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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약해진대. 진짜인건지 그냥 드라마 설정인지는 잘 모름.
알러지 수치 따라 약으로 억제되기도 함 고양이 알러지 있는 사람이 약 먹는 것처럼
실제로 저런 상황이면 아들놈 취향 한결 같네 할듯
약으로 상황 회피함
복숭아는?
미리 약먹으면 상대적으로 괜찮긴하지…
이런식으로 견제하거나 암투하거나 막장 설정 나오는게 재밌음 괜히 시청률 많이 나온게 아님
복숭아는?
그냥번호-6285598117
약 먹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약해진대. 진짜인건지 그냥 드라마 설정인지는 잘 모름.
풍야4
알러지 수치 따라 약으로 억제되기도 함 고양이 알러지 있는 사람이 약 먹는 것처럼
풍야4
미리 약먹으면 상대적으로 괜찮긴하지…
지인 술 알러지인데 약먹고 술마시더라
어떻게든 술을 마시려는 의지....
술 되게 좋아하나보다. 난 술 먹으면 피부가 막 가렵던데 나중에서야 알코올 알러지 증상인거 알아서 그때부터 술 한번도 안먹었는데.
어... 나도 그런데 그거 알러지였어?
약먹고 술먹고 하면 간에 데미지 2배 이벤트라서 안먹는게 최고임
근데 나도 이게 걔가 술 알러지가 맞는지 모르겠는게 술마시면 얼굴 벌겋게(빨간그느낌심화)되고 두드러기나고 간지럽다고 소리지르는 놈이라서 모르겠음 평소에도 오바가 심한 친구라
그거 먹고 참고 병원 실려갔던거 같음 오래되서 희미하긴 하지만요...
복숭아 알러지는 어찌됨? 나도 알러지인데 왜줌? 이렇게 반박하나?
윗댓글 보니까 그냥 약미리먹고 먹어서 의심 넘긴듯
포인트매직이 아니였다구?
이런식으로 견제하거나 암투하거나 막장 설정 나오는게 재밌음 괜히 시청률 많이 나온게 아님
실제로 저런 상황이면 아들놈 취향 한결 같네 할듯
물에 끌고가서 빠뜨려죽인 전 아내랑 똑같이 생긴 새아내 대려옴 ㅋㅋㅋㅋ
전 후로 캐릭터 성격차이가 커서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라는 대사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복숭아는 알러지 약으로 커버한건가?
방거니브
약으로 상황 회피함
비주얼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악으로 깡으로 했던거네 ㄷㄷ
왜 너는 나를 만나서~
펜트하우스는 ㅋㅋ 재벌집 영애가 접대
하지만 '점 찍고 다른 사람 연기한다.'란 설정 자체가 뇌리에 너무 쎄게 박혀서 그만.
복숭아 알러지에게 복숭아 먹이기 ㄷㄷ 역시 막장드라마....
알러지가 없는 사람인척 속이니까 먹어보라고 한거지 괴롭히려고 먹으라는건 아니었을걸
복숭아 알러지는 진짜...
생으로 손톱 뽑았으면 믿어줘야지
근데 나 저거 옛날에 본거라 기억 좀 희미한데 남편 불륜녀 있지 않았음? 부인 이혼인가 죽었나 그래서 다시 나왔던거 같은데 불륜녀는 버린거..?
ㅇ 또 바람치는거임 ㅋㅋ
맞음 몸에 있는 점들도 다 빼고 다른 점 심어놓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