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노래 푸니쿨리-푸니쿨라
1880년 베수비오 화산에 설치된 강삭철도(케이블카 비스무리한 거)를 광고하기 위해 만든 CM송입니다
이탈리아 민요가 아닙니다
오페라 삽입곡도 아닙니다
파스타 광고용 노래도 아닙니다
무솔리니 테마곡은 더더욱 아닙니다
[유머] 수십년 넘게 세계인들의 오해를 사고 있는 이탈리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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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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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가스까지 갈겨서 에티오피아 겨우 먹어놓고 5년 만에 뱉은 새끼 55만 병력으로 패기롭게 친독각 재던 그리스 침공해놓고 개털려서 도와줘 총통에몽 외친 새끼 독일 아프리카 군단이 영국군 20만명을 털고 다닐때 혼자서 20만명의 포로를 영국군에게 바친 새끼 영국 지중해 함대하고 맞다이 뜰 수 있는 전력 가지고도 지브롤터 하나 못 뚫어서 지중해 못 나가고 숨어지내야 했던 새끼 방산회사들 관리 제대로 못 해서 남들 스핏파이어 메서슈미트 타고 다닐 때 혼자서 복엽기 찍어내던 새끼 영국군도 사실상 포기한 거나 다름 없던 몰타에 영혼의 한타 치고도 점령 못 한 새끼 무솔리니 십새끼
150년이나 됐으면 민요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은지? (소신발언)
무솔리니 테마곡을 씨엠송으로 썼다고?
맨날 상륙당하는 쉽-새끼.
일본브레이크공업 사가 같은 거구나
100년 묵은거면 민요 맞잖아...?
이탈리아 애들 아니랄까봐 CM송에도 사랑 타령이ㅋㅋㅋㅋ
맨날 상륙당하는 쉽-새끼.
이탈리아 애들 아니랄까봐 CM송에도 사랑 타령이ㅋㅋㅋㅋ
무솔리니 테마곡을 씨엠송으로 썼다고?
일본브레이크공업 사가 같은 거구나
아니 거기서 브레이크 공업이! 말 나온김에 한 번 듣고 가라구! https://youtu.be/C66OoGoQUQc
아니 너무 잘만들어서 찾아보니 작곡가가 꽤 유명한 노래 많이 맡았네 ㅋㅋㅋ
푸니푸니
하츠 오브 아이언 4 OST가 아니라니┌( ﾟoﾟ)┘
나 이걱 알아 파스타광고에 나온 이탈리아 전통민요의 오페라버전이지?
독가스까지 갈겨서 에티오피아 겨우 먹어놓고 5년 만에 뱉은 새끼 55만 병력으로 패기롭게 친독각 재던 그리스 침공해놓고 개털려서 도와줘 총통에몽 외친 새끼 독일 아프리카 군단이 영국군 20만명을 털고 다닐때 혼자서 20만명의 포로를 영국군에게 바친 새끼 영국 지중해 함대하고 맞다이 뜰 수 있는 전력 가지고도 지브롤터 하나 못 뚫어서 지중해 못 나가고 숨어지내야 했던 새끼 방산회사들 관리 제대로 못 해서 남들 스핏파이어 메서슈미트 타고 다닐 때 혼자서 복엽기 찍어내던 새끼 영국군도 사실상 포기한 거나 다름 없던 몰타에 영혼의 한타 치고도 점령 못 한 새끼 무솔리니 십새끼
햐....이태리가 무능한거냐 무솔리니가 무능한거냐 둘다인거냐
무솔리니가 무능한 거임. 1. 산업화 된 북이탈리아 도시들은 무솔리니를 싫어해서 의도적인 태업뿐만 아니라 산지에 반군도 존재했음. 2. 원래 스페인 내전을 보고 유럽 각국들이 군 현대화 예산을 편성하는데 이탈리아는 그 돈을 에티오피아 침공에 꼬라박 함. 그래서 이탈리아는 국력에 걸맞지 않은 전간기 무장으로 2차대전에 참여. 3. 그 전력을 그나마 방어에 썼다면 좋았겠지만 독일의 군사적 성공을 보고 전간기 전력으로 기동전을 흉내내려함. 될 턱이 없지.
스페인 내전도 같이 개입한 독일은 진짜 발만 담근 수준으로 참여해서 실전 데이터 낭낭하게 얻고 돌아갔는데 이탈리아 얘네들은 대체 뭔 생각인지 진심으로 꼬라박았다가 전쟁 준비할 돈 까지 다 날림
그거 결국 화산 터져서 운행 정지했잖아
분명 무솔리니 테마 아니라고 했는데 다들 무솔리니 얘기만함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얌마 얌마 얌마얌마야~~
이젠 두체의 피자가게 밖에 생각나지않아ㅋㅋㅋㅋㅋ
100년 묵은거면 민요 맞잖아...?
150년이나 됐으면 민요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은지? (소신발언)
전선 하나도 못채우는 새끼 폴란드보다 공장 딸리는 새끼
140여년 지났으면 민요라고 해도 되는거 아니냐곸ㅋㅋㅋ
이게 이탈리아 민요가 아니라 CM송이었다고? ㅋㅋ
ㄴㅇㄱ
https://youtu.be/ZFEKUoCg_0I?feature=shared 이것도 100년 정도 지나면 민요 될것 같음
ai로 만든거지?????
연합군 승리에 공헌한 국가원수급 유공자에게 칭찬은 못해줄망정 욕을 하다니 너무하지 않읍니까
이거 완전 한국 유공자 무다구치렌야 ㄷㄷㄷ
어디거 들어본거 같은데 뭐지
https://youtu.be/czTksCF6X8Y?si=wBZToMP82ulsb9oQ
애니라면 유포니움이나 걸판에서 나왔죠
저거 알프스 산악군 군가로 알고있었는데 ㅋㅋㅋㅋ
베수비오 화산이라고 하니 폼페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민요 같은 느낌도....
오페라 삽입곡 중에 하나 일 거라고 철썩 같이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거짓말하지마 이거 KBS 클래식 FM 라디오에서 틀어준단 말야ㅋㅋㅋㅋ
? 나 루치아노 파바로티선생이 저노래부르는거 들었는데 광고노래야?
본문에 링크된 오디오도 파바로티 선생님...
너무 잘 만든 CM송이었네 ㅋㅋㅋㅋㅋㅋ
1880년에 저 노래를 만들어서 뭘로 어덯게 홍보를 한 건가? 저당시면 음악 재생이 가능한 축음기도 보급된 시기가 아닐텐데 그냥 그 자리에서 연주했나?
레스토랑에서 직접 공연으로 노래하던 시대니까 노래 악보 뿌려놓고 길거리공연이나 식당에서 공연하는거 노린거 아닐까?
3대 테너 공연때 이 노래 꼭 들어가고... 산타루치아 같은 느낌의 칸초네 느낌 나서 당연히 같은 계열인줄 알았는데 cm송이였군요!!
오해고 머고간에 모르는 사람 태반일텐데
140년 전 노래면 충분히 민요임ㅋㅋㅋ 우리나라 치면 조산시대 말기인데
짜라짜짜짜 짜파게티~ 이것도 100년 지나면 민요 취급 받을 것인가
중학교때 합창대회에서 이거 불렀는데 아직도 가사가 기억난다 ..
cf 송이라도 파바로티가 부른 이상 어쩔 수 없지.
1800 년도 노래면 , 민요 맞지
킹탈리아다!
파바로티가 불러서 난 산타루치아 같은 노래인줄
중학생때 반별로하는 합창대회에서 불렀었는데 민요가 아니었다니..ㄷㄷ
140년 넘었으면 충분히 민요지.
숫~자~ 세~기~ 너무 재밌어~ 하~나~ 부~터~ 함께 세봐요~ 일이삼사오륙칠~ 팔~구~십~
파바로티가 불럿으면 국가지 뭐
톰과제리에서 들었었나.. 어쨌든 오페라 노래 중 하나이겠거니 싶었는데 반전이군.
민요 라고 하면 안되는게, 그거 관련해서 저작권 소송도 걸린적이 있다고 들었어. 다른 작곡가가 민요라고 생각하고 자기 곡에 일부 넣었다가 저작권 침해로 소송이 걸렸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