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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날아가는건 엔진의 힘이 제일 큼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건 바람과 날개 덕분이야! 비행기의 날개는 특별하게 생겼는데, 날개 위쪽으로는 바람이 빨리 지나가고, 아래쪽으로는 천천히 지나가. 이러면 날개 아래쪽에서 비행기를 위로 밀어주는 힘이 생겨! 이 힘 덕분에 비행기가 하늘로 떠오를 수 있는 거야. 그래서 비행기는 활주로에서 아주 빠르게 달리다가, 이 힘으로 하늘로 쓩 날아오르게 돼! 라고 GPT는 답했다
리처드파인만의 “왜”라는 질문에 관한 얘기 생각나네..
꼬마:비행기는 존나빨리달리면 알아서 날아요
추력만 충분하면 자동차도 비행할수 있음
이렇게 설명해주면 6살짜리 애들도 이해할것같긴 한데 ㅋㅋㅋ
꼬마:비행기는 존나빨리달리면 알아서 날아요
비행기 날아가는건 엔진의 힘이 제일 큼
시원하게 잘 꽂히겠군
어떤 물건이 공기역학적이지 않은 것 같다면 추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오 이거 멋있다
청새치처럼 생겼네
X-3 스텔레토 실험기네. '속도만 빠르면 날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는 모토로 만들었지만 엔진의 추력부족문제로 실패한 기체임. 속도문제 말고도 날개가 너무 작아서 관성커플링현상이 너무 심해 기체가 엄청나게 요동쳤다고 함.
이쯤 되면 유인 순항미사일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데
엔진힘이 양력으로 바뀌는거 알고 쓴거지...?
배가 엔진으로 스크류 돌려서 가고 방향타는 기준인 것과 동일함. 인간이 기계의 힘으로 인공적인 물체를 하늘로 날리게 된 시절부터 추력빨로 나는 거임. 날개는 방향 잡기 위한 거고.
추력만으로 날릴수야 있겠지만 비행하는데 있어서 날개의 역할을 무시하는 사람은 처음보넹
날린다는것도 비행같은거 말고 미사일마냥 쏘는거 말하는거임
내가 언제 무시했냐? 그렇게 따지면 베댓도 날개 무시한거게? 인간이 기계의 힘으로 인공물체를 하늘로 날리게 된 시점부터 동력원 (엔진)의 비율이 매우 커진 거라고.
당장 위에짤 교수만 봐도 날개가 양력을 얻어요 하는데 방향잡는데만 쓴다는건 무시하는거지
저거 비슷하게 생긴게 F104 전투기인데. 실제로 운영 방식도 유인 지대공 미사일 같았지
솔까 비행은 엔진이 9할이지
미사일도 날개 쥐꼬리만한데도 잘만 날아가지. 사람이 탈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고.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건 바람과 날개 덕분이야! 비행기의 날개는 특별하게 생겼는데, 날개 위쪽으로는 바람이 빨리 지나가고, 아래쪽으로는 천천히 지나가. 이러면 날개 아래쪽에서 비행기를 위로 밀어주는 힘이 생겨! 이 힘 덕분에 비행기가 하늘로 떠오를 수 있는 거야. 그래서 비행기는 활주로에서 아주 빠르게 달리다가, 이 힘으로 하늘로 쓩 날아오르게 돼! 라고 GPT는 답했다
일론 머스크
이렇게 설명해주면 6살짜리 애들도 이해할것같긴 한데 ㅋㅋㅋ
루리야! 비행기는 어떻게 나는거야?
비행기는 양력 덕분에 날아. 날개 모양이 공기 흐름을 바꿔서 생기는 힘이지.
루리야! 양력이 뭐야?
양력은 공기 흐름이 날개를 지나면서 생기는 상승력이지.
공기 흐름이 날개를 지나면 왜 양력이 생겨?
날개 모양이 공기 속도를 다르게 만들어서 압력 차이가 생기거든.
날개 모양이 공기 속도를 다르게 만들면 왜 압력 차이가 생겨?
오빠시계, 날개 위쪽 공기가 더 빨리 흐르니까 압력이 낮아져서 그래.
날개 위쪽 공기가 더 빨리 흐르면 왜 압력이 낮아져?
오빠시계, 베르누이 원리 때문이야. 공기 속도가 빠르면 압력이 낮아져.
오 루리 똑똑해! 교수님이야!
오빠시계, 교수님은 무슨! 그냥 게임 좋아하는 루리야, 흥
베르누이 원리는 뭐야?
베르누이 원리는 유체의 속도가 증가하면 압력이 감소하는 현상이지, *!
베르누이 원리는 왜 발생해?
유체의 에너지 보존 때문이지, *!
이거 아님 정답은 아직 비행기가 왜 뜨는지 설명 못함
이거 설명 대로면 비향기는 뒤집으면 급격히 땅에 떨어져야 하는대 안그럼..
리처드파인만의 “왜”라는 질문에 관한 얘기 생각나네..
정령오리
추력만 충분하면 자동차도 비행할수 있음
아니 근데 유체역학은 중력처럼 아직도 미제인 문제잖아ㅋㅋㅋ
정확한 해를 구할수없는거지 컴퓨터돌려서 근사값 구하는걸거야 기억상
비행기를 설계하고 그 동작을 예측할 정도의 경험적 지식은 있음. 그 근간이 되는 물리법칙에 대해 완벽한 설명이 아직 없는거지.
Q1 : 비행기가 날라가는 이유를 3살짜리에게 설명한다면? A1 : 비행기는 큰 새처럼 하늘을 날아가요. 왜냐하면 날개가 있어서 공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 그리고 비행기는 아주 빠르게 움직여서 하늘을 날 수 있답니다! 마치 우리가 팔을 휘저으면서 물 위를 떠다니는 것처럼요 Q2 : 근데 애가 영재야 A2 : 비행기가 날아가는 이유는 날개와 바람 덕분이야. 비행기의 날개는 특별하게 생겨서, 바람이 위쪽으로 더 빠르게 지나가게 만들어. 그래서 비행기 아래쪽에는 더 많은 공기가 모여서 비행기를 위로 밀어 올려줘. 그리고 비행기는 엔진이라는 큰 팬이 있어서 아주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그래서 날개와 엔진이 함께 작동하면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거야. 마치 우리가 종이비행기를 던질 때, 종이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처럼 말이야
교수 : 꼬마야 대학원에 오면 내가 더 자세히 설명해줄수 있단다 꼬마 : 나 대학안갈건데요? 교수 : 그래도 대학원은 와보렴~ 꼬마 : 놀러가도 되죠? 교수 : 꼭 놀러 오렴~
근데...저것도 추론이지 정확한 설명이 아니라고 하던데...뭐가 맞음?
베르누이 효과로 인해 특정한 단면의 날개에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면 양력이 생긴다 -> 알려진 사실 베르누이 효과가 왜 생기는가 -> 모름 베르누이 효과가 생겨서 그걸 이용하면 비행가능한 물체를 만들 수 있고 그게 얼마나 잘 나는지 예측하는 것까진 가능함. 근데 그 베르누이 효과가 왜 생기는가를 아직 모르는 거. 간혹 이걸 과대해석해서 우린 비행기가 왜 날 수 있는지 모른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그냥 그 사람들이 무식한 소리를 하는 거라고 보면 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374#home 에?
와 진짜 왜 뜨는지까진 모르는거네요. 어떻게 해야 뜨는지는 알고 무엇이 관여하는지는 알아서 그걸 토대로 계산 및 예측은 되는데 왜가 설명이 안되다니... 역시 과학의 세계는 신기하네요.
이건 결국 나비에 스톸스 방정식의 일반해를 구하는 방법이 나오지 않았다는 말을 칼럼에 적당한 문구로 꾸며 쓴거임.. 현상에 대한 이해와 별개로 수학적 풀이의 부재를 말하는거
베르누이효과가 과학적으로 설명 안되니까 왜나는지 모르는건데 엥??? 무식하다니 먼말이에요? 설명이 돼야 설득력이 있지
뭔소리야 성균관대 물리학자도 정확한 원리를 모른다는데 베르누이가 맞으면 배면비행은 불가능해야함
과학, 물리법칙을 이해는 하는데 실제로 이만한 쇳덩이가 난다(뜬다)고???? 하는 느낌을 받긴함
아인슈타인 야사에 '밀가루가 뭔지 모르는 사람에게 빵을 설명할 수는 없다'라고 한 것도 있대나.
웨 때문이죠?
https://youtu.be/c99Es5MjSs8?si=GEVAjCbXtH_tiRoT 사실 양력은 바나나킥의 원리와 같다
이 분 책 판타레이 추천합니다. 너무 이야기를 재밌게 잘하심
존나 참신한 프로그램인데 우리나라에서 기여는 못하고 오직 입만 털코 돈버는 애들 다 때려잡을수 있을듯
6살 짜리에게 설명하지 못하면 본인도 이해못한거라...... 트라우마 쎄게 올라오네 대표이사, CTO가 지들이 운영하는 회사의 기술자료를 이해하지 못해서 초딩도 이해할 수 있게 다시 만들으라고 PPT 계속 만들게 시켯는데
배가 물 위에 떠 있는것과 다를 것 없는 원리. 배의 잠긴 부분의 물 무게보다 배 전체 무게가 가벼우면 뜸. 날개는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을 앞에서 밑으로 바꿔주는 장치이고, 이게 비행기를 공기위에 떠 있을 수 있게 함.
양력은 기류와 날개 간에 각도차(받음각) 이 있으면 날개 수직방향으로 항력이 발생하고 그 항력의 y축 부분이 양력임. 날개 에어포일 형상은 항력 계수를 줄이기 위함이지 베르누이 뭐시깽이를 윈한 것이 아님.
양력발생원리를 베르누이 뭐시깽이로 백날설명해봐야 이해가 안되는 이유
원리가 뭐가 됐든 날면 된거지
아인슈타인도 6살짜리한테 설명한적 없을듯
- 손바닥을 휘저으며 - 공기가 있어. 날개로 그걸 밟고 뛰어오르는거야. 끝
캡틴아메리카 - 전기로 작동하나봐?! 아이언맨 - 좋아 아주 전문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