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식이
추천 0
조회 1
날짜 11:00
|
샤아WAAAGH나블
추천 0
조회 4
날짜 11:00
|
밥먹고싶다
추천 0
조회 1
날짜 11:00
|
카이 한
추천 0
조회 2
날짜 11:00
|
루리웹-9116069340
추천 0
조회 18
날짜 11:00
|
친친과망고
추천 1
조회 26
날짜 11:00
|
참치는TUNA
추천 0
조회 8
날짜 11:00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1
조회 29
날짜 11:00
|
쵸듁이되💚
추천 0
조회 32
날짜 10:59
|
8888577
추천 1
조회 58
날짜 10:59
|
루리웹-5677475164
추천 0
조회 55
날짜 10:59
|
동바
추천 0
조회 20
날짜 10:59
|
2596
추천 1
조회 72
날짜 10:59
|
사키는뽀송해요
추천 1
조회 26
날짜 10:59
|
루리웹-3151914405
추천 0
조회 73
날짜 10:59
|
너왜그러니?
추천 2
조회 74
날짜 10:59
|
검은투구
추천 2
조회 122
날짜 10:59
|
ㅇㅇ(106.101)
추천 0
조회 20
날짜 10:58
|
사격중지
추천 0
조회 62
날짜 10:58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0
조회 31
날짜 10:58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1
조회 48
날짜 10:58
|
옆동네 겐고로
추천 3
조회 145
날짜 10:58
|
오줌만싸는고추
추천 0
조회 27
날짜 10:58
|
잉여고기
추천 4
조회 83
날짜 10:58
|
파워2001
추천 0
조회 40
날짜 10:58
|
뎀드원
추천 0
조회 26
날짜 10:57
|
LigeLige
추천 4
조회 176
날짜 10:57
|
월드클라스변태
추천 1
조회 95
날짜 10:57
|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알아요?
이래서 사람은 봐가면서 도와줘야한다.... ㄷㄷㄷ
이래서 아무나한테 호의 베풀면 안됨... 어떤 또1라이색기가 걸릴 지 모름...
집주인은 배신감때문에 앞으로 저런 호의 못 배풀겠다
거처가 없는 사람은 거처가 없는 이유가 다 있다
또 인류애 개같이 1패
은혜를 원수로 갚는거 요즘 왜 이렇게 많이 보이냐?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알아요?
이래서 사람은 봐가면서 도와줘야한다.... ㄷㄷㄷ
집주인은 배신감때문에 앞으로 저런 호의 못 배풀겠다
거처가 없는 사람은 거처가 없는 이유가 다 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거 요즘 왜 이렇게 많이 보이냐?
또 인류애 개같이 1패
좉간! 또 너야!?
이래서 아무나한테 호의 베풀면 안됨... 어떤 또1라이색기가 걸릴 지 모름...
덕분에 또 공짜집으로 들어가겠군...
진작에 들어갔어야 했네..
와...
검은 머리 짐승
다 내놓으라는 샛기덜
오늘도 선인 한명이 사라진다
호의도 아껴놨다가 잘 줘야됨 진짜로
저러고 손해배상하려고 하면 설설 기면서 한번만 봐달라하겠지?
적반하장 내지는 배째 스탠스일 거 같은데
그리고 앙심 또 품음
강자가 모두 악하고 약자가 모두 선할거란 생각은 버려라 아쎄이 ! 편견을 버려라 !! 그냥 죶같은 인간은 위치를 불문하고 그 인간 자체가 죶같은것일뿐 경제나 권력의 위치랑은 무관하다...
인간은 원죄를 갖고 태어나기에 평생을 선으로 단련하지 않으면 결국 악으로 타락한다는 철학 오늘도 1승
원죄같은건 없는 데쑹?
나는 성악설을 믿기에
나도 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저런 꼴 보면 내가 말한 철학도 설득력을 얻게 되는거지
이래서 사람보는 눈 없으면 도와주는것도 내한테 피해가 없울 정도로만 도와줘야되는거 같다
미친
원룸 관리하고 있는데 신규 집주인이 월세문제좀 해결해달래서 찾아보니 2년동안 월세 안낸사람도 있더라 전화하니 오히려 화를 냄 왜 이제야 얘기하냐고..
어...관리자가 알아야 하는 거 아냐 그건...?
그래서 월세 내면서 지난것들 더해서 1년간 분납하든가 하는 식으로 최대한 편의 봐주겠다 해도 한달만 미루면 안될까요 이렇게 넉달을 넘게 아예 안냄;
우리한테 관리받은지 이제 몇달밖에 안됨 처음엔 설비랑 청소 위주로 해주고 계약관리는 알아서 한다는 것 같더니 이제오서 이러고 있더라고
아 그런거면 어쩔수없지
방화 형벌 세지 않나? 거의 불특정 인원을 향한 테러나 다름 없는데
저건 ㅁㅊㅅㄲ네 멍석말이 돌려야되나?
월세 시장에서도 혼자사는 나이든 세입자는 요즘 안받으려고 하더라. 월세 밀려도 배째라고 드러눕는 경우가 많아서...
괜히 교회나 단체끼고 하는 게 아니긴 함 인생막장이 너무 많아서 개인이 돕는 건 말리고 싶음
개인의 양심에 맡겨 온 시민의식과 도덕성의 결과가 이런거라면 차라리 태형을 부활 시키자.. 기본적인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이 너무 많아...
집이 거의 박살이 났는데 1200만원 재산피해라... 감가 때려서 가격 재는건 알겠는데, 저분은 앞으로 어디에 살아야하나.
집 빼고 재산피해만 아님? 금액이 넘작은데
그지새끼가 왜 그지새끼인지 확실하게 행동으로 보여줌
일단 왜 거처도 없었는지는 확실히 알겠다
나도 편의점할때 끼니 굶는다던 폐지줍는 할아버지 판매시간 끝나가는 푸드 그냥 드렸었는데 첨엔 고마워하다가 나중엔 왜 자기꺼 안빼놓냐고 화내길래 더이상 안줬었지
왜 거처없이 살고있는지는 확실히 알겠네 사람들이 팍팍해졌다고 하는데 저런놈 걸리면 답도없는데 왜 도와줘야함?
1200만원 피해액 장기 팔아서라도 갚게했으면 좋겠다...정신나간련 같으니라고...
절대 저런 거지넘들에게 자비를 배푸면 안됨. 저넘들은 해주면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그걸 못받으면 저렇게 보복해댐. 그리고 그게 정당하다고 여김
약속대로 하면되는데 거부하면 명도소송해서 내보내야 함 그냥 나가라고 못함. 인정을 베풀고 싶어도 법이 엿같음
자기 건물 빈 건물이라도 계속 시찰해봐야 하는게 틀딱들이 남의 땅에다가 농작물을 심는다던지 노숙자 놈들이 거기다가 지 살림 차려놓고 (심지어 부비트랩까지 까는 경우도) 있다고하고
우리집도 좀 어리숙하고 모자라보이는 사람한테 세줬었는데, 부모님이 안쓰럽다고 보증금 다 까먹고 월세 1년넘게 밀려도 봐줬는데, 나중에 나가라고 하니 뻐팅기길래, 기한정해놓고 안나가면 명도소송해서 법대로 할꺼라니까, 딱 그 기한된 날 나가더란...나중에 어머니가 길에서 마주쳤는데, 이사비용 백만원이라도 못받은게 억울하다고 지랄했다고...내가 그 이후로 함부로 호의 베푸는게 아니라고 느낌.
그놈의 인간극장이나 뭐 불우이웃 이런거 때문에 가난한사람 = 선한사람 이라는 이미지가 겁나 쌓였었지 ㅋㅋ 뒷얘기 들어보면 ㅈㄴ 어질어질하던데
약자가 선하지 않아.. 오히려 약자가 비열한 경우가 더 많을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