지만 저당시 텔미급은 아니지...
2007년은 누가 뭐래도 원더걸스의 텔미였지 수능 앞둔 고3도, 군바리도, 복학생도, 사회초년생도, 심지어 아재들까지 다 텔미하고 놀았음
전국 어딜가도 텔미가 들리던 시절 ㄹㅇ 농담이 아니라 사람 사는곳이면 전국 어딜 가든 텔미가 들렸었음
노바디 노바디 벗츄도 잊지 말라구
노바디랑 쏘핫도 좋았지 근데 미국을 가서 그만....
매일 실검에 무슨 연예인이 텔미췄대로 도배되던 시절 텔미는 춤도 쉬웠잖어
하입보이 좋은 노래이긴 하지만, 텔미랑 비교는 텔미 씹굴욕 수준임…
텔미는 음악 완성도나 수준같은 비평이 아니라 산업으로 봐야 이해가 빠름... 자기 취향이 아니고 듣기도 싫고 관심도 없음 대항마들이 없는 것도 아님 근데 저놈의 노래가 귀에 미사일처럼 꽂혀서 머릿 속에서 나가질 않음 이거 하나만큼은 전에도 후에도 경쟁이 될 만한 후크송이 거의 없음
공중파 최고 시청률이 40프로 가까이 하던때 란걸 왜 인지 못하냐 등신들아 요새 나뉜 미디어가 티비 한방 인거지 뭘
유투브를 비롯한 모든 미디어 다 덤벼도 안 돼 미디어가 문제가 아니라 온 국민이 오프라인에서 텔미 춤추던 시절이야 저 혼자 뭐가 잘났다고 욕부터 뱉고 시작이냐
텔미를 보고 얘네 미국 간다니까 당연히 대박 날 줄 알았는데..
하입보이는 텔미 1/10도 안 돼 진짜 전 국민이 텔미 챌린지하는 게 유행이었음 하다 못해 군인, 전경, 공무원 진짜 모든 직종, 학생들, 모든 세대가 텔미 챌린지 찍어서 방송국에 보내던 시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