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자존심 챙겨줌
[유머] 최민수가 앉아서 볼일본다는걸 들은 쭈니형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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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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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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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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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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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의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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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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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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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의 결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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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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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튐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거 보여준적 있는데 엄청튀더라;
전립선에는 서서 보는게 더 좋대용
난 아무리 가족간이라해도 오줌 쪼르륵 거리는소리 내기 싫어서 앉아서 보는데
그냥 서서 싸고 샤워기로 물질 한번 싸악 함.
https://youtube.com/shorts/sZXU6D1Xec4?si=9GYphL4i8tAPlrfU 이거 보면 물 튄다는거 구라일 수 있음
튀긴 하는데 남자들의 소변 보는 기본 자세는 서서 하는 거라서... 근데 좌식 변기에서 물 안튀게 하는 방법은 앉는 거 밖에 없더라. 도구를 쓰면 도구를 세척 관리하는 게 문제고, 있는 그대로는 구조상 물이 튈 수 밖에 없어
실제로 튐
난 아무리 가족간이라해도 오줌 쪼르륵 거리는소리 내기 싫어서 앉아서 보는데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거 보여준적 있는데 엄청튀더라;
+ 물 내릴 때 만일 자신의 화장실에 변기 주변 기물들에 노란색으로 변색이 생긴다면... 변기뚜껑을 덮고 물을 내리는 생활을 버릇들이는게 좋다..
TAKO_EATS
https://youtube.com/shorts/sZXU6D1Xec4?si=9GYphL4i8tAPlrfU 이거 보면 물 튄다는거 구라일 수 있음
이건 딱봐도 주작.....
전립선에는 서서 보는게 더 좋대용
그거 의미 없데요
엩 외따시 또 속은거야?
단순하게 생각해볼게요 자전거 많이 타면 전립선 암 걸릴 확률 높다는 통설이 있잖아요? 그럼 자전거 선수들의 암 발생률이 높아야 하는데 실제론 안그렇거든요 대신 앉아쏴 할 경우 요도안에 잔여뇨가 있으니 지저분함을 막기 위해 뒤처리를 잘 할 필요는 있다고 의사가 그랬습니다
ㅇㅇ속음. 앉아서일보나 서서보나 똑같음.
"자전거 선수들의 암 발생률이 높아야 하는데 실제론 안그렇거든요" 서술 트릭. '자전거 선수들의 암 걸릴 확률이 높다' 와 '암 발생률이 높다' 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명제임. 후자(암 발생률이 높다)는 실제 측정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자전거 선수 상대로 통계를 안냈으면 당연히 '암 발생률이 높다'는 명제가 성립을 안하겠지. 참고 전립선암 “일주일 9시간 이상 사이클을 탄 사람은 전립선암의 발병 가능성이 6배 높아진다” 데일리 메일, 2014년 7월 “이는 주기적으로 나오는 주제입니다.” 영국의 전립선 암 조사 전문가인 이아인(Iain) 프레임 박사의 말이다. “우리는 강력한 운동이 남자의 PSA(전립선 수치) 레벨을 올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자전거 타는 것이 전립선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는 생각보다 아주 작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자주 타는 이들은 이를 인식하고 있어 이상을 느낄 때 보다 적극적으로 의사의 상담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자전거타기가 전립선과의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단정 지으려면 더 많은 추가조사가 필요합니다.” Tip. 50세 이상의 남자 그리고 전립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PSA 검사 등 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권한다. https://www.thebike.co.kr/bbs/board.php?bo_table=1&wr_id=2761
“자전거 오래 타면 전립선암 위험 최고 5배”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890295
소변에 관해서는 의사들 견해가 갈림. 건강에 별 상관이 없다는 유저들은 주로 자기 의견에 맞는 의사들 견해만 인용하고 찬반이 나뉜다는건 무시함. 다만 전립선비대증 환자에 대해서는 양측의 의사 모두가 서서 쏘는게 맞다고 할 정도이니, 나이가 들수록 복압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고 서서쏴에 비해 앉아쏴가 정답이라 하기는 어려운 상황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죽어도 서서쏴 하는 사람을 솔직히 이해는 못하겠지만, 죽어도 너는 앉아쏴 하라는 것도 오십보 백보인지라 굳이 비난은 안하겠음.
다양한 자료 대신 가지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병에 걸릴 확률은 사람마다 다름 근데 위생을 생각한다면 앉아싸는게 낫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위생 면에서도 딱히 서서쏴가 큰 문제가 없다는 반론이 있음. 윗 댓 링크 인용함. https://youtube.com/shorts/sZXU6D1Xec4?si=9GYphL4i8tAPlrfU 아예 조준이 벗어나는 문제가 아니고서야 덮어놓고 위생 지적할 사안은 아님. 차라리 변기 뚜껑 안덮고 내리는 사람을 지적하는게 나을 듯.
청소면에서 첨언하자면 앉아쏴만 하는 가정의 경우 변기 시트 내부 오염이 '매우' 심함. 여성 혼자 사는 집의 경우(즉, 앉아쏴만 하는 경우) 변기 시트 하부 오염이 심한데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학을 뗀 기억이 많음. 서서쏴랑 앉아쏴는 서로 청소해야 하는 부분이 다를 뿐임. 위생 중시하면 쏘는 방법보다 청소 주기를 늘립시다.
성인 남성 하루 소변횟수가 평균 6~7회 정도임 근데 대부분 낮시간 동안에는 직장 등 바깥활동 하니깐 그동안은 소변기 이용 그리고 하루 1회 정도는 대변 보면서 같이 해결함 그럼 실질적으로 집에서 앉아서 소변만 보는 횟수는 하루 1~2회 정도인데 이정도로는 전립선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기 어려움
실제로 많이튀고 나도 한동안 앉아서 싸다가 안좋다길레 걍 뚜껑 잡고 최대한 내린다음 쌈;
서서 쏘면 엄청 튐 그래서 나도 좌변기에선 앉아서 쌉니다 앉아쏴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이 화장실 청소 도맡아 하시는 분으로 알고있겠습니다
튀긴 하는데 남자들의 소변 보는 기본 자세는 서서 하는 거라서... 근데 좌식 변기에서 물 안튀게 하는 방법은 앉는 거 밖에 없더라. 도구를 쓰면 도구를 세척 관리하는 게 문제고, 있는 그대로는 구조상 물이 튈 수 밖에 없어
앉아서 싸면 불편함...
그냥 서서 싸고 샤워기로 물질 한번 싸악 함.
초고속이나 적외선 찍으면 평상시 침도 존나튀는데 뭘 새삼스레.. 이야기 한번 하고나서 그 근처 다 물티슈로 닦을건가
혼자 사는 집이라 서서 쏘고 물청소 함
서서 쏘고 근처에 물 좀 뿌리기라도 하면 되잖아... 그것조차 안 하고 놔두면 누렇게 남아있어서 다른 가족이 볼 때 불쾌한 거지
자기가 직접 청소하는 거면 자기 집에선 앉든 서든 물구나무를 서든 어떻게든 상관없는데 남에집에선 꼭 앉아 눠라
이게 쓰고 나서 휴지로 변기 닦아주거나 물로 한번 뿌려주면 되는데....
어니 스피너루니 자세로 소변보는거 아니였어???
사격할때도 앉아 쏴가 제일 싫어씀 서서쏴가 젤편함 그래서 난 서서 쌈 피알아이 해본사람은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