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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말고 방화 혹은 방화미수죄 적용되었으면 좋겠네요
꽁초 던지는것들 발연체를 던지는건데 왜 불법투기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흡연충이 문제인게 피워야할곳과 안피워야할곳을 구분못하는게 문제 돼지도 싸야할곳과 생활할곳을 구분해서 싼다고..
꽁초 던져서 불나면 일단 고의 방화죄 먹이고 들어가야 됨, 그렇게 해도 안 고쳐지니까 ㅋㅋㅋ
강아지 키우기 시작하면서 길빵하면서 아무렇게나 재를 툭툭 털어벌이는데 ㄹㅇ 강아지 데리고 다니다 기겁한다 그나마? 눈치가 있는 것들은 애들이나 강아지가 가까이 지나가면 입에 물거나 손을 바꾸거나 하는데 어휴
잡아도 왜 나한테만 그려냐 할껄? 여기가 원래 피던 사람들이 많은데 들어봄
저런건 징역때려야해...
벌금말고 방화 혹은 방화미수죄 적용되었으면 좋겠네요
피해가 크지 않아서 그건 어려울 듯?
루프트나
꽁초 던지는것들 발연체를 던지는건데 왜 불법투기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방화는 불을 낼 의도로 해야하는거고 위 경우에는 의도가 없었으면 실화로 처벌가능
뭐라더라... 자기는 쓰레기를 버린거고 방화에 고의성이없고 어쩌고 뭐시기해가꼬 어쨋건 처벌해야겠으니 불법투기로되는경우가많다고 들었음ㅋㅋ....
선생님은 불 낼 의도 없이 발연체를 집어던진 적이 있으신건가요
수사과정에서 의도성이 있었는지 조사해서 의도성이 들어나는 행위가 있었으면 (직접적으로 불을 지른다든지, 인화성 물질을 사용했다든지) 방화고 아니면 실화로 구분하는거 나는 비흡연자고 불 내본적도 없음
그 의도를 너무 중요시하다보니 교통사고 처벌이 겁나 약하죠.
그런데 난 우리 법체계가 좀 바뀌었음 좋겠음 이게 현재 법 체계로는 맞긴한데 의도가 없었다 : 인지하지 못했다. 담배로 이야기하자면 담배피우다가 누가 팔을 쳐서 담배꽁초가 떨어졌다거나.. 의도가 있었다 : 자기자신이 의도한대로 꽁초를 던졌다. 이런식으로 해야 맞는게 아닌가 싶음 살인죄 적용도 그럼 때리다가 죽었으면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자기 의지대로 때린거니까 죽었으면 살인인거고 어디서 놀다가 돌던졌는데 그런거에 사람 맞았으면 과실치사 이런식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함..
강아지 키우기 시작하면서 길빵하면서 아무렇게나 재를 툭툭 털어벌이는데 ㄹㅇ 강아지 데리고 다니다 기겁한다 그나마? 눈치가 있는 것들은 애들이나 강아지가 가까이 지나가면 입에 물거나 손을 바꾸거나 하는데 어휴
한손엔 개목줄.한손엔 담배 ..산책하는걸 보면 저건..정말 아무생각없이 사는구나 ..종종 보입니다.
애들 많던 시절에는 애가 와도 그랬다는 ㅋㅋ 불 붙은 담배꽁초 들고 손 내리면 딱 애들 눈높이죠 뜨거운 재를 털던 불똥을 털던 딱 애한테 가는데, 그게 버스정류장에서 흔히 일어나던 일이었죠
백번 양보해서 어쩔 수 없이 털어야 하는 상황이라도 바람 방향이라던가 높이라던가 생각해서 피해안가게 털어야 하는데 길에서 재 터는 놈들은 높은 확률로 동물 뿐 아니라 사람도 신경안씀...
저런건 징역때려야해...
특히 주유소 흡연 사고낼려고 작정했나
꽁초 던져서 불나면 일단 고의 방화죄 먹이고 들어가야 됨, 그렇게 해도 안 고쳐지니까 ㅋㅋㅋ
잡아도 왜 나한테만 그려냐 할껄? 여기가 원래 피던 사람들이 많은데 들어봄
범인 찾아서 강제 추방 저거 불 크게 나서 인명 피해 건물 피해 났어봐 십색기 아주 집을 뺐어 버려야 됨
똑같이 피우는 마1약인데 대1마는 엄근진하면서 담배는 왜 엄격하게 안다루는건지 의문임
저거 걸려서 얼마나 벌금이 나올진모르겠지만 지딴엔 존나 억울해할듯 ㅋㅋ
흡연충이 문제인게 피워야할곳과 안피워야할곳을 구분못하는게 문제 돼지도 싸야할곳과 생활할곳을 구분해서 싼다고..
그럼 이제 단골멘트 나옴. 담배로 세금을 이렇게나 내는데 국가가 흡연자들이 자유롭게 흡연할 공간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일단 명분은 흡연하지 말라고 세금 쎄게 먹이는건데 담배 피는걸 세금으로 보장하란 소린 시발 ㅋㅋ
아니 흡연부스 안에서 피면 되는데 흡연충이 대체 왜 간접흡연 싫어하는건지 이해 도저히 안됨... 흡연은 결국 담배에서 태워진 연기를 폐속에 들이마셨다 내뱉는건데, 남의 연기가 날아오면 공짜흡연 개꿀 하면서 달려들어야지 그건 왜 또 기피하는거야 담배값은 비싸다고 찡찡대면서.
흡연자도 다른사람이 내뿜는 담배냄새 역겨워함 썩은내 비슷한 구역질나는 냄새라서
자기 집 앞 에서 피는 것도 솔직히 보기 안 좋음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인데 그게 정당화 되는지도 이해가 안되데요
그냥 길거리 흡연은 법으로 금지하고 중간중간 흡엽부스를 마련해 줬으면 좋겠음. 부모와 맞담배의 나라 일본도 길거리 흡연 금지가 된지 오래임. 난 이해가 안가는게 법으로 금지할거 아니면 흡연부스를 조금이라도 만들어주고, 거기서 안피우면 벌금때리는 걸로 하는걸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그럼 흡연자들이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고, 비흡연자도 길 빵 안당해서 좋은데.
똥마려울때도 최소한 화장실을 찾아가는 기본 개념정돈 있는데 길빵충들은 흡연구역을 찾아보려는 시도 조차 안함. 그냥 내가 지금 담배가 꼴리니 일단 피워야 겠음 이거더만. 그래놓곤 뭐라하면 세금이 어쩌고로 시작하는 똑같은 레파토리... 관광 와서 길바닥에 똥싸는 중국 관광객이랑 뭐가 다른가 싶음.
개인적으로 흡연충들은 사람으로 안 봄. 매너있는 흡연자들 하나도 못 봄.
그건 비흡연자 한테 따질께 아니라 세금 걷어간 곳에 따져야지.. 비흡연자는 당연히 흡연충들한테 따지는거고.. 방향이 틀렸음.. 왜 비흡연자한테 참으라고 하는지 원...
흡연충들 불꽁안뜨고 그냥 던지는거 존나 짜증남
뻔히 불 붙은 꽁초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것을 과연 실화로 봐야 하는가 미필적 고의 아닌가
담배 가격 2만원으로 올려라 쒸벌탱꺼
그냥 음주사고만 틱 몇개가져와도 흡연충 쳐발라버리는수준으로 음주충이 더 심각한수준아님?
둘다 똑같아
둘다 문젠데?
능지가 심각한 수준이네
둘 다 문제인 상황에서 전자를 두둔하기 위해 후자를 가져온들 전자의 실드가 되지 않는뎁쇼?
뭔 ㅋㅋㅋㅋ 매번 음주사고는 음주한 '그사람' 만 욕쳐하고 흡연은 흡연충이라면서 '싸잡아' 욕쳐하는거 맞는데 내로남불 지리게 하시네들 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웹 답네
음주: 적어도 마시는 행위 자체는 남한테 피해 없음 과음으로 인사불성되는게 아닌 이상 흡연: 피는거부터가 남한테 개씹↗민폐 비교가 되냐?
길빵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기침 ㅈㄴ 크게하면서 팔 휘휘 하고 다님 정류장 근처에서 피면 ㅈㄴ 꼬라보다가 하지말라하고
부천 송내역 투나건물 근처보면 참 재밌지요...(씁쓸) 입점해있는 유베이스 알바들 나와서 담배피는데 문제는 꽁초는 어르신들이 나와서 치우고 있었음. 치우는 중에도 담배 바닥에 버리고 가는건 그놈들 기본소양인듯. 보기 안좋았는지 요새는 어르신 자르고 젊은사람이 치우는듯...(?) 주변 대로에 유동인구 많고 건물주변이라 뻔히 금연구역인데도 손놓고 있네요.
흡연충, 길빵흡연충 특 : 대가리 박살 남
울 아파트도 할배하나 담배피고 베란다 밖으로 던졌다가 분리수거장 박스있는곳에 불붙어서 싹다태운적있지 몇동몇호라고 걍 대놓고 머라카니까 그 뒤로 없더라
전에살던 아파트도 누가 계단에서 담배피고 걍 꽁초 던졌는데 아파트 보수자재 쌓아둔데 던져서 불나서 경비아저씨가 껐음 불나도 담배 암데나 버리는거보면 참...
친한 동네 흡연자한테 왜 아무대서나 담배 피냐고 물어보니깐, 남들도 다 그렇게 한다면서 자기 합리화 하더라. 물론 자기한테 담배연기 베이는건 극도로 싫어해서 항상 바람 등지고 핌. 법제화가 시급하다.
담배 피는 사람은 예의가 없다. 예의가 있으면 담배를 안피기 때문이지.
이게 맞더라 ㅋㅋㅋ 예의는 물론이고 개념없는 것들이 태반임
예~이! 보고 있냐 등신 저능아 색기아~~~
쟤가 걘가 보네.
출근길 일렬로 가는 좁은 인도에서 앞장서서 가던 길빵충... 손 짜르고 싶더라...
내경우엔 전속력으로 달려서 그놈 추월후에 정상속도로 전환해서 감 그놈은 왜 달리던 놈이 내앞에서 안 달리나 하고 생각하려나
사형
그냥 흡연자체가 몰상식한 행동아닌가? 내몸 조지는건 물론이고 남들한테 피해도 주는데 이해불가..
급연 아파트인데 개버러지 새끼들 집에는 냄새 배서 안피고 아파트 밖은 귀찮으니깐 안가고 분리수거장 뒤편 구석에서 몰래 피는데 딱 저새끼도 그런 개버러지일듯
산불 원인 95%가 꽁초라고 하니 진짜 흡연충들은 자동차 몰고 가면서 도로가 자기 재떨이인 줄 알고 자동차 창문으로 버리고 그러던데 어이없죠
길가에서 처 피지좀 마라 시발 지들만 사는 세상인가 ㅂㅅ같아
우리 아파트도 담배 때문에 분리수거장 하나 전소해버려서 그 뒤로 분리수거장에 인식센서 달고 누가 분리수거장 들어가면 흡연 금지 음성 안내와 함께 플래시 켜지면서 카메라로 녹화 뜨기 시작했음. 그리고 전 아파트에 경고했음. 이런 사고 나면 CCTV 분석해서 비용 전부 청구할거라고.
우리 아파트도 언제나 쓰레기 버리는곳 인근에 흡연하는 곳이 있음 여기서 담배냄새가 끊이지 않게 한명씩 한명씩 피는데 이놈들 겨울에 한파떄는 한놈도 안나옴 집에서 핀다는거지 색기들.
흡연충 특: 금연마크 거들떠보지도 않음.
앞에 걸어가면서 피지만 말았으면, 피할 수가 없잖아..
흡연부스 있어봤자 거기서 안핌 지 갈길 바쁘다고 10초 거리 내에 있어도 안감.. 흡연을 하는거 부터 본인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 ㅁㅇ쟁이라 대화 하다보면 참을성 없다
왜 바로 옆에 있는데 안가냐고 물으면 내가 하겠다는데 뭔상관이고 남들 다하니깐 그냥 따라서 했다고함.. 그냥 생각 자체가 1차로 일방통행이고 남들한테 피해니 뭐니 자기합리화로 찌들어서 자기 1순위 2 3순위도 본인이라 답을 떠나서 공식 조차 성립이 안됨 그냥 말그대로 인간구제불능
1. 주거지와 떨어져서 핀다. 2. 구석에가서 가만히 서서 핀다. 3. 침과 가래를 뱉지 않는다. 4. 다 피고, 확실히 밟아서 끈다. 5. 꽁초를 바닥에 버리지 않는다. 이게 어렵나?
그정도 지능이 있으면 첨부터 피지도 않을듯
담배값도 최소 10만원은 해야한다고 본다
담배피는 흡연충들은 그냥 불이나 제대로 껐으면 함 연기나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가니 화재발생하지
와 이빨 뿌러트려주고 싶네!! 남한테 도움이 안될거면 민폐끼치지 말아야지 ㅡㅡ
저 사는 동네 꽁초땜시 다이소 불나서 전소됐네요 ;;
꽁초 안 버리는 놈을 본 적이 없음
흡연충들은 제발 폐암걸려서 빨리 죽었으면
지하철역으로 가는 출근길에 걸으면서 피지 말라고요 ㅡㅡ
흡연충의 진짜 문제는 미성년때부터 피는게 아닐까? 성인되고 핀 흡연자 1명밖에 못봄 군대후임인데 소초생활하다 중대계원으로 팔려가서 나중에 내륙오니까 줄담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