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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악물고 미국 똥꼬를 빨면서 와신상담을 하며 50년후 100년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걸 푸진핑이....
ㄹㅇ 후진타오가 한번 더 집권하고 리커챵 같은 사람이 이었으면 중국 지금 ㅈㄴ무서웠을듯....
이때는 세계경제위기로 미국이 잠깐 아야할때라서 진짜 중국이 미국 앞지르나 했다 고마워요 시진핑 중국 조져줘서
덩샤오핑이 기반을 다지고 후진타오가 초석을 세웠는데 시진핑이 그걸 하나씩 밀어버림
홍콩영화잖아
진지하게 미국 넘나 이야기가 나오던 시절 그런대 그 모든 기회를 핑핑이가…
시진핑핑아 말아먹어줘서 고맙다
홍콩영화잖아
이를 악물고 미국 똥꼬를 빨면서 와신상담을 하며 50년후 100년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걸 푸진핑이....
그런데 중국이 성장하던거 보면 미국에 어차피 견제는 무조건 했을거같긴함
일단 외교도 시진핑보단 훨씬 정상적으로 했을테니 미국하고 중국 사이에 두고 고민하는 나라들만 대거 늘려놔도 중국 입장에선 엄청 선방한거니까. 그걸 시진핑이 ㅋㅋ
외교를 많이 조지긴했지 우리나라만 해도 걍 중간에서 편들지말자는 얘기도 많았던거같은데 지금은 그런 의견 거의 없어졌고
전랑이 흥행하는 바람에 ㅠㅠ
시진핑핑아 말아먹어줘서 고맙다
진지하게 미국 넘나 이야기가 나오던 시절 그런대 그 모든 기회를 핑핑이가…
ㄹㅇ 후진타오가 한번 더 집권하고 리커챵 같은 사람이 이었으면 중국 지금 ㅈㄴ무서웠을듯....
잠식된 공포였겠지
이때는 세계경제위기로 미국이 잠깐 아야할때라서 진짜 중국이 미국 앞지르나 했다 고마워요 시진핑 중국 조져줘서
저때는 중국어 한다하면 되게 쳐줬음 가르치려고도 많이했고
엽문 홍콩영화 아닌가?
중국 영화 중에 멀쩡한건 대부분 홍콩이더라
근데 그당시 배우, 감독 다 중국에 가서.. 이제는 국뽕영화나 만들고 있음 ㅎㅎ
덩샤오핑이 기반을 다지고 후진타오가 초석을 세웠는데 시진핑이 그걸 하나씩 밀어버림
마주석 말대로 후진타오 방식으로 최소 15년 정도 내실을 키웠으면 압도적 g1이 될 가능성이 있었지 결론 시주석 ㅂㅅ ㅋㅋ
저땐 진짜 중국보다 일본 욕이 더 많았음
동북공정을 본격적으로 밀어붙인 것도 후진타오 시기야. 국내 혐중 여론이 그때부터 상당히 커짐.
그래서 더 무서운 거지 저런 식으로 앞에서는 웃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음험한 계략을 짜고 있던 시절임 지금은 대놓고 지랄만 해서 주변에 적 밖에 없음
그래도 후진타오는 아예 북한 영역까지 지들의 영역이라는 소리까진 안 씨부림 어디까지나 동북지역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위한 수작이었지
아니 그때 이미 웃는 척하는 것을 넘어섰다는 이야기야. 당시 동북공정을 통한 갈등은 표면상으로 표출되어서 한중 양국간 외교적 분쟁으로 비화되었어. 뒤에서 음험하게 하던 시절은 90년대임.
시진핑이 공산당 간부들한테 '우리 진짜 민주 국가 되면 니네들 권력이랑 재산 다 내려놔야 할텐데 괜찮아?' 라고 말해서 급변했다는 설이 있더라 물론 그 덕분에 중국은 차이나 머니 하나 빼면 그저 그런 나라로 인식이 나락 가버렸지만
이때는 그냥 덩치는 큰데 웃기는 나라 이미지가 강했음. 중국에 대한 적대감도 크게 낮았고. 후진타오와 그 정책이 그대로 계승되었으면 우리는 별 생각 없이 살다가 중국 영향력에 포섭되었을 수도 있었음.
이제 좀더 독재하기위해 전쟁분위기 만드는거 보면 욕심만 많은 븅신임
중국어 열풍이 부는것도 저 시절이었음 중국어 알면 어디가서 뭐 하나라도 한다고 그러면서 지금은?? ㅅㅂ 자국민이 언어 배울때 영어 발음으로 배우고 찾아써야하는 자국민 마저 배우기 어려운 문자가 되버림 ㅋ
지금 중국어 관련 강좌들 다 박살남ㅋㅋ
사실 장쩌민이랑 후진타오때 밀린 사회문제가 시진핑때 터진 거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도 연착륙으로 끝낼 일을 온갖 어그로를 다 끌어서 공공의 적으로 전락시킨 시진핑이 잘한 건 절대 아니고.
후진타오는 지도자 다웠지... 근데 진핑이가 독재각을...
그냥 갑자기 나라가 커지고 경제적으로도 융성하면 예전에 못해봤던 짓거리를 해보고 싶어지는거야. 시진핑 욕하지만 시진핑도 결국 중국인민들의 욕망을 반영하는 대리인이지
덩샤오핑의 꿈이 똑똑한 대학생들 위주로 돌아가는 정부라 공청단 만들고 유스시스템 키운건데 2대만에 박살남 ㅋㅋㅋ
덩샤오핑도 미국한테 개기지말고 힘길러라한거로 아는데ㅋㅋ
후진타오가 10년만 더 집권했다면 지금쯤 미국 가슴까지는 왔을듯
이래서 지도자가 제일 중요한거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쌓아올린걸 어느 ㅁㅊ놈 하나가 다 말아먹으니...
핑핑이 덕분이야 핑핑이만 아니었음 중국이 미국이랑 어깨 나란히 했을텐데 ㅋㅋ
핑핑이때부터 희한하게 주변국과 마찰이 죨라게 심해짐... 유독 중국인 청년세대들이 한국 일본 죨라게 무시함.. 그러면서 한국드라마 일본 애니 쳐보고 있고 ㅋㅋㅋㅋ
실제로 저때 중국어 붐이였음. 대기업에서도 중국어 한다그러먼 우대해줬고
등소평 - 장쩌민 - 후진타오 이 라인이 지금 중국 있게 기반 탄탄하게 다졌지 ...
그런데 천안문을 인정할 정도기 아니었으면 시진핑보다 나았을 수는 있어도 한계가 명확했을걸. 독재의 근간을 유지하려면 결국은 통제사회가 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