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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가 진짜 압축탄수화물이더라 저거 이길거 가래떡정도밖에 없는듯?
보급형 다이제
북한 광고임?
너무 당이 높다. 그나저나 다이제 처음 나왔을 땐 정말 혁명적이었다. 맛도 너무 좋고 가격도 좋고. 초코틴틴이랑 번갈아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
할아버지..
저땐 초봉이 40만원..
저때 쪼꼬 안바른게 300원이였던 걸로 앎.
할아버지..
저때 쪼꼬 안바른게 300원이였던 걸로 앎.
북한 광고임?
다이제가 진짜 압축탄수화물이더라 저거 이길거 가래떡정도밖에 없는듯?
그래서 자취하고 돈 없을때 배불리려고 많이 먹었었음.... 동네 마트에서 2천원에 저거 한덩이 파니까 그걸로 3일정도 버팀
그래서 벙커의 비상식량으로 모으는 사람이 있다더라... 전문적인 보존식보다 떨어지는 점은 보존기간정도라고ㅋㅋㅋ
다이제 칼로리가 갈비탕보다 높더라.
난데없이 다이제가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과자를 한 번 사 봤는데, 이거 한 통을 다 먹었더니 그 날 하루 종일 뭔가를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한통에 천칼로리가 넘으니깐..
지금도 비상 식량으로 가성비 갑이라고 함... 질소 충전 포장기 있으면 몇개 포장해 놓으면 비상식량으로 유용할듯...ㅋ
지금은 종이 박스에 비닐포장으로 과대포장되어 있지만 그래도 국산 판매 스낵 중 비상식량으로 최고, 가성비도 갑
저땐 초봉이 40만원..
몇십년전
20년 전 이야기일 듯. 평균 임금 말고 최저로만 따지면 4배 가까이 올랐는데 다이제도 4배 정도 올랐네.
거의 30년전이야기임 그때 맥날에서 시간당 1700원씩 받았음
너무 당이 높다. 그나저나 다이제 처음 나왔을 땐 정말 혁명적이었다. 맛도 너무 좋고 가격도 좋고. 초코틴틴이랑 번갈아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
보급형 다이제
난 이거 진짜 싫었어 초딩 때 엄마한테 다이제스티브 먹고 싶어서 사달랬더니 이거 사오셨는데 어린 마음에 정말 너무 슬펐음
이거 존나 맛있는데 다이제는 너무 퍽퍽헤
난 주로 이것만 먹었는데 다이제랑 무슨차이임?
이건 얇아서 더 좋았는데
다이제는 배부르고, 약간 텁텁한데..틴틴은 존맛이었음
두께 다이제가 압도적으로 두꺼움 거의 2.5배??
다이제는 밀가루 퍼석이 강함 그리고 두꺼움 틴틴은 개얇음 thin thin임
난 일부러 얘만 먹었는데.....
위가 초코틴틴 아래가 다이제스티브 두께와 크기 차이 그리고 당시에는 다이제가 아니었음 다이제스티브
다이제는 통밀이 들어있어서 통밀 껍질이 씹힘 이거는 순수 정제밀가루라서 그런게 없는 대신 그냥 흔한 초코바른 밀가루크래커 맛인데 엄청나게 얇아서 독특하고 매력적인 식감이 있음
다이제가 없었으면 초코틴틴먹었는데 저것도 존맛이었지
이짤은 부활했다면서 초코틴틴을 사칭하는 짭 과자가 나왔을때 짤. 얇은 크래커가 아니라 투툼한 쿠키로 나온 정체불명 사건
다시 해태가 낸거랑 비교한거 아님?
다시나온 초코틴틴을 다이제랑 비교한거임
그럼 짭은 아니잖아? 짭이라면서
초코틴틴을 좋아했던 사람들 입장에선 짭이라서....
하긴 리뉴얼이 아니니
틴틴 근본은 이거야
꾸덕꾸덕 틈도 없이 붙어있어서 뗘먹기도 힘들던 그 틴틴
할배..
700원인건 연단위가 한자리수가 아닐텐데?
300원에서 언제 500으로 올랐어 ..
지금은 CCTV가 너무 많아서 불가능하지...
에?
최근에봤는데 초코맛 1500원인가에 팔던데 다른과자들 내용량 비교해보면 다시 가성비 찾았음
다이제는 거의 전투식량이지..
개딸피임?
다이제 인기가 요새 떨어지긴 했지 내가 어렸을 때 남의 집가면 항상 다이제를 줬던 기억이 있는데
몇? 년?
https://youtu.be/lh4S913NTFU
저당시 700원의 가치는 지금의 700원 가치가 아님
다이제 700원 시절이면 .. 짜장면이 한 1500원하던 시절같은데 지금 짜장면7000원~8000원하지 않나 다이제 초코 인터넷검색하니까 1320원이네 아직도 가성비 쩌는데? 뭐가 불만인지 지금 시급 만원하지않나 ? 저때는 시급 2000원 좀넘었을시기가같은데 저때가 더비싼거 맞는것같은데 ..
다이제 500원은 대체 언제적임?? 내가 다이제를 진짜 좋아했는데 6살때부터 700원이었거든? 참고로 난 90년 생임
이때가 500원일때임
구니까 그때가 대체 언제냐고... 내가 6살이던 95년도에도 다이제는 700원이었는데...
2000년대 중반까지 1000원 아니었나
내가 초딩 고학년때 쯤에 1000원으로 올랐었음
지역에 따라 판매하는 가게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음. 우리동네는 500원 하다가 600원으로 올려서 한동안 600원이었음
IMF 직전쯤에 500원이였음
니가 옹알이 하면서 분유 먹던 95년 이전이지. 6살 시절에 물가를 니가 정확히 기억한다고 단정 지을수 있음?
60년대 삼양라면 10원
절망편
그래서 있는집 자식 아니면 중고품 파는 가게에서 사거나(복돌팩인지 모르고 구매하기도 하고) 친구랑 교환함..
그냥 반도체 가격이 아직 미칠듯이 비싸던 시절이라 용량 곧 가격이던 시절이라 그런거.
저때는 정가가 저래도 정가대로 안팔았음 내기억으론 스파2가 10만원넘었고 저 콘트라3가 8만원넘었지 저때 슈퍼컴보이 가격이 25만원이었고 추가패드가 5만원이었음 스파2하려면 추가패드가 필수였고 본체에 30쓰고 스파2사면 40날아감 어디서 싸구려 조이스틱사면 3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함 파판6는 15만원 달라고했던가 아주 비쌋지
저땐 팩교환 해줬는데..
90년대 PC잡지 구해보면, 광고란에 있는 PC용(플로피/CD)게임들도 다 비슷함. 저가형게임이 2~3만원, 중급이 4~6만원, 대작은 돈10만원.
전혀 사실이 아님. 내가 그때 샀던 대작 PC게임이 아직도 집에 있는데 ... 절대 10만원씩 하지 않았음. 그 유명한 C&C 조차도 4만원 미만이었다.
님 삼국지는 8만원정도했고 윙커맨더는 10만원넘었임 시디6장짜리 나중엔 시디8장넘었을거임 펠콘4.0은 매뉴얼만 사전만했었음 가끔 미친프리미엄 게임 있었음
고등학교때 다이제 초코다이제 초코틴틴 이거 세개 번갈아 먹음ㅋㅋㅋ
다이제 너무 퍽퍼갷서 싫었지
다이제랑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지...
중딩때 초코다이제 매점에서 사서 하루에 한통씩 까먹었는데 살 와장창 찌더라..
다이제 요즘 얼마하지 까까 안사먹은지 오래되어서
빈츠가 10년전엔 1200원이었던가 그랬는데 지금은 2400원이던가?
그거 90년도시절이잔아ㅜㅜ
난 백원으로 운좋으면 가위바위보 기계로 이겨서 코인으로 문방구에서 군것질 엄청했었는데.
다들 다이제 이야기만 하는데 바나나 우유 가격이 미쳐돌아가고 있다. 그 옛날 닥터유를 보고 있는듯한 정신나간 상승폭임..
내 기준 다이제가 1200원이였는데 지금은 2000원이 넘더라
하도 창렬화가 심해서 이런 짤도 있었지. 10년 지난뒤에 보니 컴퓨터도 가격 따라와서 124만원이면 그래픽카드 하나밖에 못사네
만악의 근원
어허 오리지널 다이제스티브랑 모조품 다이제를 어디 감히 비교를 해
몇년,
몇년이 아니라 적어도 십몇년 이잖아 ㅋㅋ
초창기에는 맥비티랑 제휴해서 들어왔나보네
아마 제휴 끝나고 이름 다이제로 바꾼걸걸?
다이제가 원래 겁나 쌋는데 십수년전인가? 오리온에서 무슨 유기농 브랜드 밀면서 거기 편입되더니 가격이 두배 가까이 뛰었던걸로 기억함
우리동네 짜장면 한그릇 1500원이고 새우깡이 330원 하던 시절
다이제 초코없는거 물이랑 먹으면 묘한 단맛이 나더라
다들 다이제 다이제 그러네 500가격일때는 다이제스티브였음
이름이 다이제로 바뀐 건 1997년이고 가격이 600원으로 오른 건 2005년임 다이제가 500원인 시기도 꽤 길었음
다이제 + 커피 면 진짜 디저트 끝판왕이었쩨
컵라면 큰거 700원 육개장 500원이던 시절이 그립다
정확히 지금 절반이네
지금 저렇게 먹으려면 4천원은 줘야 하지 않나 ㅋ 그냥 편의점가서 삼김에 아아 한잔 하는걸로 ㅋ
대충 전설의 다이제 1000원>2500원 폭풍상승짤
25년전이네
요즘 다이제 팜???
다이제 500원이던 시절에 하나 사서 두끼 떼운 적도 있음
다이제가 500원이면 도데체 언제적이야;;;
저때면 거진 30년가까이 되가는데......
1000원으로 할인마트가서 치토스급 과자 3개 사먹던 시절이 좋았지
다이제 맛은 있는데 너무 퍽퍽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