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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이 타르로 그을려서 냄새를 못맡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냄새가 얼마나 독한데;; 정신나갔네
담배 피고서 손 닦으면 모른다고 생각하더라 ㅋㅋㅋㅋ 아니 연기가 옷, 몸에 묻어서 찌든다고..
친구 태우고 가고 있는데 PC방에서 날 법한 역한 침냄새 같은 게 나서 보니까 말도 안 하고 전자담배 피우고 있더라 그래서 냄새 존나 나는데 뭔 짓거리냐고 욕을 하니까 정말 미안하다 다신 안 그러겠다 하더니 다른 사람이랑 여행가서 운전하면서 담배피웠다가 싸움 ㅋㅋㅋㅋ 지그들이 뭔 잘못하는지 몰라.
저능
흡연자들 중에 모를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되시더라
탁송중에 담배를 필 정도면 얼마나 꼴초인거야
저능
후각이 타르로 그을려서 냄새를 못맡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간 흡연한 사람들은 숨을 내쉬면 염증이 썩은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남
+몸과 옷에서 특유의 암모니아 찌릉내...😩😖
담배냄새가 얼마나 독한데;; 정신나갔네
흡연자들은 그 냄새를 못맡아서 모름
흡연자들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어
자기 몸에 배서 구분이 안되나 보내.
탁송중에 담배를 필 정도면 얼마나 꼴초인거야
담배 피고서 손 닦으면 모른다고 생각하더라 ㅋㅋㅋㅋ 아니 연기가 옷, 몸에 묻어서 찌든다고..
흡연자들 중에 모를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되시더라
암내를 본인이 모르는거랑은 다른거겠지...?
비슷하지.. 폐에 담배 타르가 끼어있어서 숨쉬면서 계속 맡다보니 후각이 담배냄새에 무뎌짐
담배에 얼마나 찌들었으먼 냄새 나는지도 모르냐
한국에서도 탁송중에 운전자가 담배를 피운 상태에서 오는 바람에 물의를 일으킨 일이 있었지..
제네시스 였었지 아마...
애초에 그 잠깐을 참으면 되는걸...
하다못해 내려서 피던지....
친구 태우고 가고 있는데 PC방에서 날 법한 역한 침냄새 같은 게 나서 보니까 말도 안 하고 전자담배 피우고 있더라 그래서 냄새 존나 나는데 뭔 짓거리냐고 욕을 하니까 정말 미안하다 다신 안 그러겠다 하더니 다른 사람이랑 여행가서 운전하면서 담배피웠다가 싸움 ㅋㅋㅋㅋ 지그들이 뭔 잘못하는지 몰라.
적어도 나가서 피라고
사실 나가서 피고 들어와도 담배냄새가 따라옴 옷, 몸에 금방 베어있기때문에 담배 안피는사람은 바로 알아
탁송 갈 차였으면 갔다주고 피던가 아주 미리 피고 냄새 최대한 털어내고 탔어야지
담배 핀 사람이 타고 내린 엘리베이터에서도 냄새가 꽤 유지되는데
새차라 빼도 흔적 남을 텐데 --
PC방 초창기 때 흡연실 만들기 싫어했던 이유. 그리고 설치해도 담배냄새가 베는 이유.
자기는 냄새가 안 나니까 다른 사람도 그럴거라 믿나 봄.
보통 500km 미만 중고차는 저런 이유로 나오경우가 많다 탁송중 커피를 부었거나 차량안에서 냄새나는거 먹었거나
담배를 옆방에서 폈더래도 그 공간에 있는거 자체로 옷에 담배냄새가 배어서 집 돌아왔을때 계속 옷에서 담배냄새 올라옴..... 피씨방만 가도 흡연실 따로 만들었대도 담배냄새 쩔어있는게 안빠지자늠.....
오는 내내 창밖으로 대갈통을 내밀고 있었으면 몰랐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당장 저 자리에서도 본인 아가리에서 똥내 나는 거나 알까 모름ㅋㅋ
밖에서 담배피고 바로 차타도 냄새배임
전담도 티 엄청나니깐 전자담배라고 막피지말자..
중고차거래할때 전 차주가 차안에서 흡연했냐도 감가사유 중 하나임
새차 인도 중 그 안에서 담배질 ㅋㅋㅋ 딜러 일은 어떻게 하고 있는 거냐 ㅋ
그치만 한국에서는 불가.. ㅋㅋㅋㅋㅋ
비흡연자는 머리카락에 약간 남은 담배냄새도 맡는다.
담배에 펜타닐을 타서 피웠는지 뇌가 녹았어
사실 미안하지도 않지만 흡연자들은 그냥 존재 자체로 민폐가 패시브스킬로 작동하는 사람들임.
밤에만 영업하는 유흥업소가 낮에 공용주방으로 식당 하기 힘든 이유가 두 업장 손님이 느끼는 역치가 달라선데
베이퍼던가.. 그것도 솔직히 말하면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좀 그렇더라..
흡연하는 놈도 몇 일 아니... 반나절 이상 안 핀다면 남의 담배냄새도 체크 가능한데 애는 뭐...
바로 인수 거부지
진짜 별거 아닌 냄새도 티 날때 많은데
남이 똥싼 화장실 칸에 들어갔는데 똥싼 냄새 못맡았겠지? 하는거랑 뭐가 다른걸까
흡연하는 사람들은 샤워 백날 해봐야 쓰는 물건이랑 코,입,귓구멍에서 담배 냄새남
흡연충 ㅅ1깨들
담배피는 친구는 많은데 대부분 동일한 문제가 있음. 니코틴 수치 떨어지면 굶어뒤져가는 개마냥 바들바들거리면서 담배필 곳 찾으러 다님. 그나마 개비단위로 피는 애들응 덜한데 매일 1갑이상 피는 애들은 답없음 ㅋㅋㅋ
그냥 말약 중독자... 그 꼬라지보면 절대 말약에 손대고싶은 생각 안들더라... 추하기 그지없다.
중독성이 코.카인 다음임. 담배 중독은 사람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 대.마초가 여러가지면에서 담배 상위 호환인데, 하필 효과가 정 반대라 얜 금지당하고, 담배는 사회적으로 너무 많이 퍼져서 혀용되어버렸음. (대.마를 허용하자는 이야기는 아님. 대.마초도 금지했는데 그 보다 더 해로운 담배는 이미 사회에 많이 퍼져 문화가 되었다는 이유로 허용하는 꼬락서니가 웃길 뿐이지)
딱 딜러 수준이긴 하네
당장 고기 구워 먹기만 해도 몸에서 연기 냄새가 안 빠지는데…
옜날에 부하직원중에 하나가 진짜 담배를 차안에서 미친듯이 피는 녀석이엿는데.. 차 전체에 완전 무슨 쩐네가 잔뜩배겨있음..
난 담배핌 근데 내차나 남의차에서 절대 담배안핌 가끔 친구들이 나보고 이상한놈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나는 담배핀 차에 타면 구토 올라와서 담배 못피겠더라.
비흡연자는 담배냄새 칼같이 안다
담배냄새 시발 얼마나 독한데 그걸 모르겠ㅇ니
담배냄새 진짜 독한데 담배 안피는 사람은 바로 다 알 수 있는데 자기들만 모르더라 특히 아침에 아저씨들 안씻고 내려와서 담배까지 펴대고 엘베 타면 와 몸 냄새+담배냄새 진짜 기가 막히다 증말 ㄷㄷㄷ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담배피면서 가게들어와서 담배사가는 놈들이 제일 극혐이었음. 어떤놈들은 지딴엔 배려라고 문열고 가게 안들어오고 돈 집어 던지고 담배 달라고 함. 뇌세포도 니코틴에 찌들은건지...
회사에서 담배피고 믹스커피 마신 사람이랑 대화하면 시궁창냄새남
니 방 침대에 앉아서 담배 핀다고 생각해봐라.
근데 실제로 저렇게 딜러가 담배 핀걸로 반품하고 다른차 받는게 가능한가? 차량 훼손 같은걸로 책임 물을 수 있는거?
담배냄새는 뭔 짓을 해도 안 빠지니까(스팀청소로도 안 빠지더라. 냄새제거제 뿌려도 제제가 효과를 발휘하는 잠깐뿐임)... 저게 냄새 없는 차에 한 번 피고 만 건지, 아님 흡연자 차라 냄새가 배여버린건지 구매자는 알 수 없잖아. 냄새 밴것도 사전에 고지 안 했으면 훼손으로 볼 수 있고, 충분히 반품 사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