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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털없는 인생을 선택했군 ㅠㅠ
사위가 가업을 이으면 눈치보면서 일해서 오히려 실적이 좋아진다고 하더라
없던 알러지가 성인되서 터지는 경우가 있더라
털에 대한 증오
그야... 저 백성귀족이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가 그린거니까...
나도 어릴때는 내가 아토피 있는줄 몰랐는데 성인되고서 존나 심해져가지고 맨날 약먹음
강연작가 본인작품이니 그렇겠지
아무 털없는 인생을 선택했군 ㅠㅠ
털에 대한 증오
없던 알러지가 성인되서 터지는 경우가 있더라
유유게게이이
나도 어릴때는 내가 아토피 있는줄 몰랐는데 성인되고서 존나 심해져가지고 맨날 약먹음
일종의 독뎀 누적치 쌓이는건가?
반대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참 이상해
내가 님이 말하는것 처럼 싫어만 하다가 알러지 반응이 생겼는데 이것보다 저런건 그냥 짜잔 하고 신규 특성 열리는 경우가 많음
현대의학에서도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완화되는거 원리는 못밝힘. 누적은 아닌거 같은데 보통 저런거는 조금씩 알레르기 증상이 강해지는게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두 세단계 건너뛰고 알레르기 반응이 강해지는게 많다고 함. 오히려 의료계에서는 알레르기 항원이랑 아직 면역체계가 완성되기 전인 유아기에 접촉을 많이하면 알레르기가 발생할 빈도가 줄어든다고 봐서 2000년대 이후로는 어린아이 시절에 가능한 많은 알레르기 항원과 안전하게 접촉하는 방향으로 처방해줄걸. 반대로 80-90년대에는 유아기에 알레르기 항원을 가능한 접촉하지 않게 성인까지 보내는걸 권장했어서 그때 알레르기 검진 받거나 자식이 받은 사람들은 반대로 알고 있지만.
근데 본문 사례면 오히려 어릴적에 많이 접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울아부지는 잘먹던 사과알러지 터졌음 정확히는 푸석해진 사과에만 반응나옴 희안해
그래서 의료계도 확실시하는게 아니라 대체로 그렇다 식으로 좀 구구주먹식임. 저거처럼 어릴적부터 충분히 접한 항원에 갑자기 반응이 생기는 케이스도 있고 그러거든. 알레르기 증상이 점점 올라가서 심해지는 케이스도 있는데 거의 0이나 1정도로 반응이 없던게 어느날 갑자기 최고 반응 수치를 왔다갔다 하는 경우도 있고.
사위가 가업을 이으면 눈치보면서 일해서 오히려 실적이 좋아진다고 하더라
합법적인 닦달 가능
집안에 있으면 뭔가 미묘하게 불편해서 자연스레 밖으로 나가게 되고 나가면 또 자연스레 일하게 됨. 밖으로 나돌면서 바람피지 않겠냐 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시골도 그렇지만 일본 특히 훗카이도는 땅이 넓고 인구밀도가 낮아서 농가는 옆집이 몇키로 떨어진 곳이 많다고 함.
원래 내것이 아니지만 열심히하면 물려받을수 있으니 ㅋㅋㅋㅋ 일본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축산같은건 처음에 허가받고 땅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새로 여는데는 잘 없기도 하고
하지만 나중에 물려받고 딸 낳아 사위를 얻으면 계속 반복ㅋㅋㅋ
ㅋㅋ 웃기다
소머리 강철연금술사 작가 오너캐랑 닮았네
큐어블로섬
그야... 저 백성귀족이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가 그린거니까...
본인이니까
큐어블로섬
강연작가 본인작품이니 그렇겠지
그사람맞아요
그렇군
막짤엔 머리털도 청소한거야???
??? : 당신이 저 일본인에게 치명적인 살해위협을 하여 긴급체포 하겠습니다. ??? : WTF???
나 수의학과 나왔는데, 다들 개 알러지는 없지만 서서히 쥐, 기니픽, 돼지 등등을 만나면서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됨. 개업하고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고양이 온다고 전화오면 약부터 먹더라구.
...그건 진짜 먹고 살기 힘들다고밖에는;;;
나도 옻빼면 평생 알러지 없이 살았는데 32살에 뜬금없이 꽃가루 알러지 증상으로 병원가봄 근데 그 후로는 문제없음
갑자기 컬투 생각 난다 배타는일 하는데 멀미 있는줄 몰랐다구 근데 다른 사람들도 시작 한지 얼마 안되서 멀미 하구 심지어 선장 까지도 약안챙겨와 멀리 하구 배몬지 10일 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