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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럼 머리박고 누워있는데 코에 물부어서 으앜시발 하고 일어난거임? ㅋㅋ
저거 유리에 부딧쳐서 기절한거 아님?
탈진한게 아니라 유리에 부딪혀서 뇌진탕 온거같은데
가끔 집 앞에 사유지 표지판에 머리 박고 기절해 있는 새들 있었음 그런 작은 새들 잡아 먹으려고 온 고양이들도 있었고
물고문이 아니었다고?!
참새: 나중에 박씨 물어다주면 잘 키워라짹
물고문이 아니었다고?!
저거 유리에 부딧쳐서 기절한거 아님?
거울형 빌딩들 아래 보면 새들 누워있는 경우가 많음. 대부분 건물 인지를 못하고 박치기 하고 죽는 거지.
가끔 집 앞에 사유지 표지판에 머리 박고 기절해 있는 새들 있었음 그런 작은 새들 잡아 먹으려고 온 고양이들도 있었고
북한산 근처 도심지 산책중 물 웅덩이에 참새 2마리가 목욕하는중이었는데 갑자기 내 머리뒤에서 참매가 활강하더니 바로 한마리 채가더라... 아니 왜 도심지 한 가운데서 자연 다큐를 찍는거야...
도심도 자연이니까
탈진한게 아니라 유리에 부딪혀서 뇌진탕 온거같은데
루리웹-3526779281
그럼 머리박고 누워있는데 코에 물부어서 으앜시발 하고 일어난거임? ㅋㅋ
ㅇㅇ...
졸지에 물은 진짜 답을 알고 있다는게 증명됐네ㄷㄷ
물은 답을 알고있기때문!
참새: 나중에 박씨 물어다주면 잘 키워라짹
Jinn.
북으로 꺼져 좀
루리웹-8608483178
참새가 물어다 준 게 박씨가 아니라 박격포였구만 기래
다음날
물한잔 가꼬와바라
바로 보내지 말고 좀 안전한데서 쉬다가 알아서 가게 하는게 나았을듯
이런 영상류 마지막에 맹금류가 채가는걸 너무 많이봐서 걱정하면서 봤다 ㅋㅋㅋ
유리창 박고 뇌진탕 온거 같은데 저거 얼마 못가고 또 유리창에 머리 박고 죽음 내가 일하던 현장에 창고에 새가 한마리 죽었는데 사인이 유리창에 머리 박고 뇌진탕
유리창에 처박고 기절한 상태같은데? 군대있을때 근무지 건물내부로 저런 참새 하루에 한두마리는 들어왔다가 유리창에 처박고 기절해서 내가ㅡ맨날 손으로 잡아서 밖으로 풀어줬는데 은혜 갚는놈 하나 없었어
부사관 지원했어야지...
창문에 머리 박은거 같은데 저러면 살아도 며칠 못 산다고 하더라
그냥 유리에 머리박고 혼절한애를 물고문으로 일으킨거 같은데.....
저기 머리 박고 혼절한 애 물고문 한거 같은데
울 회사에 저런거 1년에 2~3번은 보는데.. 주로 창문에 박은 애들이고.. 그래도 물 줬을때 살아나서 가긴 했네 지금까지 수차례 봤는데 절반 이상은 죽더라고
ㅠㅠ
유리를 인지 못하고 전속력으로 날아가다 꼬라박 하면 뇌진탕도 문젠데 목뼈도 아작나버림... ㅠㅠ
황조롱이 엔딩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참새 넘모 귀여워
다시 손으로 돌아오면서 엥 웨용 시른데용 엔딩을 기대했는데
탈진이 아니라 유리창 부딪혀서 저러는 같은데
참새 : 키워~! ??? : 네? 참새 : 날 키우라고!
ㅠㅠ
어제 길가다가 당랑권 전투자세 잡고있는 사마귀를 봄. 그리고 주위에 참새 한마리. 어머 이건 찍어야해 핸폰 끄내드는 동안 참새가 휙물고 날라가버리더라고. 쫌 의외였음. 사마귀가 길이만으로는 더 크기도 했고, 고정관념으로는 사마귀 : 피도 눈물도 없는 전투생명체. 성욕채운후 수컷을 잡아먹는다. 무셔. 참새 : 최약체 먹이사슬최하위 귀여움. 이거였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