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이 정식 출시 되면서 짤린 이벤트
= 서행이 조활을 송나라 황제로 추천하는것.
작품 내에서 계속 혈통 떡밥 뿌리던데
이게 진짜일 수도 있다는거지.
그리고 원래 게임 내 시간으로
6년차까지 계획이 된데다가
더미데이터 까보면
그 이후를 다루는 스토리도 몇개 확인 할 수 있음.
그럼 계속 재밌는 상상이 되는게
조활과 이어진 히로인들 반응이 너무 궁금함...
소사매 = 나한테 다해준 사형이 사실은 황제의 핏줄? 방울 따르르르르르륵
하후란 = 제자놈 잘 업어와서 임신까지 했는데 황가 쪽이었다고?
용상 = 평생 닭다리 걱정은 없겠군.
막 이런 상상하게 됨.
그와중에 용상 ㅋㅋㅋ 근데 ㄹㅇ 황제 루트 있으면 하렘엔딩으로 모두 해피 가능한거지?
몽고제국 : ㅎㅎ 그래봐야 배드엔딩 20년도 안남았다
이것도 말하고 싶은게 많은데...스포고, 더미 내용이라서 불편할거같아서 못 말하겠음ㅠㅠ
난 결국에 아닐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