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될테니 제목은 밝히지 않음
사천에서 자기네 가문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
야금술이 있는 집안, 의술이 있는 집안, 그 외 따가리 무가들을 싹다 복속시켜
지식만 빼먹고 칼받이로 쓰고
주인공은 거기서 바보흉내내며 의술 독술만 파고
정체불명의 독충이 날뛰어서 무림에 대환란이 일어나는데
알고보니 그거도 당문에서 만든 생체병기
2번째는 스케일이 많이 큰데
댐과 제방을 일부러 부실공사하게 유도해 홍수를 일으켜 수인성 전염병을 일으키고
구호물자인 소금에 독을 타서 전염병으로 추정되는 증상을 더 퍼뜨리고
그대로 중국을 먹으려했었지
내가 못본 거군
1은 많이 유명한 국내작가의 꽤 초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