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안보는거같아도 rtx4090쓰는지 4060쓰는지 다 체크하고있다고함
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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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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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대부분은 명품인지 뭔지 구분 못한다
여자가방 뭔지 ↗도 관심없어요 아지매들아...
패션쪽 일 하지만 딱히 부자집 딸도 아님, 우리 업계 연봉 뻔함 인데 명품 몇개씩 갖고 있는 애들 보면 드는 생각 딱 하나.. 밥은 먹고 다니냐???
솔직히 젊은대 명품 달고다니면 카푸어들이랑 비슷하게 느껴짐
내가 아는 명품 목록 크라운 오리온 롯데 해태
남자중에 여자 가방에 관심 있는 사람은 게이나 패션업계 관계자정도만 알지 전혀 관심 없음
뭐 선물용도로 몇번 찾아본 사람이거나 그런거 알아보는 취미가 있거나 그런류면 그럴수도있는데 말그대로 소수고 대다수는 모름 그냥 별생각 없이 보다가 브랜드 앰블렘보고 우왕ㅋ 하는정도
팩트) 대부분은 명품인지 뭔지 구분 못한다
Ein.
내가 아는 명품 목록 크라운 오리온 롯데 해태
난 닌텐도, 점프, 선라이즈, 본즈, 트리거
맞어 ㅋㅋㅋ 시계나 차종 정도나 구분하지 ㅋㅋㅋ
명품이래봐야 구찌랑 루이비통 그 무늬 정도 밖에 모르는...
사치품을 명품 마케팅해서 구라로 빨아먹고 있는거라, 마케팅 타겟에 안들어가는 사람들은 알기가 힘듬.. 물론 사치품 회사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대중적 사치품이자 사치품 입문용이라고 할만한, 샤넬 구찌 같은건 광고 오지게 하는데, 이유는 딴거 없음. 원래라면, 마케팅 타겟에 안들어 가는 사람들(주로 남자)에게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알려서 남자들이 여자를 위해 사게 만들려고 그런거지.. 대중적 사치품 라인이 무리하면 생각보다 살만하네 수준의 가격대 제품을 여럿두는 이유임. (울나라 기준이면 대충 2-3백만원라인)
힘"듦" 있는_거 안_들어
패션쪽 일 하지만 딱히 부자집 딸도 아님, 우리 업계 연봉 뻔함 인데 명품 몇개씩 갖고 있는 애들 보면 드는 생각 딱 하나.. 밥은 먹고 다니냐???
루근l웹-1234567890
솔직히 젊은대 명품 달고다니면 카푸어들이랑 비슷하게 느껴짐
비슷하게 남자들은 자동차가 또 그렇고... 딱히 필요한 직종이나 지역도 아닌데 중형차 몰고 다니고 하면 뭐지? 결혼자금은 포기한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본인들은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려면 좋은 차가 있어야 한다는 논리라서 .. 훔.. 어렵다 어려워...
패션쪽 일을 한다고 하니까 묻고싶은데, 본인은 평소에 뭘 걸치고 다니는지?
회사에서 버리는 샘플이나 B품 직원 판매 하는거
아, 그럼 회사가 패션쪽 일뿐이지 딱히 ‘패션’일을 하는건 아니구나.
일 할수록 그 일이나 업계 혐오감 생기는 경우 있잖아 이쪽 일도 오래할수록 패션이 싫어지는 경우가 많거든 그러니 옷에 관심 떨어지고 돈쓰기 싫어. 걍 꼬츄 가려주고 추위 막아면 된다는 생각
‘난 영화 일을 하지만 영화인들은 허세가 심해’, ‘난 디자인 쪽 일을 하지만 디자이너들은 허영이 많아’, ‘난 출판쪽 일을 하지만 작가들은 세상 물정을 몰라’ 뭐 이런거네?
아니 그거랑 좀 달라 업무량 많고 급여 짜고 40 넘으면 딴일거리 찾아야 하고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기 힘드니까 점점 그 일이 싫어지는거지 하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니까 계속 하긴 하지만 더 이상 패션에 대한 열망 보다는 그냥 업무로서 일을 할뿐이고
본인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엔 헤서웨이인줄 아는건 아닌지. 막말로 패션쪽 일을 한다면서 옷은 추위를 가리는 수단일뿐이라고 말 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그냥 회사가 패션 회사일뿐인 일반 사무직이겠지.
난 적어도 옷을 추위를 가리는 수단 이상 이하도 아니라 여기는 사람이 만드는 옷은 입고싶지 않아.
걍 활동내역 한번 열어보고 넘기셈;
패션 회사도 일반 사무직이야 어차피 오래하다보면 비슷한 범위 내에서 일이 반복되는거 뿐이고 그리고 그렇게 패션을 추구하던 애들일수록 일찍 지쳐서 떨어져 나간다 나 처럼 바라는게 별로 없는 애들은 실망도 적으니 오래 남는거고 오래 하다보면 경험도 지식도 쌓여서 인정받게 되고
안그래도 세번째 댓글부턴 좀 이상해서 함 봤음 ㅋㅋㅋ
그런 논리면 디자이너도 사무직이고 영화스텝도 사무직이고 잡지 에디터도 사무직이지. 사전적 의미의 사무직을 말 하는게 아닌걸 알텐데? 그래서 패션 ‘쪽’ 뭔데? 디자이너야? MD야?
구분하자면 MD 려나?? 걍 이것저것 다 하니까
게다가 본인이 패션‘쪽’이라면 본인이 첫 댓글에서 깠던 애들 때문에 돌아가는 분야가 패션인 것도 알텐데? 정말 패션계 종사자 맞아?
옷은 알몸을 가리라 수단이라 여기는 사람이 셀렉하고 기획한 옷을 파는 회사라니…
이야 ㅅㅂ ㅈㄹ났다 진짜 ㅋㅋ 찐내가 랜선 뚫어버리네
가리기
뽑아, 그럼.
니가 믿든 안믿든 상관없지 그리고 니가 좋든 싫든 넌 높은 확률로 그냥 업무로 일하는 사람들이 만든 옷을 입게 될거야 업계엔 나같은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첫댓글에서 난 걔들을 깐게 아니야. 걱정해준거지
요식업하면 먹는 사람들의 미소를 상상하며 음식만들고 그런걸줄아나 그냥 돈벌려고 주방노가다 뛰는거지 직업이 다 그런걸 새벽부터 염병나서 청춘 드라마 대사나 쳐 갈기고있네
어 안 믿어. 그건 불가능하니까. ’우리회사는 무조건 망해야 돼‘안 생각이 아니면 말이 안되니까. 패션업계가 박봉이고 업무량이 많아 일 자체에 회의를 느끼는건 이해가 되지만 ‘옷은 추위를 가리는 수단’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만든 제품이 시장에 나올 수가 없어.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그건 직업윤리이기도 하니까.
시장에서 몸빼바지같은거 만들어 파는 공장이라면 또 모르지.
오바하지 마. 요식업이라고 다르니? 맛이 그지 같은데 그 음식이 팔려? 옷이 그지 같은데 그 옷이 팔려?
난 겁나 싫은데 마치 마이다스의 손처럼 손만 대면 옷이 이뻐지나? 타고난 악마의 재능 같은건가?
끽해봐야 환상으로 대가리 채워넣은 꿈동산 학식따리 같은데 원래 일은 하다보면 그냥 진절머리 나는거다 그래도 돈 받고 제 일 하는게 직업정신인거고 세상 99.9%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고 느그 부모도 그렇게 니 먹여살린건데 가서 열정없다고 빈정거려보던가
열정이 여기서 왜 나오니? 위에 내가 적은거 안 보여? 내가 저쪽을 몰라서 쓴거 같아? 그냥 넌 말 하지 마.
4152967얘는 어디 아픈 애 같은데 대꾸 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내가 지금 내 분야에 30년째 몸 담고 있고 저쪽과 마찬가지로 박봉에 빡센 업무강도, 일의 대한 회의와 스트레스를 매일 받고 있지만 최소한 ‘돈을 벌 수 있는’ 마음가짐은 가지고 있단다.
왜 자기는 뭐하는인간인지 누구인지도 그렇게 꼭꼭숨기면서 남은 뭐하니마니 꼬치꼬치 캐묻는거임? 진지하게할거면 뭐하는사람인지 신상까고 님생각말하던가 하셈 아니면 당신이 하는말은 저 업계종사자보다도 아는게없는 ㅈ문가가 그냥 개소리하는거일뿐이고 님말에 동조하는인간은 없을거임
얘들은 꼭 수틀리면 이러더라? 그러면서 활동내역이나 타임라인이니 스토커처럼 뒤지면서? 그리고 깨묻긴 뭘 캐물어? 내가 어디 회사 직책이 뭔지 묻든?
30년 동안 돈을 벌수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도 박봉이면 버리지 그러냐 인생 헛살았네?
지난가는 요리산데 걍 댓글이 눈에 꽂혀서 달아봐요. 맛 그지 같아도 잘되는 가게 꽤 많아요... 아마 요리에 올인한 요리사들로는 알수없는 어떤 마케팅 전략이나 감성이 있겠지만요..
어, 원래 박봉이야. 근데 시작이 박봉이란다. 하나 더 얘기해줄까? 심지어 박봉에 은퇴도 빨라 ㅋ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어라 .. ㅋㅋㅋㅋ
남이 자길 캐는게 겁나서 익명속에숨어서 자기가 누군지 내보이기도 싫어하는인간이 남의 뭘안다고 업계사정도 훤히 아는거처럼 얘기하고 직책이니뭐니 캐묻고있는거임?
30년 일하고 있으면 나이도 최소 50은 먹었고 제대로 커리어 쌓았다면 직급도 꽤나 갖추고 있겠네 그 나이까지 직업 의식 갖고 있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거니니까 너는 너대로 열심히 살아 나는 나대로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그리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남한테 강요하는 사람을 이런 커뮤에선 꼰대 라고 부른다. 적당히 하는게 좋아
위에 너무 단편적으로 달았는데,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 접근성, 하다못해 홍보도 중요하죠. 마찬가지로 옷이라고 다 이쁘기만 해서 팔리는게 아니 듯. 애초에 이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위에 누가 먼저 요식업을 들먹여서 나온 말이였을 뿐.
안 물었다고 멍청아.
그런 논리면 디자이너도 사무직이고 영화스텝도 사무직이고 잡지 에디터도 사무직이지. 사전적 의미의 사무직을 말 하는게 아닌걸 알텐데? 그래서 패션 ‘쪽’ 뭔데? 디자이너야? MD야? 루리웹-4152967 | (IP보기클릭) | 24.08.16 05:21 어 안 믿어. 그건 불가능하니까. ’우리회사는 무조건 망해야 돼‘안 생각이 아니면 말이 안되니까. 패션업계가 박봉이고 업무량이 많아 일 자체에 회의를 느끼는건 이해가 되지만 ‘옷은 추위를 가리는 수단’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만든 제품이 시장에 나올 수가 없어.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그건 직업윤리이기도 하니까. 루리웹-4152967 | (IP보기클릭) | 24.08.16 05:43
이 커뮤는 이미 꼰대임. 내가 여기 처음 들어온게 23년 전임. 위에 누누이 얘기했지만 누구나 자기 직업에 회의를 느끼고 불만이 있을 수 있다고. 근데 자기 업종에 불만을 넘어서 고객에 대해서 골빈, 내지는 한심한 듯 폄하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지. 더더욱 난 똥을 만드는데 쟤들은 좋다고 사주네? 같은 마인드가 보여서 오만해 보이고.
얘야, 저건 묻는게 아니란다. ”너, 뭐 돼?“하면 정말 그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묻는거니? 한글을 좀 깨우쳐야 되겠구나?
이런말 잘안하는데 와 진짜 ㅂㅅ 같다 차단
하든 말든 뭔 의미가 있지? 난 너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굳이 차단하네 마네 밝힐 필요가 있나ㅋ
ㅋㅋㅋ 그중 최고 꼰대는 님아닌가요? 애초에 이사람이 말한 주장이뭐임? 버는거 뻔한애들이 명품몇개씩들고다니고 비싼차끌고다니고 허세부리는거 비판한건데 갑자기 신상꼬치꼬치 캐물으면서 비꽈대던건 당신아님? 당신이 그 꼰대허세인거에 긁혀서 갑자기 급발진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갑자기 무슨 직업윤리네뭐네하면서 대단한 신념이라도 가지고있는쪽으로 가는건 대체뭐임? 애초에 과도한 사치를 비판하는데 그런얘기가 나올필요가있는거임? 누가봐도 님이 그 허세부리는 인간이니까 긁혔거나 그냥괜히 시비쳐걸고싶은 꼰대인거잖음?
응 그게 니 생각의 한계야 업무로 옷을 만든다는건 주어진 룰과 품질 기준을 지켜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야 최종적으로 생산이 되서 매장에 걸리고 손님이 사주는거야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있으면 싫더라도 일은 제대로 해주는게 프로고. 그거 할 자신 없으면 월급 받으면 안된다. 그 일이 싫다고 똥을 만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잡혀있는 니가 이상한거야 그리고 니 상상과 달리 내가 담당하는건 시장통 몸빼바지가 아니라 자켓 하나에 100-200하는 최상위 라인이야 그럼 수고하고 그만 이야기 하자~
인생 참 불쌍하게 사는구나.
일단 허세와 허영으로 점철된 애들은 이런걸로 긁히지도 않는단다. 애초에 원댓글에 긁힐게 뭐가 있든? 그리고 내가 직전에 나한테 쓴 댓글 다시보렴. 뭘 자꾸 캐물어?
근데 그 기백만원하는 옷을 사주는 애들이 불쌍하다? 아니, 동대문 어디서 해외 쇼 보고 패턴 카피떠서 파는 애들도 그렇게는 생각 안하겠다? 무엇보다 옷은 거작대기로 여기는 사람이 만든걸?
거적대기
자동 오타수정, 오늘따라 왜이리 오타가 심해?
자꾸 아까부터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내 고객 불쌍하다고 어디에 썼지? 위에 밥먹고 다니냐는 건 같이 일하는 월급 뻔한데 명품사는 회사 직원들 이야기고. 암튼 너 피곤한 스타일이니 그만 할래 . 넌 계속 거기서 혼자 떠들어 난 갈거야
몰라서 묻나? 결국 본인이 ‘불쌍하다’고 여기는 그 직원 같은 사람들이 본인의 옷을 사는거 아냐? 애초에 난, 티비는 ‘바보상자’라고 여기며 텔레비젼을 만드는 사람, 혹은 컴퓨터는 ‘게임이나 야동머신’이라고 여기며 시퓨나 지퓨를 만드는 사람이 없듯 옷은 ‘추위를 피하는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은 옷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우 나가서 일이나 좀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죄수번호 하나로 고생 하십니다.. 에효..
결국 글삭튀 했네요 ㅋㅋㅋ나이 50 넘어서 한다는게 유게에서 시비털다 욕먹고 글삭튀ㅋㅋㅋㅋㅋ 다른 글 봐도 다 시비터는 글이에요 ㅋㅋ 와 난 진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ㅋㅋㅋㅋ
새벽부터 떵 오지게 싸고 가셨네;; 경력30년에 저렇다는데 ㄷㄷ
나 댓글 지운적 없는데?
예를 들어, 요리사가 ‘음식은 배 채우기 위한 이상 이하도 아니다’란 발언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니가 회사만 ‘패션’인 곳에서 다른 업무-예컨데 인사나 회계 등등-라면 차라리 이해가 가는데 니 입으로 MD도 하고 이것저것 ‘패션’에 관련된 일을 한다며? 그런 애 입에서 옷이란 ‘추위를 피하는 수단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되니?
혼자 정신승리하지 말렴. 난 여기서 오타 수정하려고삭제하거나 첨언할게 있어서 삭제하고 다시 쓴 적 말고 삭제 한 적이 없단다.
여자가방 뭔지 ↗도 관심없어요 아지매들아...
남자들은 여자가방은 커녕 자기 가방 메이커도 모르는게 태반일텐데
뭐 선물용도로 몇번 찾아본 사람이거나 그런거 알아보는 취미가 있거나 그런류면 그럴수도있는데 말그대로 소수고 대다수는 모름 그냥 별생각 없이 보다가 브랜드 앰블렘보고 우왕ㅋ 하는정도
우왕도 딱히 아님 ㅋㅋ 돈 잘 벌거나 잘 사는 집이 차고 다니면 몰라 월급 뻔한 애들이 지하철에서 명품 들고 있으면 개웃길 뿐 ㅋㅋ
그러니까 그 우왕ㅋ도 뭐 진심으로 신경쓰는게 아니라 그냥 알아봐주는 우왕ㅋ란것뿐임 ㅋㅋ
ㅜㅜ 4090은 허들이 너무 높잖아
남자중에 여자 가방에 관심 있는 사람은 게이나 패션업계 관계자정도만 알지 전혀 관심 없음
게이는 여자가방을 왜?
게이들중에 여자들처럼 행동 하는 사람 꽤 있음 성정체성이 여자라서 그렇다고 하더라
그렇군...
그렇게 생각해도 무리는 안하고 짝퉁사면은 되잔아..ㅅ // )...
원칙적으로 짭인걸 알고 구매하는것도 위법이긴 함. 실제로는 구매자 처벌은 잘 없긴 하지만
살면서 처음 알은 사실이군요 ㅅ // )
처벌 받는 사례는 기본적으로 없지만 해외 반입품 같은 경우는 걸리면 세관 압수나 그런 식으로 처분됨
사실 요샌 명품이랍시고 가지고 다녀도 별 생각도 안듬 어쩌다가 봐야 뭐 생각이라도 하지..
요즘 명품들고 다니는 여자들 보면 크게 갈리는게 굳이 티 안내고 일상품처럼 쓰는 사럄이랑 굳이 시야까지 신경쓰며 티내는 사람이랑... 후자를 압도적으로 많이봄...
사치품.. 이라고 해줘.
진짜 관심밖이라 알아봐주지도 않음 ㅋㅋㅋ
루리웹-121345438
세금고지서: 아ㅋㅋ 정신이 들어?
제가 아는 브랜드는 컴퓨터하고 삼성 엘지 밖에 없습니다......
+애플?
여자들도 사치품 가방에서 좀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어. 버킨도 죽었는데 악어가죽 벗긴 버킨백에 환장하지 말고.
예전엔 명품하면 오, 와 이랬는데 요샌 흔해져서 그때만큼 놀랍진 않음
남자들 때문에 명품 산다는 개소리는 처음들어보네 ㅋㅋㅋㅋ 허영심이랑 지들끼리 명품가지고 급나누기 때문인거 솔직하게 얘기나 했으면 좀 덜 없어보일텐데
잘들어라 남자는 명품든 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
그냥 예쁘고 갖고 싶으면 살 수 있는거지 남 핑계는 뭐하러 함 무리하지 말고 잘 사서 쓰면 그만인 것을
카푸어 문신 돼지 국밥충은 관심좀 갖겠다
솔직히 남자는 여자가 가지고 다니는 브랜드는 애플밖에 모름
명품인지 아닌지 상관은 안하는데 스타일을 확인하는건 맞지.
저게 일부는 맞말인게 남자들이 여자가방 브랜드 구분하고 우와한다는게 아니라 명품백 이런거 관심없다하면 필요이상의 하남자 붙을 가능성 높은것도 팩트임 명품백 별 관심없는 회사동료한테 브랜드 커피도 사치라고 안 사먹는 거지가 붙어서 살림 잘 할거같다고 존나 껄떡댐
명품백 관심없다고하면 검소해서 살림을 잘할거같네ㅎㅎ 이런식으로 대충 자기 재산 안 쓰면서 밥이나 해줄 여자찾는 껄떡쇠들 들러붙는거보니까 진짜 무리해서 명품을 두르진않더라도 입으로라도 대충 좋다고 말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