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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새낀가 좀 사서 처먹지 그거 얼마한다고
누가보면 케챱 맡겨둔 줄 알겠네
10개나 쳐먹을거면 가게에서 구질구질하게 구걸하지말고 대용량으로 사서 쳐먹어
저건 그냥 별점 안 줄 핑계거리 만들려고 저랬던 거 아닐까 싶은. 저런사람이면 열 개 안 주고 열한 개 줬어도 그거 가지고 별점테러했을 거임. 싱하형도 아니고
다른데 쓸려고 달라는거네...
케찹 추가 100원 해야 할 듯
열개주면 정없이 딱 10개 맞춰주냐고 따졌을듯 그냥 10개는 넉넉하게 달란 소리였다고 하면서
몸은 케챱으로 되어있다
누가보면 케챱 맡겨둔 줄 알겠네
캐찹으로 탕만들어서 먹나 ㅋㅋㅋㅋ
케찹갯수도 매뉴얼이 있나 프차 차원에서
원래 있을걸?
맥도날드는 매니저 재량인데 프랭크버거는 어떤지 모르겠네
존나 예전에 알바하던 곳 있었음. 매니저 말로는 사실 더 줘도 상관 없는데 규정이 없는 경우 계속 달라는 손님이 생기니까. 정도를 넘어가서 방어 필요하면 규정이 이야기하라고 하더라
저건 그냥 별점 안 줄 핑계거리 만들려고 저랬던 거 아닐까 싶은. 저런사람이면 열 개 안 주고 열한 개 줬어도 그거 가지고 별점테러했을 거임. 싱하형도 아니고
거지새낀가 좀 사서 처먹지 그거 얼마한다고
10개나 쳐먹을거면 가게에서 구질구질하게 구걸하지말고 대용량으로 사서 쳐먹어
케찹 추가 100원 해야 할 듯
나도 케찹 팍팍 찍어먹는편이라 추가 어지간하면 요청하긴 하는데 솔찌 추가비용 받는게 맞다 그래야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음
다른데 쓸려고 달라는거네...
열개주면 정없이 딱 10개 맞춰주냐고 따졌을듯 그냥 10개는 넉넉하게 달란 소리였다고 하면서
"낭낭".
걍 좀 이상하면 주문취소 하는 수 밖에 없음
프렌치 프라이 한 5개 시켰으면 몰라.....꼴랑 하나 시켜놓고 10개???
뭐가 당당해
케첩 많이먹으면 집에 케첩사두지 않나 마이케찹도없으면서 무슨 케찹을 많이먹어
저런 ㅂㅅ은 그냥 주문취소 박는게 속편함
요청하는게 다들어줘야하나 ㅋㅋㅋ
아차구니없는 요청은 걍 주문컷하는게 맘편한데 프차는...힘들겟지
오뚜기 하인즈 케첩 뭐 얼마 하지도 않는구만 그진가
장사해보면 저런 것들(나무젓가락, 빨대, 포장용기, 소포장된 소스류 등등...) 어디 땅에서 솟아나는줄 아는 사람들 겁나 많음 플라스틱 빨대 같은 경우도 개당 10~15원 하는데 한 10개씩 주면 안되냐 이러고
니돈주고사
걍 케찹처사라 거지색기야
케첩을 많이 쳐먹는걸 알면 평소에 구비좀 해놓자.
저럴거면 따로 사먹지 얼마나 한다고
케찹을 쳐먹고싶으면 사이드에서 추가하면 된다
그냥 케찹 사라 얼마 하지도않는다 ㅅㅂ 하인즈 케찹이 한통에 5천원인가 심지어 세일도 ㅈㄴ 자주함
우리가게 매장손님중에 기본 소스 이외에 소스 추가도 안되고 애초에 케챱도 없고하는데 주방이 홀이랑 가까워서 지 맘대로 손뻗어서 소스통에 빨간소스통 보이니까 케챱인줄알고 지맘대로 가져가길래 아니 뭐하세요 하면서 소리질러서 막은적 있는데 그거 생각나네 ㅋㅋㅋ
와... 난 감튀 4개를 시켜도 케찹 6개주시면 안되나 조심스레 묻는데
와 반응이 신기하네. 세트 둘에 10개니 햄버거 세트 하나에 패킷 5개임. 나도 저 정도는 먹음. 솔직히 진짜 감질맛나게 찔끔 찍어 먹는거 아니면 감튀 찍기만 해도 4-5개는 있어야하고 버거에도 넣어먹는 사람 있으면 충분히 남득갈양임. 순대국밥집에 가도 난 쌈장 좀 많이 먹는데 이게 그리 욕먹을 일인가? 정 패킷케첩값 아까워서 저 정도도 주기 싫으면 피자스쿨 같이 추가금액해서 등록하는게 맞음. 무슨 버거 세트하나에 케첩 20개 달라그런것도 아니고 버거세트 하나에 5개는 줄만하지.
동감. 나도 감튀하나에 최소 4개는 필요함. 더구나 주문보면 하나도 아니고 두세트에 많이 시켰고만. 그리고 한국이 소스나 음료리필에 겁나 인색함.
걍 님들이 짜게 먹는거 아님? 맥날 알바 2년했는데 세트당 케첩 5개 달라는 손님은 한명도 못봄
오히려 짠 감튀를 산도로 잡아주는거라 반대지. 기름진 음식에 산미 첨가하는거랑 같은류임. 스테이크에 치미추리 소스 잘 어울리는거 같이. 뭐 음식이 다른나라에 가면 로컬라이징이 되니 비교하기엔 그렇치만 참고 하기엔 미국에선 버거 셋트 하나시키면 뭉터기로 가져감 케챱패킷. 애당초 매장내 시식이면 자율로 가져가는 시스템이고. 케첩 펌프있는 곳들 많은. 패킷을 자유로 가져가던.
짜고 기름진*
그니까. 그렇게 좋아하면 집에 구비 해두고 찍어 먹으면 되자나? 세트당 3.5개 준거면 평균적으로 가게 입장에서 적게 준것도 아니라는거임. 저렇게 점수테러 할것도 아니고.
애초에 가서 먹는 순대국집이야 얼굴 대고 뭐라곤 못하고 속으로는 욕하겠지. 배달시킬때 쌈장을 막 산더미처럼 줌? 그러면 그 사장 엄청 대인배니 단골하고...보통은 안그러겠지...
여튼 매장식사야 아 이 고객이 그냥 많이 먹는구나 확인이 가능하지만 배달은 그걸 진짜 음식에 먹으려고 많이 달라는지 다른데 쓰는건지 확인이 어려워서 정량만 제공할수밖에 없는 사장의 입장도 이해해줘. 사장도 저런거 다 돈이야.
위에 다른 사람 댓글봐도 그렇지만 버거 세트 하나에 그 코딱지만한 케첩 패킷 5개는 그렇게 많은량이 아니야. 난 버거에 케찹 따로 안뿌리는데도 뿌리는 사람 많고, 난 안뿌려도 보통 딱 4~5개 패킷 사용하는데 내가 진짜 오바스럽게 뿌리는것도 아님. 내가 이사람이 무슨 세트 하나에 2~30개 주세요 했으면 ㅈㄹ한다고 했을텐데 세트당 5개가 절때 터무니없는 량이 아니라는거지. 막 와 이사람이 쟁여 놓으려고 하는구나 진상이구나 싶을 정도로. 그리고 쌈장 많이 먹는다고 욕할거면 장사 하지 말아야지... 나도 음식쪽에서만 10년 가까이 굴러서 알아. 직원들 위생장갑 하나, 페이퍼 타올 하나, 손님이 남기는 반찬 하나 다 결국엔 돈이고 아까운거. 그런데 쌈장 안먹는 사람도 있을거고 쌈장 많이 먹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 평균 내서 가격 책정하고 장사하는거잖아. 그리고 심지어 난 쌈장 1.5배 먹는 대신 김치 깍두기는 아예 주지 말라고 해. 안먹으니깐. 그리고 뭐 학교에서 배달 시켜먹을수도 있는거고 집에 케찹이 없는걸수도 있는거고. 까고 말해서 업소용 케첩 패킷 개당 30원 꼴인데 5개 줘도 150원이다. 저거 주는거 그렇게 배아프고 억울하면 진짜 장사 그만둬야함.
저 위에 보이는것만 해도 주문액이 19000원 가량인데 케첩 10개 해도 300원 정도임. 진짜 저걸로 억울해 죽겠고 배아프면 진짜 장사 하면 안됨 멘탈 털려서.
그지
ㅋㅋ 10개 다 합해서 300원짜리 케첩 패킷에 긁인게 그지지
자기 거지근성 가진걸 당당하게 얘기하네ㅋㅋ 몇푼 안된다고 남한테 막 써도 된다는 이런 애들이 염치는 밥말아 쳐먹은거지. 지가 진상인줄도 모르고 장사를 해야되니 마니.. 정작 지돈 한푼 무상으로 뿌리라면 바들바들 떨면서 아까워할게ㅋㅋㅋ 코스트코 양파거지가 딱 너같은 인간들이지. 지가 개진상이면서 부끄러워하긴 커녕 당당한 부류들
그리고 케첩 10개가 300원 이라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임? 원가타령충 인거 같은데 그럼 니가 노마진 원가로 장사하던가. 케첩 필요하면 개당 200원씩 추가로 돈주고 사먹어. 내돈 몇백원 내는건 아깝고 돈 얼마 안된다고 남한테 당연히 무료로 뿌리라는게 상거지 마인드지 진짜ㅋㅋ 이게 돈 액수 문제를 떠나서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무료서비스를 당연시 하는 마인드가 문제라는건데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을 모른다니깐ㅋㅋㅋ
사회적 통념? 상도덕? 이런거에 적정선이란게 있는건데... 자기가 잘먹는건 많이먹고 안좋아하는건 돌려준다는 마인드로 합리화 시키다니...할말을 잃어버렸음...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 비추 누른 사람들 욕하는 인성은 덤으로...
양파를 봉지에 싸가져가는거랑 내가 먹을거에 넣는거랑 구분을 못하나? 애당초 버거 세트 하나에 패킷 10개가 그리 터무니 없는 양이 아닌데 코스트코 가서 양파 봉지에 담는걸 비교하네. 그리고 내가 댓글에 썼는데? 이거 패킷 조금더 주는게 그렇게 배쳐아프면 그냥 추가 옵션을 해두라고. 닌 앞으로 식당가서 반찬리필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니가 식당가서 반찬 한번 리필 더하면 150원보다는 더 드는데.
아니 버거감튀 세트에 패킷 5개가 사회적 통념?으로 그렇게 터무니 없는거냐고. 말을 말자 ㅋㅋㅋㅋ. 누가 보면 진짜 케첩 한 20개 달라고 한줄 알겠네. 그리고 합리화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더 먹는 사람이 없고 덜 먹는 사람이 있고 이런게 있는거지 뷔페도 마찬가지고. 장사하면서 그런게 싫으면 싹다 피자스쿨 같이 일괄적으로 메뉴에 올려야한다고 글에 썼잖아. 피클 300원, 핫소스 100원 이런식으로. 그런식으로 케첩도 하라고 케첩 패킷 버거 세트당 2~3개 더 주는게 그렇게 배알꼴려서 저런 요청도 못들어줄꺼면.
그래서 본인이 쓴 공격적인 댓글들은 지우셨나...당당하면 냅두지는...비추수만 봐도 본인이 좀 비정상이라고 느껴야할건데 아득바득 우기니 뭐...요지는 서비스 요청에 사장도 제한을 둘 권리는 있는거고 정성스런 손글씨에도 많이 안줬다고 저렇게 별점테러 하는 인성은 못되먹었다는거야.
난 댓글 지운거 없음. 관리자가 지운거고, 난 유게에서 크리스락 윌 스미스 사건 처음 터졌을때도 크리스락 옹호했다가 비추 폭탄에 윌스미스가 맞다는 댓글로 욕 된통 맞은 경험 있어서 여기가 여론에 따라 사람들 댓글들이랑 추/비추가 갈대같은 곳인걸 알아서 비추 추천수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안함. 지금이야 윌스미스가 욕먹지만 그 사건 터졌을때 크리스락 옹호했다가 진짜 애미애비 없는 놈 취급당했었음. 싹~~~다 윌스미스 옹호하고. 그런데 한 이틀있다가 여기 게시판 여론 싹 반전됐었고. 난 솔직히 전화로 난 케첩 패킷이 너무 아깝고 억울해서 못주겠다 힘들면 전화해서 취소하겠다가 차라리 맞는거 같고, 여기서 무슨 개당 30원짜리 케첩 패킷 버거 세트에 5개 달라고 한게 그렇게 억울하고 진상짓이면 진짜 식당에서 반찬 리필 하거나 소스, 쌈장 더 달라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나 궁금하다. 애당초에 기업들이 한국에 버거 브랜드 들여오면서 개창렬 현지화시킨거에 익숙해서 버거 패킷 하나에 짜치게 한두개 받는거에 사람들이 익숙해진거일 뿐임. 애당초 그 느끼한 감튀를 먹는데 미국에선 버거 셋트 하나 시켜도 5~10개씩 막 넣어주는데 이게 무슨 우리나라 사람들이 케첩에 거부감이 있어서 안넣어주는거 같음? 그냥 그렇게 더 달라고 안하면 안줘도 되니깐 개창렬 기준을 만든것일뿐임. 자꾸 위에서 코스트코 양파랑 비교하는데 그건 내가 매장가서 '봉지 주세요 집에 가져갈 양파 담어서 가게' 하면 거부 당할 말도 안되는 일이고, 난 지금도 버거 먹으러 가면 케첩 좀더 달라고 함 매장에서도. 그러면 군말없이 주고. 진짜 버거 세트 하나에 패킷 다섯개면 버거/감튀 원래 먹는 해외에선 진짜 딱 기준 혹은 그보다 조금 더 적게 받는건데 개창렬 현지화 된거를 왜이리 쉴드 쳐주는지 모르겠다. 이게 그렇게 대노하고 진상 소리들을 요청이면 진짜 버거 세트 하나에 150원 어치 케첩 달라고 하는게 개욕먹을 짓이면 진짜 식당가서 반찬 리필, 쌈장 리필, 쌈 리필 이런거 하면 안되지. 내 맘은 바뀌지 않음. 심지어 난 식음료계에 10년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
손님입장도 이해하지만 요식업쪽 업주 입장도 이해하는 사람임. 별점이 배민 같은거 이용하는 업체에 얼마나 영향력이 큰지도 알고 하니깐 저걸로 별점까지 왕창 깍은건 좀 거시기하지만, 적어도 저 사람이 케첩 요청한건 전혀 오바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바뀌지 않음.
버거 세트 한개에 10개가 아니라 5개
그리고 사회적 통념, 상도덕 하는데 지금 당장 감튀를 메인으로 먹는 유럽쪽이나 미국 같은데 감튀 디핑 소스나(아이올리류가 되었던 케첩이 되었던 아니면 커리부어스트 위에 뿌려주는 커리소스가 되었던) 이런거 뿌려주고 용기에 담아주는 량을 한번 봐봐. 루리웹에서 대기업이 창렬하면 그렇게 발작하면서 이건 대기업이 창렬 로컬라이징 시전한거에 익숙해져서 그걸 무슨 사회적 통념이니 상도덕이니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난. 개짜치게 버거 세트 하나에 케첩 패킷 한두개로 퉁치려고 그걸 기본으로 넣어주는 버거 프렌차이즈들이 개상도덕이 없는거임.
어느 부분은 맞는 말이긴 한데...자꾸 해외랑 비교하는데 해외가 더 창렬한 부분도 많음. 니가 생각하는 적정선과 내가 생각하는 적정선이 전혀 다른거 같아 말이 길어져 봤자인거 같네...장사 아직도 한다면 손님들 많이 퍼주고 번창하길 바랄께. 난 해주다보면 권리인줄 아는 진상들을 하도 봐서 동조는 못하겠지만 니 의견도 존중함.
맞아. 한국에서 반찬 리필 해주는 문화 미국은 해봐야 뭐 빵 리필 해주는거? 수준이겠네. 오히려 이런건 한국이 더 정많고 그래. 그래서 원래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를 한국에 햄버거 프렌차이즈들 가져오면서 후려쳐놓은거에 익숙해져서 그걸 당연시하고, 충분히 요청할 만한 사항을 마치 개폐급 진상으로 치부하니깐 좀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임. 나도 일할때 개 말도 쳐안되는 요구해서 배민 취소한적도 몇번있고 진상들 경험한적 있는 사람이라서 찐진상은 진저리 치는 사람임. 날도 더운데 모두 건승!
진짜 말같지도 않은 비유하네ㅋㅋ 아니 적정선 이라는게 있는거지 케첩 기본 1개 주는거 2~3개 더 달라면 사람들이 뭐라 안하지. 뭐 음식점 가서 반찬리필 하지 말라는 개소리 하는데 저건 반찬리필 10번을 하는 행위인데? 한 세번까지야 반찬리필 할수 있다 치더라도 10번 하는게 정상임? 꼬라지보니 롯데리아가서 버거세트 하나 시키고 케첩 5개 이상 달라 그러는거 같은데. 안주면 난리피우고ㅋㅋ 맡아놓은것 마냥 선넘는 무료 서비스 요구에 그정도 못 퍼줄거면 장사 접으니 마니ㅋㅋㅋ 하여간 남 쓰는거엔 아무렇지도 않아하고 당연시 하는게 전형적인 진상이네. 뭔 요식업에 10년넘게 종사 했느니 뭐니 같잖은 부심 부리는데 손님이 반찬 10번넘게 리필하고 소스통 10개 서비스 요청해도 통크신 님은 절대 싫은티 내지말고 시원하게 서비스 팍팍 주세요ㅋㅋ 하기야 가격이나 옵션에 포함되지 않으면 서비스 요구는 얼마든지 할수있다는 염치없는 인간한테 더 말해 뭣해. 네 그렇게 평생 사세요. 그렇게 살면서 욕 먹는것도 본인 선택이지.
버거 세트 하나에 케첩 1개 주는거에 2~3개 주는게 3~4개다. 이 글에서 버거 세트당 5개 달라고 한거고. 설마 3~4개는 괜찮은데 5개는 귀싸대기 맞을 짓이라고 생각해서 글쓰는거임? ㅋㅋㅋ 애당초에 버거 세트에 케첩 1~2패킷 짜치게 주는게 우리나라 버거 프랜차이즈 들여오면서 개창렬화 시키면서 기본으로 만들어준건데 그거 좋~~~~~다고 하는거 개코메디네. 그리고 솔직히 버거 세트 2개에 10개인거 생각못하고 댓글 단거지? 설마 버거 세트 하나당 5개 달라 그런건데 3~4개는 괜찮다 이런 소리 하는거임? ㅋㅋ 그리고 가격을 봐라. 결국엔 장사 돈 얼마 남고 잃고 그게 안중요할수가 없는데 반찬 10번 리필이랑, 케첩 패킷 10개면 해봐야 원가 300원 하는거랑 비교가 됨? 뭘 말같지도 않은 비유야 이게 ㅋㅋㅋ 대기업에서 버거 프렌차이즈 들여오면서 개 창렬시킨거에 온순하게 동화되어서 대기업 횡포, 창렬 이런거 하면 개거품 무는 루리웹에서 옹호해주는게 진짜 코미디네.
그리고 요즘 엥간한데는 대부분 버거 세트 시키면 케첩 두개는 주더라. 최근엔 한개 주는데 거진 못봄. 그 기본 두개에 니가 말한 2~3개 더 하면 딱 이 글에서 요청한 5개야.
저거 쟁겨놓고 나중에 다른거 찍어먹는 애들있던데 그런거같은데? 지가 저정도로 많이 먹는데 집에 캐찹이 없을수가 없음 예전 짜장면 고춧가루 엄청 뿌려먹는 애도 가지고 다녔음
애초에 감튀에 저정도 찍어먹으면 계란후라이나 다른것도 케찹폭탄일텐데 없을수가 없지 나가서 사왔다라는게 말이안됨
1개 기본제공 외에는 추가비용 받고 줘야 한다 계속 그냥 주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그럼 한두개 정도는 그냥 나갈 수 있긴한데 10개는 너무 많지
으이구 자랑이다 씹그지새끼 꼭 지같은 새끼 만나면서 살아봐야지 지가 ㅄ인줄 알지
맥날 롯데만 배달시켜 먹는데 케찹 돈주고 사먹는거 아니었나?
하나더 정도야 응할 필요가 있지만, 10개는 선 넘었음
맥도날드에서도 케첩빌런은 넘쳐남. 나는 정신병이라고 생각함
1) 케찹 추가메뉴를 주문한다(10개) 2) 추가메뉴가 없는 점포라면 연락하여 다른 제품 주문하여 가격 맞춰 케찹을 수령한다 내가 소스 더 필요할 때 요청하는 방식임 시발련아. 개소리해도 친절하게 손글씨까지 써줬는데 저 따위 후기를 써? 엄마가 없어서 못배운거야?
저런 거지새끼는 죽도록 패야된다
10개 주문한게 미췬넘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