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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저게 재현인지 아니면 진짜 저러고 사는 사람들인지 헷갈린다니깐 ㅋㅋ
얼음 저걸 먹는다고? 했는데 걍 얼리는 용도로만 쓰는거구나
조선시대 석빙고 생각하면 가능해
딱히 비위생적인 부분은 없는거 같은데
지식 전파가 안 된거 뿐이지 옛날 사람들도 알 건 다 알아서.. 오죽하면 현대의 어린 아이들도 걍 놀다보면 깨우치는게 지식임
아미시 같은 사람들이면 실제 저렇게 살고 있을지도…
얼음이 저렇게 오래 보관이 돼??
개고생...
미국은 저게 재현인지 아니면 진짜 저러고 사는 사람들인지 헷갈린다니깐 ㅋㅋ
내가 텍사스 깡촌 살면서 저런 일하는 친구 하나 있었는데 퇴근하고 벤엔제리스 아메리콘 드림 먹던데 ㅋㅋㅋㅋㅋ
도끼수집가
아미시 같은 사람들이면 실제 저렇게 살고 있을지도…
얼음이 저렇게 오래 보관이 돼??
루리웹-4441344608
조선시대 석빙고 생각하면 가능해
여름에도 얼음 공급 가능
실제로 석굴 + 짚으로 보온하면 한여름에도 얼음 보관이 갸능했다더라
근데 손실도 상당하다고 들었음.. 첨넣은 얼음량의 40%정도 쓸 수 있었다던가.
서울 서빙고 동빙고 라는 동네가 괜히 이 이름이 아님
40%이면 광어 수율보다 좋은거아니냐
조선시대에도 나라에서 만든 관빙고 외에 민간이 만든 사빙고가 15세기 후반부터 시작돼서 조선 후기엔 관빙고 얼음이 3천톤, 사빙고는 30배가 넘는 9만톤의 얼음을 저장했다고 합니다. 한양에선 돈만 있으면 얼음을 얼마든지 꺼내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죠. 옛날 기술력도 굉장하네요.
광어의 살수율은 대략 50%이다.
동빙고, 서빙고 가 얼음 저장창고였음
대광어가 40%넘기고 보편적으로 기계로 떠서 싸게파는건 30%대임
여기선 소광어도 40%라네 https://tpirates.com/%EC%BD%98%ED%85%90%EC%B8%A0/1847/%EC%82%B4%EC%88%98%EC%9C%A8-%EC%8B%9C%EB%A6%AC%EC%A6%88-1%ED%83%84-%ED%99%9C%EC%96%B4
미국 얼음산업으로 검색하면 재밌는 걸 알게 될 겁니다. 19세기 때는 자연얼음을 세계각국에 수출했었을 정도죠.
검색해보고 주절거리렴ㅎ
검색해보고 온건데?ㅋ 너나 검색해보고 주절거리렴
실제로도 임진왜란때 왜군이 조선 도처에 빙고들이 많이있다고 히데요시한테 보고했을 정도.
ㅎㅎ 조선보면 진짜 먹는거에 진심이었던 것 같드라. 그래서 겨울에 얼음캐는 것도 존나 한철장사해서 잘벌어먹고 그랬다던데
얼음 저걸 먹는다고? 했는데 걍 얼리는 용도로만 쓰는거구나
찌찌뽕
나도 얼음 먹는줄 알고 으... 그랬는데
지자기폭풍 제대로 몰아치면 저렇게 안할수가없음 ㅋㅋㅋ
신기한데 지금관점에서보면 위생때문에 불편한부분이 한두곳이 아니구만
회초리무한대
딱히 비위생적인 부분은 없는거 같은데
아 얼음때문이었는데 냉기만 이용하는거였네
나도 처음부분에서 얼음 갈아서 넣는건줄 알았는데 마지막 보니까 얼음은 진짜 얼리는 용도고 실제 아이스크림은 통 안에서 얼어버리는거니깐..
집에서 만들어 먹는 아이스크림도 냉동고가 필수임. 다 만들고 마무리로 얼려야 하니까.
중간에 매미같은거 기어다니는데....
옜날 얼음은 깨끗했을거 같다...
저 얼음은 아이스크림통 밖에 있는데 뭐가 문제임
큰 강 근처는 사람이 모여살고 똥오줌은 전부..
빙수가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라구
물이 더러워서 대장균 떠다니고 기생충 떠다니면 옛날이고 지금이고 더러움. 도시에 있는 강은 오히려 하수시설 없던 과거가 더 더러울수도 있어
아이스크림 보단 델라또 같긴한데 아이스크림 이름으로만 봤을땐 얼은 크림이니 또 납득이 되기도
빡세네 ㄷㄷ
얼음 지저분해서 어떻게 먹나 했더니 냉기만 활용하는 거구나
그러니까 저 옛날부터 추운곳에서 미칠듯이 젓다보면 아이스크림이 된다는걸 알아낸 인간이 있다는거잖아 대단해
쫀득한 카레
지식 전파가 안 된거 뿐이지 옛날 사람들도 알 건 다 알아서.. 오죽하면 현대의 어린 아이들도 걍 놀다보면 깨우치는게 지식임
지능 자체는 석기시대나 지금이나 큰 차이 없을거라던데
코로나 사태로 현대인 지능 우월설은 폐기된거 아녔나?!
오히려 옛날에는 기록이 힘들어서 전부 외우고 다녀야하니깐 기억력은 더 좋았을듯
번득이는게 영감. 그걸 기억하는게 경험. 그리고 그걸 기록과 학습을 통해 전승하는게 지식이다
놀랍게도 기록된 최초의 아이스크림은 알렉산더가 만들어 먹었음 만년설에 과일즙과 우유를 섞어 먹었다고 함
얼음에 지푸라기 묻은거 괜찮나 했는데 애초에 식히는 역활이였네
용기안에 먹을걸 넣고 그 밖에다 얼음을 둬서 빙글 빙글 돌리는거구나..
소금이나 초석을 넣는게 포인트임
초석 먹을 수 있는 거였어?
아니.. 아휴 아이 진짜 에효..
염장고기 만들 때 필수 재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끝까지 봐봐
할말 있으면 제대로 해
얼음에 소금이나 초석 같은 걸 뿌리면 어는 점이 낮아져서 온도가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걸 이용한다는 얘기임. 저 영상도 얼음을 직접 이용하는 게 아니라 얼음에 소금/초석을 뿌려서 온도를 0도 이하로 낮춰서 그 저온으로 아이스크림 재료가 든 통을 차게 만들어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거고. 소금/초석을 직접 먹을 일은 없지. 아이스크림 통 밖에 있는 얼음에 뿌리는 거니까.
대댓글 보러왔더니 대댓글들이 너무 재미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 채취하는 장면 보니까 겨울왕국 생각나네.
그 장면 음악이 음산해서 좀 무서웠었음 공포물인줄
요점은 백인을 갈아넣는다.
현대에서도 맥주 깜빡하고 냉장고에 안넣어서 밍밍할 떄 급속냉각할려고 맥주캔 주변에 얼음으로 잔뜩 덮고 맥주캔을 3~5분 가량 얼음 사이에로 막 굴리면 시원해지는 것과 비슷하게 저런 원리를 쓰는거구나..
https://youtu.be/xHoTd_18-do?si=hFDT8WPEj49KK6ni 파키스탄에서는 현역인 방식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겉에 생기는 성애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건가 ㄷㄷㄷ
아니 이게 뭐야
인도에도 비슷한 거 있던데... 진짜 먹고 싶지 않다..
저런거 먹으면 프랑스 센강수영도 별거 아니다 이거야
위생.... 어디감?
중국 인도 파키스탄 상상초월
This is Parkistan
한때 유행했던 철판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식 아닌가?
중간 과정은 카스테라 만드는 것과 같네요
벌레 첨부
아이스크림은 끓여서 만드는구나!
살균하지않은 우유는 먹고 탈나서 병원갈수 있어서 그래요.
예전에 이과정이 엄마찾아 삼만리라는 애니에서 나왔었는데 신기했었음
그니까 저게 서유럽 입장에서는 식혜 만들기 같은 느낌이겠구먼
아이스크림 제작하는 분도 d는 넘겠네
아니, 이건 뭐임 ㅋㅋㅋ
얼음 어짜피 안 먹는거라 상관없음
단백질
위에서부터 동영상 제대로 안 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 왜 이리 많냐.. 얼음은 아이스크림에 안 들어가고 냉매 역활만 하는거라고...
여름이란걸 보여줄려고 그런듯
아이들 데리고 딸기농장 체험 가보면 즉석에서 생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이 있는데 저거랑 비슷한 원리로 만든다. 병 안에 얼음 채우고, 얼음 빨리 녹지말라고 소금 섞은 뒤에 그 얼음 안에 딸기랑 우유, 설탕 섞은 혼합물을 담은 작은 병을 넣고 몇 분 흔들면 딸기 아이스크림 나옴.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소금을 넣는 이유는 얼음을 더 빨리 녹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소금이 얼음의 녹는점을 낮춰주어서 빨리 녹으면서 주변의 열을 더 빨리 흡수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변은 0도보다 더 차갑게 된다고 합니다. copilot한테 물어봄ㅋ
오 그렇군요!! 전 이제껏 얼음 녹지 말라고 넣은 건줄 알았어요. ㅎㅎㅎ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54608&cid=40942&categoryId=32392
얼음에 소금을 섞으면 온도가 영하로 확 내려감
이거 컨셉 아닌거같아!
명찰 달고 있는거 보면 저 동네에서도 뭔가 민속촌(?) 같은 곳인 듯
닭 옆에서 구경하는 것 귀엽다
빨강머리 앤이 이렇게 만든 아이스크림 먹고 감탄을 했었구나
수제 아이스크림... 진짜 존맛이겠다
으아아 꺼져 이 파리놈아
그읏 오가닉 아이스크림.
쥰내 빡세네
어? 돌리는 사람이 욕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1890년대에 아이스크림은 만드는 과정 저걸 어떻게 찍은 거야? 존 티토가 가져 온 건가?
인터넷 임마. 링컨 시절에도 인터넷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