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였지만 자신을 늘 가족으로 여긴 아이들이 있었음
도둑질을 한걸들켜 아이들에게 꾸짖음 당할때도 그 아이들은
히메지마에게 고자질하지않고 아이들끼리 뭐라하는것으로 일을 키우지않음,
만약 도둑질한걸 들켰을때 진심으로 뉘우쳤다면
더이상 따지지않고 그대로 받아들여줬을 착한 아이들
재능을 인정받아 귀살대에 입대
체질에 맞지않은것인지 번개의 호흡의 1형만큼은 쓰지못했지만
오히려 체질에 맞지않는데도 1형외엔 모든 형을 터득한걸
스승님도 인정해주고 젠이츠도 인정해줌
오죽하면 그 겁쟁이 쫄보 젠이츠가 자기보다 선배인 귀살대원이
카이카쿠를 모욕한거에 대신 화를내고 싸워줄정도
모든게 완벽하진않았어도
좋지못한 상황속에서도 늘 양손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놈이었는데
그걸 알지못하고 항상 그이상을 탐함
혈귀술도 좋은거 얻었지만 ,숙련도가 낮아서 그만.
진짜 구역질나는 사악 그자체
저 예전 사형이란 녀석이 젠이츠가 직접 개발한 신기술로 죽어가면서 “그 망할 영감이 날 빼돌리고 젠이츠에게만 몰래 기술을 전수했구나”란 식으로 마지막까지 추하게 구는데, 유시로가 “ 남에게 베풀지 않는 자는 베품을 받지 못하고, 탐내기만 하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란 식으로 확인사살까지 해주면서 젠이츠를 구했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처음부터 충족시켰던 놈...
어떻게 보면 디오 그자체인놈
달리말하면 복이 복인 줄 아는 복은 없었는데 그게 가장 필요한 복이였다는것이지
진짜 구역질나는 사악 그자체
체임용폼내놔
혈귀술도 좋은거 얻었지만 ,숙련도가 낮아서 그만.
초고속 난도질하는 호흡술 + 잔상처는 낫지않고 오히려 점점 벌어져서 심해지는 혈귀술
악의 그 자체
어떻게 보면 디오 그자체인놈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처음부터 충족시켰던 놈...
웃긴건 오니엔 또 재주가 있었음. 다만 숙련도가 부족해 끔살
진짜 탐욕 그 자체임...
저 예전 사형이란 녀석이 젠이츠가 직접 개발한 신기술로 죽어가면서 “그 망할 영감이 날 빼돌리고 젠이츠에게만 몰래 기술을 전수했구나”란 식으로 마지막까지 추하게 구는데, 유시로가 “ 남에게 베풀지 않는 자는 베품을 받지 못하고, 탐내기만 하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란 식으로 확인사살까지 해주면서 젠이츠를 구했지
카이가쿠는 찌질한 악역의 집합체인듯. 재능이 없는것도 아니고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지만 성과를 낸것들이 모두 다른 누군가를 배신하거나 짓밟고 낸것이고 그 성과마저도 부정 당함. 나쁜쪽으로 만족을 모르는 사람이 향하는 결말이라고 해야하나...탄지로가 말한 남을 위해서 행한 일은 돌고돌아 자신을 돕는 일이된다라는 말대로 결말이 난 캐릭터.
클리셰대로면 카이카쿠가 판을 만들고 젠이츠가 마무리하는 그런 둘이서는 최강 이런 그림이 나와야하는데 한놈이 여간 개2새끼가 아니였다
죽이는 수밖에 없었지
우와
무잔 다음으로 혈귀에 어울리는 새끼였음. 그래서 그런지 혈귀 됀지 얼마 안됐는데 상현급에 혈귀술도 사기적이엿지. 개새.끼 최적화의 시.발놈
킹치만 무잔이상으로 도깨비에 재능이 있던건 탄지로인걸..
카이가쿠 사실 비중있게 나온건 그리 얼마 되지도 않는데 존나 서사가 잘만들어서 젠이츠 최대 아치에너미 되있음
달리말하면 복이 복인 줄 아는 복은 없었는데 그게 가장 필요한 복이였다는것이지
죽을때 유시로가 한말이 정곡아니었나, 탐내기만하고 베풀지 않은놈의 인생은 비참하다 요지
이구로 일족과 더불어서 인간이었어도 지옥갈 인간
귀살대가 재능이 아니라 말도 안될 정도로 어려운 시험으로 대원 선별하는 게 이런 이유같음. 재능만으로 단련시키면, 저렇게 속이 시커먼 놈을 거를 수가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