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있었던 포르쉐 만취 음주운전 사고로
20대 2명 중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아직도 의식이 없는 상태인 사건
최근 그 행적이 드러났는데
1. 사고 현장에서 알콜농도 측정 안함
2. 병원에 체혈하러 '음주 운전자 혼자 보냄'
3. 병원에 도착해보니 찢어진대가 있어서 봉합하려 했지만 '알아서 한다'며 퇴원
4. 경찰관이 다시 측정하러 온다고 연락 받자
경찰 오기 전에 2차에 걸쳐 호중했음
왜 또 술이냐? 하니
대답한다는 소리가 유머
심지어 과거에도 음주로 호중하려다 경찰을 다치게 한 전과도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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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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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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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 좋아하는 씨빠로티가 일으킨 나비효과
음주는 안걸리고 넘어갔으니 벌금내고 끝이겠네
걸긴 걸었는데 사고 현장에서 측정 안했고 호중 한 뒤 측정해서 0.036 으로 현재 재판중이라고 함
이러다 사적제재가 횡행할까 두렵다
좀 사는 집 자식인가
호중했다는게 뭔 소리지 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사적제제를 옹호 하는 발언이 나오는게 당연하다 생각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까봐 두렵다
음주는 안걸리고 넘어갔으니 벌금내고 끝이겠네
걸긴 걸었는데 사고 현장에서 측정 안했고 호중 한 뒤 측정해서 0.036 으로 현재 재판중이라고 함
루리웹-6380853892
이런 판결나는데 내손에 장지진다ㅋㅋ
호중하고도 0.036이면 심각하네
음주적발 기준치가 0.03임..;;
틀딱들 좋아하는 씨빠로티가 일으킨 나비효과
좀 사는 집 자식인가
이러다 사적제재가 횡행할까 두렵다
이오리린코
이러니 사적제제를 옹호 하는 발언이 나오는게 당연하다 생각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까봐 두렵다
술처먹은 새끼 호중 하는건 일상인데 사적도 일상으로 가야지
저거 전주라던데 무섭더라고 거주지라 그런가
아이고 진짜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호중했다는게 뭔 소리지 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뭔생각임? 진짜 궁금한데
그니까 뭐 맨정신인지 뭔지로 사고낸 후에 술마셔서 그걸로 넘기려했다는거임?
그게 아니고 음주운전이면 가중처벌돼니까 사후에 술마셔서 음주측정 어렵게 하는거임. 그래서 사고나면 아프다는 핑계로 음주측정거부하고 병원에서 채혈하려니까 멀쩡하다고 도망간거. 경찰들이 병쉰임
저건 걍 100%음주운전인데 사후에 술마셔서 증명하기 힘들어짐
호중런 볼 때 마다 고향에 있는 호중거리 언제 철거하나 기분 드럽더라
정체가 궁금하다.. 평범한 인간은 아닐거 같은데
고의성 입증안됨? 편의점 내역도 있는데
19살 만취운전자가 사망사고를 내고 음주측정전 맥주 2캔을 마셧는데 그 맥주를 사온사람은 부하직원이라고??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19살 동갑내기 둘이 운전연습하다 음주운전자가 박은거
호중이후로 열에 여덟 아홉은 도주후 호중한다더라..
진짜 차를 아꼈다면 음주운전 자체를 안하지 ㄹㅇ 난 내차가 티도 안나는데에 앞차 트렁크랑 뒷범퍼 견적 90에 렌트비(포함 부대비용들)까지 합산해서 보험비 150낸거 홀랑 깨진거만으로도 환장했는데 할증맞아서 186 냈고
차갤에 올드카 올라오면 그분들이 존경스럽다 부품 직구해서 직접 수리까지 하는게 나라면 못함
견찰새끼들 바로 측정안하는 게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