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추천 0
조회 1
날짜 13:51
|
킬링머신고나우
추천 0
조회 1
날짜 13:51
|
팔란의 불사군단🌰
추천 0
조회 4
날짜 13:51
|
Le_Olis
추천 0
조회 3
날짜 13:51
|
스테퍼케이스
추천 0
조회 9
날짜 13:51
|
자캐애니제작회
추천 0
조회 10
날짜 13:51
|
xnest
추천 0
조회 11
날짜 13:51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8
날짜 13:51
|
찌찌야
추천 1
조회 12
날짜 13:51
|
킹갓엠페럴띵왕
추천 0
조회 6
날짜 13:51
|
Wyverians
추천 1
조회 35
날짜 13:51
|
GorePact
추천 1
조회 46
날짜 13:51
|
묵경
추천 2
조회 53
날짜 13:50
|
파칭코마신
추천 3
조회 75
날짜 13:50
|
사죠우 마나카
추천 3
조회 25
날짜 13:50
|
루리웹-8396645850
추천 1
조회 37
날짜 13:50
|
메시아
추천 0
조회 44
날짜 13:50
|
클린한🦊뉴비
추천 2
조회 42
날짜 13:50
|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추천 1
조회 49
날짜 13:50
|
고토 히토리
추천 1
조회 23
날짜 13:50
|
신차원벨
추천 2
조회 30
날짜 13:50
|
루리웹-5700085511
추천 0
조회 120
날짜 13:50
|
charka
추천 0
조회 29
날짜 13:50
|
유배당했다
추천 1
조회 19
날짜 13:50
|
조선족의중국몽
추천 0
조회 16
날짜 13:50
|
홍당무이
추천 1
조회 49
날짜 13:50
|
루리웹-9723136613
추천 1
조회 59
날짜 13:50
|
유게렉카
추천 1
조회 66
날짜 13:50
|
대학생때 1900원 모닝도시락 덕분에 아침거하게 잘먹고 살았습니다
어쩐지 계란 졸인 거 일본풍인 거 같더만 배워온거군.
치킨은 대놓고 가라아게
진짜 20대 초반에 한솥만 줄창 먹었었는데 그때도 3800원 짜리 칠리탕수육 포함 도시락 먹었는데 지금도 딱히 가격 안변한거 보고 와.. 싶기는함
치킨마요는 내 사료였어
한솥이 생각보다 철저히 준비한 기업이었구만. 여긴 점포 내는 센스랑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망할 일이 없겠더라.
특산품(아님!)
어쩐지 계란 졸인 거 일본풍인 거 같더만 배워온거군.
듐과제리
치킨은 대놓고 가라아게
대학생때 1900원 모닝도시락 덕분에 아침거하게 잘먹고 살았습니다
특산품(아님!)
ㅋㅋㅋ한솥에디션 ㅋㅋㅋㅋ
개뼉다귀 내지 한솥 에디션 ㅋㅋㅋㅋㅋㅋㅋ
야미
한솥이 생각보다 철저히 준비한 기업이었구만. 여긴 점포 내는 센스랑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망할 일이 없겠더라.
의외로 비슷한 시기에 진출했던 요시노야 같은건 망하고 철수함
당시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 그리 많지도 않아서 한솥은 적절한 틈새시장 공략이었지만 규동집은 망할 요인이 너무 많았잖아.
요시노야는 걍 비쌌음 꼴에 소고기 썼다고 비쌌음
요시노야 망한건 걔네가 못한게 아니라 두산이랑 계약해서 들어왔는데 IMF터지면서 두산이 요식업 정리하면서 폐업 철수한거임
당시 현지화 잘 못한거나 점포 초이스 실패 등도 같이 꼽히기도…
아 어쩐지 덮밥 같은게 일식 같더라
아 갑자기 치마땡기네
물가 오르기 전 한솥: 크...자영업 최후의 양심. 가성비 그 자체!! 물가 오르고 난 후의 한솥 : 저..저기...가격 좀 올리셔도 돼요..진짜 이렇게 팔아도 남아요?
ㄹㅇ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유지?의 비법이 궁금해
한때 편도가 위협했지만 그 결과는…
루리웹-9280980560
편도 인기 막 끓어오를때 그 소리하면 엄청 까였지.. 지금이나 그때나 수십년전이나 한솥이 가장 무난한듯
루리웹-9280980560
편도는 직접 조리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제약이 여러모로 붙다보니..
진짜 20대 초반에 한솥만 줄창 먹었었는데 그때도 3800원 짜리 칠리탕수육 포함 도시락 먹었는데 지금도 딱히 가격 안변한거 보고 와.. 싶기는함
학식 맛없는 날은 항상 참치마요를 먹었지
𝘊𝘰_ 𝕊𝕦𝕓
치킨마요는 내 사료였어
치킨마요와 참치마요가 근본이지
한솥도시락은 내 대학생활을 풍족하게 해준 중요한 곳이었다
돈가스 덮밥이였나 10년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일본덮밥 느낌이긴했음
저 생존률을 넘는게 본죽
종합병원 앞 본죽 : 본.좌.
2001년 고등학교떄...콩나물밥 900원...덕분에 식비에서 2100원을 삥땅치고 매일 피씨방에서 놀았습니다..
헐ㅋㅋㅋㅋ
그때 함박이 2천원이었나 그래서 애용했지
딴건 모르겠고 가라아게가 진국이야
대딩때 도련님은 생명줄이었어.
초기 로고가 혼케가마도야랑 같군
예전 야구장 주차안내 아르바이트 할때 신세 많이 졌습니다.
한솥 돈까스덮밥 땡기네
컵밥 같은 한그릇 요리를 대중화 시킨 기점이 아닌가 싶긴 함... 자장면도 단무지 양파는 딸려왔는데
어릴때부터 지금도 가끔씩 신세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본건지 모르겠는데, 일본식 가라아게가 어떤건지 궁금하면 한솥 치킨반찬 먹어보라던데 진짜일까 궁금함
둥그런 밀가루반죽에 쌓인 닭고기가 가라아게인듯
걍 한솥에서 파는 치킨이 가라아게임
좋아
초창기에 덮밥 느낌 진했던 게 이유가 있었네...
가격을 올리긴 올리는데 항상 다른 업체들 가격 올리고 상당히 늦게 올리는 축이라 체감 가격이 항상 낮은편인게 좋음
그리고 10년전 먹던 도시락 맛이 10년 후에 먹어도 그대로일 정도로 관리도 잘 되고
ㄹㅇ 프차 중에서 이정도로 품질 유지되는 곳도 없는듯
진짜 돈 없고 배고팠을때 콩나물밥 진짜 좋았음
가끔 먹는데 아직도 몇 가지 메뉴는 가격이 진짜 신기함 이게 유지됨???함 ㅋㅋ
장점 : 요새 많아진 편의점 도시락들을 봐도 가성비에서 한솥 도시락 못 이김 단점 : 가게 없음 가까이 있다고 맨날 먹다간 찌는 살을 감당 못함
하 치킨도시락 리뉴얼되어버려서 슬퍼... 면사리+가라아게+김치+밥한가득... 옜날치킨도시락... 어렷을때 싸고 존맛탱이었던 추억의 음식...
ㅇㅇ 이래서 카레도 일식카레맛임 ㅋㅋㅋ
콩나물밥... 추억돋네 그때도 990원은 이해안가는 가격이었음
돈 없던 시절 삼시세끼를 그걸로 버티던 시절이 있었는데 너무 감사했었음
내일은 간만에 한솥이나 시켜야겠다ㅋ
치킨으로 팔던게 가라아게던데 이게 그 이유였구나
일본 처럼 아침세트 만들어줘 3500-4000원짜리 아침 세트 컵밥이랑 국 으로
한솥 돈가스덮밥이 딱 가츠동 레시피임
지금도 신세지고 있는 한솥
가격이 많이 올라서 예전의 느낌은 좀 퇴색되긴 했지... 그래도 처음 한솥 먹을때 느낌을 잊지 못함. 이 가격에 팔아서 남는게 있나 했던 ㅋㅋㅋㅋㅋ 지금은 편의점 도시락도 퀄 좋고 저가가 많아서 비등비등해졌고 한솥은 가격도 올랐지만 반찬도 양이 좀 줄어서 과거가 그리움
치킨마요에 스팸한조각 개꿀..
치킨마요 존맛
유일하게 날 도련님 취급해주더라
ㅋㅋㅋㅋ
콩나물 비빔밥 신세를 많이 졌었지요~ 천원 언더로 먹었던 시절이었습니다. ^^;
강남역점은 오래갈줄알았는데 일찍 망했어 ㅜㅜ
거기는 도시락 팔아가지고 임대료 감당이 안되는곳이라...
8월에 매주 할인 행사중이니까 가 보도록 해. ㅋㅋ
지금 먹어도 맛있음 ㅋㅋ 학교소풍갈때 한솥주던데
10년도 더 전에는 햇반 두배만한 양을 실시간으로 퍼 담은 게 천원이라 학원가에서 컵라면에 그것만 사다 먹는 애도 있었음
회사 월급 끊기면 동료 직원들과 사먹던게 한솥이라 별로 먹고 싶지는 않다 ㅎㅎ
첨 먹었을땐 치킨마요를 좋아했지만 요샌 돈까스 덮밥이 더 맛있더라. 무난무난한 맛이랄까..
최근에 집주변에 매장이 생겨서 요새 저녁 걱정이 없음.. 메뉴 고르는게 큰 스트레스인데 알아서 할인메뉴를 내세우며 정해주네? 야호
집 근처에만 있었어도 일주일에 2-3번은 사먹었다. 편의점도시락 보다는 훨씬 나아
대학생 시절 돈 없어서 900원짜리 콩나물밥 자주 먹었었는데 나중에 사장이 눈치주면서 콩나물 떨어졌다고 안팔고 그랬음...ㅠㅠ
한솥 가격에 한솥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내는 다른 도시락 집을 본적이 없네요. 프렌차이즈비 안내는 개인 샵들도 한솥보다 비싸기만하고 퀄리티 떨어짐..... 한솥이 망하는건 상상이 안갑니다. 가성비 개사기 브랜드임.
우리 동네는 왜 문을 닫았...
고딩 야자할때 자주먹었는데, 도련님
고딩때 도련님과 장모님을 번갈아 먹었지....
지점차 큰게 문제고 솔직히 요즘 제품들 맛이 없음
한때 치킨마요가 희망이었던적이있었지..
한솥 점바점 너무 심함..
칠리탕수육 최애임 치킨마요에 칠리탕수육 소스 좀 더 넣어 먿으면 ㄷㅈㅁ
박리다매의 교과서적인 식당
많이 신세졌지
여름 방학에 치킨 도시락 두개 사고 만화책 빌려서 집에서 동생이랑 보던때가…
동네에 있던데도 망하고 ㅠ 요샌 또 배달 하니깐 나쁘진 않은듯
직장 초년생 때 도련님 도시락을 1주일에 3번씩은 먹었지.
도시락집 회사원 입장에선 너무 좋아
990원 콩나물 밥으로 인기를 끌었죠~
치킨 너무 좋아해서 따로 시켜먹었는데
회사주변에 없어서 아쉬워
어제도 먹었음 진달래 존맛
10년 전에 엄청 이용했는데, 도련님 도시락이 균형감 있어서 최고였어. 가격도 저렴하고! 말도 안되는 구성이었고, 맛도 충분했지. 바쁜 싱글 프리랜서에게는 희망이었고 집밥 같은 곳이었어.
대학생때 치킨마요랑 해피박스로 신세 많이 졌슴다
아 행사하지 참 낼 동백이네 간만에 사다먹어야지
치킨마요가 가끔 땡길 때가 있는데 집 근처에 없엉. 이사오기 전이 좋았지...
튀김 아래 깔리던 면이 그립다..소스 남는거에 비벼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그리고 돈까스가 2천년대에 비하면 맛이 좀 퇴보한거 같지만 칠리 탕수육이 너무 맛있음 ㅋ
요즘 안주나보네요 얼마 하지도 않을텐데
아마 제 기억엔 2천년 초반부터 안 줬던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