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중국인을 ㅉㄲ가 아니라 대협, 대륙의 기상 등으로 불렀음
근데이걸시진핑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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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진짜 무서운건 막 나대는 진핑이의 중국이 아니라 조용히 야금야금 역사와 경제, 문화를 잠식해나가던 후진타오 때의 중국임...
제2외국어는 미래를 위해서 중국어 배워야 한다는 얘기 나오던 시절
후진타오는 겉으로는 친한 척하면서 뒤로는 동북공정하고 내부적으로도 티벳 탄압했던 쓰레기인데 갑자기 수상하게 후진타오 빨아주는 글이 많이 올라오네 그냥 시진핑보다 덜할뿐 같은 쓰레기구만
이때는 그냥 강이 불타는 사진 보면서 "역시 대륙ㄷㄷㄷㄷㄷ" 이런 대륙의 기상 유머만 흥했었음
빨아준다기 보단 "어떤 중국이 '더 무서운가' "를 이야기 하는 거니까...
그떄도 뭐 동북공정 이런거 잇긴 했는데 큰 의제는 아니었고 오히려 한국 무역의 중요 파트너라서 제2외국어로 중국어가 대세였고 학교에서도 중국어 가르치고 그랬엇는데
애초에 후진타오 시기에 이미 동북공정으로 한국인들의 혐중 여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었는데 후진타오 시기 중국 이미지가 좋았다는게 뭔 소린가 싶음.
제2외국어는 미래를 위해서 중국어 배워야 한다는 얘기 나오던 시절
실제로 중국어 인기였음 바로 옆의 나라가 인구가 13억인데 매년 경제 성장률 한자릿수 후반대를 찍어대면 공부 안 할 수가 없음
너도 나도 할거없이 중국가서 사업하던 시기때 중국어 알면 취업 되고 중국가서 몇년씩 살면서 일하던 고모부 생각나네 카더라에 의하면 성룡 인기 많아지기 전에 밥도 몇번 먹었다던데 그때는 구라인줄 알았지 ㅋㅋㅋ
지금 제2외국어는 뭐지? 주위 사람들보면 일본어 배우긴 하던데...
저때 중국이 세계의 공장화 하면서 어지간한 기업들은 다 진출해서 합자 회사 만들고 그랬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무서운건 막 나대는 진핑이의 중국이 아니라 조용히 야금야금 역사와 경제, 문화를 잠식해나가던 후진타오 때의 중국임...
고맙다 핑핑아 마오쩌둥처럼 중국을 퇴화시켜줘서
조용히 나대지말고 힘 더 키웠으면 진짜 큰일났지
ㄹㅇ 등소평 말대로 도광양회 하면서 백년 존버했으면 ㅈㄴ 위험했음...
이때는 그냥 강이 불타는 사진 보면서 "역시 대륙ㄷㄷㄷㄷㄷ" 이런 대륙의 기상 유머만 흥했었음
루리웹-0575019615
그떄도 뭐 동북공정 이런거 잇긴 했는데 큰 의제는 아니었고 오히려 한국 무역의 중요 파트너라서 제2외국어로 중국어가 대세였고 학교에서도 중국어 가르치고 그랬엇는데
안타까운건 루리웹 유게는 기사 퍼오는 것도 정치인 실명이 언급되는 것도 안된다는 거임 잡담글디면 남이사인데
트럼프 바이든은 걍 올라오지 않음?
본문에 한국 대통령 이름 있긴 하네
그렇네 ㅋㅋㅋㅋㅋ 막줄에 있었구만 내가 못봤음 ㅈㅅㅈㅅ
어 야발 진짜있네 나도 사진 베글 렉카한거라 못봄 ㅋㅋ
몰라서 그랬지
북경 올림픽때 생각해보니 딱히 그런 건 아니었....
ㅇㅇ 그때도 욕 많이 먹을 건데
그래도 지금처럼 진짜 걍 듣기만해도 경기 일으킬 단어레벨은 아니였긴함 약간 좀 중국 싫어 반 중국? 뭐 일본보단 ? 반 이런느낌
지금처럼 중국인=짱 거릴 정도로 적대적은 아니었으니까
후진타오는 겉으로는 친한 척하면서 뒤로는 동북공정하고 내부적으로도 티벳 탄압했던 쓰레기인데 갑자기 수상하게 후진타오 빨아주는 글이 많이 올라오네 그냥 시진핑보다 덜할뿐 같은 쓰레기구만
일론 머스크
애초에 후진타오 시기에 이미 동북공정으로 한국인들의 혐중 여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었는데 후진타오 시기 중국 이미지가 좋았다는게 뭔 소린가 싶음.
쓰레기인데 중국의 힘을 앞으로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쓰레기냐, 계속 깎아먹을 쓰레기냐의 차이.
뭣보다 그 시절 대륙의 기상이라는 것은 철근 대신 대나무를 넣는 등 중국에서 괴상한 모습이 보일 때 조롱하는 차원에서 쓰인 말이었는데 말야.
북으로스러운 사유때문인것 같은데
일론 머스크
빨아준다기 보단 "어떤 중국이 '더 무서운가' "를 이야기 하는 거니까...
동북공정 오래 됐지. 예나 지금이나 ㅉㄱ는 ㅉㄱ일뿐
이 글은 아예 제목이 "호감이었냐면" 이잖아. 그때도 이미 중국 호감도는 계속 낮아지고 있었어.
중국 호감도가 높던 것은 동북공정이 터지기 전 2000년대 극초반이었음.
절대적으로 좋았다 이런 소리까진 아니지만 지금이랑 비교하면 '이상한 양반들이긴 한데 뭐... '정도니까 과거형인 '이었냐면' 이라고 해도 뭐 크게 틀리진 않지 않을까
뭘 빨아줘ㅋㅋ 주절거리지ㅋㅋㅋ말고 잠이나 자라ㅋㅋㅋ
그 당시 중국이 잘 나가면서 한국도 이득 엄청 봤으니까
시진핑도 본색 드러내기 전까진 중재자 포지션이라 대외 이미지 좋았었다...
본색을 드러내더니 독재자에 답도 없는 놈이 되었지
야 기사에 전대통령 실명 언급됨
근데 어차피 0809년도 경제위기 이후에 점점 중국도 맛이가서 그냥 경제적 부흥기라서 그랬던거일뿐 시진핑은 결국 나올 수 밖에 없었건거 같음
당시 저정도로 올려치지는 않았고 중국은 10년 안에 미국을 넘긴다, 일본도 곧 재낄것이다 이 정도였던거로 기억함 조선족에 댜한 인식도 지그처럼 사기꾼 ㅉㄱ같은 것보다 중국동포였고 근데 그땐 중국인이 인신매매해서 식ㄱ인한다라는 소문도 있고 해서 마냥 좋게만은 안봤지
던파하던 입장에서 본섭이 중국섭 테섭 취급받던 시절
저때 중국이미지는 호감이 맞았음
이때 한창 온라인에서 '대륙의 ~ 해가지고 시리즈로 유행했었음 덩치 큰대 바보형 느낌
당연히 반중, 혐중 이미지도 있었지만 지금만큼은 확실히 아니었음
지금이야 2012올림픽 개막식 밖에 거론 안되지만 08베이징 올림픽 개막식도 엄청났었지
인해전술로 개막식을 하는데 옆나라는 개막식에 때맞춰 조지아를 침공하고…
립싱크 아이만 생각나네 ㅋㅋ
도광양회가 대국굴기보다 더 무서웠다.
큰북한이되어버림
대통령 언급은 가리던지 지워라
저때 천천히 굴기하고 있던거 생각해보면 시진핑이 말아먹어 참다행이다 싶음
긴급기자회견 연 이유 : 양비론으로 전쟁일으키지 마라고 원론적인 애기를 하기 위해서
당시엔 그냥 중국을 한참 후진국으로 깔아봤었고 지금은 국력이 객관적으로 우리보다 훨씬 앞선게 잘 알려져서인 이유도 있음
비유하자면 인식이 덩치큰 동네바보형에서 문신조폭 정도로 바뀐건데 예전에도 인식이 빈말로도 “좋았다”라곤 절대 못함
뒤로 몰래 야금야금 진행하다가 갑자기 대놓고 지들 거라 우기는게 시진핑으로 지도자가 바뀌면서 정책에 영향 간 것도 있지만 한류가 포텐 터져서 갑자기 유명해지니까 당황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음
2010년대 초반에 언론에서 떠들던 중국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호감이었음. 각종 다큐라던가. 중국여행같은거도 엄청 나왔었음. 2015년 이후쯤에부터 중국과 갈등이 드러난거고. 그리고 중국비하는 원래부터 있었음. 대륙시리즈가 좋은 이야기가 절대 아님.
그때 유학 간 사람들 엄청 많았었는데
대륙의 기상 시리즈는 그거 그냥 러시아 상마초밈처럼 반쯤 놀리는 밈인데...
HSK지금은 인기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어학원 다닐때 중국어 수업 꽉차서 듣더라
맞음 그때는 중국집 짜장면이나 ㅉㄲ라 그러고 ㅉㄲ집이라고 했지 중국인을 지칭하지는 않았음... 진짜 시진핑 다른 의미로 난놈임....
도광양회 시기의 중국 저때가 진짜 무서웠지
회사에서도 외국어 점수에 인사가점 주던거 중국어만 특별히 두배줬었음.
? 과거를 까먹은건지 모르는건지
그래도 막 심각한 반중은 아니었어. 반일에 비하면 뭐.
지금처럼 확 기울지는 않았었지
저때부터 하나하나가 쌓여와서 지금이 된거고 특히 08년에 저거는 베이징도 아니고 서울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신팬거라 지들이 점령지온건줄 아냐고 폭발하고 난리들 났다.
나도 누적스택 그걸 부정하는게 아님. 걍 덜했다는거. 그리고 시진핑 아니었음 지금처럼 민간 국가 양쪽 다 파국되진 않았을거야.
저때는 그냥 동네 힘 센 바보형 같은 느낌이었지
근데 저때부터 동북공정등 비호감은 쌓여가고 있었다.
저때는 중국 대학교 교수들도 민주화안하면 특정 발전 구간을 넘기힘들다고 어떤식으로 중국이 민주화 모델 갖추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부를 분배할지 토론하는게 일상이였음. 그걸 진핑이가 걷어찬게 오히려 전세계에는 나은거일수도
후진타오 시기까지의 중국은 '구밀복검, 화전양면전술' 로 표현할 수 있음. 덩사오핑의 유훈대로 힘을 갖출 때까지 낮추는 자세를 잘 지킨 편으로 주변국이나 미국이나 잠재적인 적성국가로 성장하면 감당하기 힘든 위험인 건 알고 있지만 딱히 적대 스태스를 취할 명분은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었는데 하필 아버지 후광만 있지 능력은 없고 욕심은 그득한 핑핑이가 자기 권력 유지를 위해 그걸 다 말아먹고 지금 중국을 나락으로 몰고간 거.
어차구니 없다는 의미로 흔한 대륙의 어쩌구 이렇게 사용했지 호감인적이 있었나....??
저때는 그래도 중국인 자체가 조선족 보다 덜 비호감 이미지였지 지금은 뭐 둘 다 ㅋ
대륙의 기상은 뭐 기상천외한 ㅉㄱ의 사건사고를 가리켜서 비꼬는 의미로 쓰던건데 내가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나? 저때도 딱히 호감은 아니었는데 지금처럼 세계의 적이 되어버리니 저때가 선녀처럼 보이는 건가;;
저때는 중국 공산당은 놀림거리고 중국인들은 따거따거 하면서 반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처럼 완전히 기울진 않았던걸로 기억함
저 때 중국의 무서움은 서양권에서 시각으로 봐야함. 저 때는 미국 유럽에는 신징위구르, 티베트, 홍콩 독립 등의 중대한 인권유린 문제가 있었음에도 중국의 가면에 속아서 찍소리도 안하거나 못하게 하고, 일본한테는 희토류로 협박해서 머리 꿀리고 싹싹 빌게 할정도 영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