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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특수청소나 철거업 같은게 장사가 잘된다고 하드만 사람들이 고독사하고 정신병 걸려서 집에 쓰레기 쌓아두고 자영업도 줄줄이 폐업하니 장사가 잘됨
뭔가 내 머릿속에 의사는 망해도 뭔가 기술적으로 잘 먹고 잘 살줄 알았는데...
의대나오고 개업한 사람도 이렇게 갈수 있는 세상인가
성형외과 피부과 이런 곳은 그냥 장사라서 잘 되는 곳만 잘 됨. 물론 일반의로 페닥하면 되는데 어떻게든 다시 병원 경영하고 싶었나 봄.
참.... 살기 점점 힘들어 지는 건가 고독하고 외롭고
성형외과여서 그런거 아닐까?
의사 지인들 피셜인데 능력없는 의사 비중이 많이 쏠리는게 성형외과나 피부과 이런거라 하던데 원래 성향외과 피부과 하려던 사람들 말고 하던거 잘 안되던 사람들. 제일 만만하지만 살아남기는 힘든가 보네
요즘은 특수청소나 철거업 같은게 장사가 잘된다고 하드만 사람들이 고독사하고 정신병 걸려서 집에 쓰레기 쌓아두고 자영업도 줄줄이 폐업하니 장사가 잘됨
뭔가 내 머릿속에 의사는 망해도 뭔가 기술적으로 잘 먹고 잘 살줄 알았는데...
밑바닥슬라임
성형외과 피부과 이런 곳은 그냥 장사라서 잘 되는 곳만 잘 됨. 물론 일반의로 페닥하면 되는데 어떻게든 다시 병원 경영하고 싶었나 봄.
제약사보단 페닥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사정이 있었나
몸이 원래 안좋았던게 아닐까. 힘들어서 돈 줘도 잘 안온다네.
공동투자 라는거 보면 크게 뭐 투자했나봄...
월급쟁이 의사도 자리가 한정되어있고 개인병원에서 월급쟁이하려고해도 인맥이나 뭔가 특별히 손님끌만한게 필요함...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의경우 의사는 본인이 할수있을때까지 할수있으니 어중간한 경력단절의사보다 큰병원에서 오래있는의사나 인맥좋은의사들이 자리차지해서....
저러면 보통 불법으로 땡겨먹다 심평원에 5배수 환수당하고 면허정지먹은거지. 추심빚이많아서 정상적인 페닥도 못하는 상황일듯.
의대나오고 개업한 사람도 이렇게 갈수 있는 세상인가
쓸데없는데 투자했다잖
공동투자 이것도 좀 걸림..
병원투자 이걸로 망하거나 돈 날리는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의사 면허 있으면 그냥 의사 부족한 지역에서 페이 닥터 해도 일반 월급쟁이 보다 잘 버는데, 의사 면허 가지고 왜 저렇게 살다 갔는지 사연이 궁금하긴 함.
투자했다 망했다니깐 빚이 엄청 생긴듯
참.... 살기 점점 힘들어 지는 건가 고독하고 외롭고
그냥 미디어의 발달로 이런 매체들도 빠르고 많이 볼 수 있게 된게 크지.
의사가...? 엥...? 어디 취업할려면 금방 하는 거 아냐?
루리웹-7610835853
성형외과여서 그런거 아닐까?
빚이 많아서 자기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상황이어서 그런 것 아닌가싶음. 솔직히 의사야 좀 망해도 페이닥터하면 먹고사는 건 지장이 없는데, 저건 최소 수십억 이상의 빚이 있어서 경제활동을 하면 족족 다 털리든가 아니면 무서운 형님들이 추심하러오는 상황이 되어서 숨어살다가 저렇게 된 것 말고는 의사가 저렇게 되는 건 상상할 수가 없긴 하네.
다시 페이닥터로 일을 할수 없는 상황이였나?
페이닥터라도 하시지...
루리웹-9529270815
뭘 안다고 존심을 세운다니 뭐니.. 술 먹은거마냥 주절거리지말고 잠이나 자라
루리웹-9529270815
이런 댓글 추천수 보면 여기 무지성 의사 혐오가 진짜 뇌에 찌든 애들 많네
루리웹-9529270815
원수도 상갓집에선 악담 안 하는 게 사람일진대 추악하다 진짜
루리웹-9529270815
이게 뭔 개소리지 알량한 자존심 세웠다는 걸 너가 봤어? 너의 그 개같은 피해망상 때문에 있지도 않는 일을 허구로 만들어서 고인을 모욕하지마라 이거 완전 XXX네 더 놀라운건 니한테 50명이나 좋아요 눌렀다는게 더 충격적이다 나무젓가락이고 자시고 그건 그쪽일인데 그걸 왜 이야기하는거야 그 양반이 그러면 다 똑같음? 일반화에다 뭐다 존나 신기하게 사네
스테퍼케이스
의새들이 무지성 국민혐오하고 죽으라고 저주하는데 당연한거아님? 너 주빈이야?
레이저시술 가서 틱틱하면 억대연봉 그냥들어올텐데 왜죠
의사 지인들 피셜인데 능력없는 의사 비중이 많이 쏠리는게 성형외과나 피부과 이런거라 하던데 원래 성향외과 피부과 하려던 사람들 말고 하던거 잘 안되던 사람들. 제일 만만하지만 살아남기는 힘든가 보네
의사를 돈 버는 직업이라 생각하고 진입해서 그럼 어디 병원 원장이러면 자격증만 따면 돈 많이 버는구나 생각하고 들어가는데, 의무감 책임감 가지고 해야하는 직종이지 원래는
맞음. 그래서 정원 늘려야 하는 것도 있고. 모집단을 늘려야 의무감 갖고 남는 인원이 나오니까.
ㅡㅡ 아 진짜 이걸 진심으로 믿으면서 하는 소리임? 그런식이면 국회의원도 늘리면 의무감 갖는 사람들도 많아 질건데.. 국회의원 수도 늘리자고 하지... 의무감 사명감으로 운운 하는거랑 열정페이 운운 하는거랑 뭐가 다름.
국가 구성원 수에 비해 의사가 부족한 건 펙트고,국회의원이 부족한 것도 펙트인데 대체 왜 급발진을?
? 처우 개선 없이 단순 모집단 늘린다고 부족한 과가 채워질거라고 생각하는게 팩트임? 그건 그냥 기도메타지... 팩트 거리는 애들 중에 정작 제대로 된 근거 드는 애들이 없는게 팩트지.
사실상 지금 의사 모자라는 과들은 단독 개원은 안되고, 종합병원 내에서도 수술하면 할수록 적자 보는 과들임. 그걸 단순히 의사 수 늘린다고 채워질거라고 생각하는게 머리가 꽃밭이라는 팩트아님?
단순히 의사 정원만 늘리자고 주장한 것도 아니었지만, 노뜬금 국회의원은 왜 걸고 넘어지는지 노이해; 뭐 현 정부 처럼 국회의원 쌩까거나 너 처럼 필요없다는 식이면 걍 독재 하면 되지.
ㅡㅡ 이해가 안 되는건 님 이해력이 떨어지는거임. 모집단 늘려야 의무감 가지는 사람이 는다잖음? 국회의원도 모집단 늘리면 국회의원으로서 의무감 가지는 사람 느는냐는거지.. 왜 이런걸 일일이 설명해줘야하냐.
그걸 그런 식으로 이해하다니 부탁을 랄치고 간다 ㅋㅋㅋ
사실 의대 공부 10년에 수련 생활 할때는 몇년 간 정말 미친듯이 갈아대니까...그런걸 생각 안할 수 없지. 오죽하면 제한이 88시간이겠어. 실제론 일주일에 하루 집에 들어가도 다행인 생활이지...그런 상황에서 개업했다가 사기 맞으면 멘탈 무너져 일어나기 힘들거야.
성형외과 피부과가 젤 만만하긴 했어도 공동투자 했다가 실패했다면 사기당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네
미용과들이 자리 잘못 잡고 하면 더 힘들데 장비 비싸서 비용도 많이 나오고 전문 인력들 써야 되서 인건비도 많이 들고 저러다 사고 라도 나거나 뭐하나 잘못 삐끗하면 투자한돈 다 날아가고
의사도 고독사를... 참 세상 쉽지 않다
좀 다른 얘기지만, 일본에서는 독거 노인은 세를 잘 안 받는다는 말이 있던데... 이걸 보니 이해가 가네..
흠.. 정신적인 문제같은데 파산이나 회생이 불가능하더라도 요양병원 당직으로 350은 현금인출조건 충분한데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집안에 파리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 내가 너무 늦게 발견했어
요새는 요양원쪽으로 많이들 가는것 같더라 에휴 😭
욕심만 안부리면 부자 소리 듣기 쉬운 면허를 가지고도 욕심부리다 망한걸까...
교정시설 의무관으로 오면 연봉 1억넘게 시작하는데 그런데라도 오시지 ....
이런거 볼때마다 나도 미래에 이렇게 되지 않을까 우울함..
참...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스스로 죽는게 사람 살리는 직업이라니 아이러니하네
성형외과가 성공률도 생각보다 괜찮고 돈많이 벌고 페이자리도 많지만, 몇번 실패하면서 빛은 쌓였는데, 나이까지 먹으면, 취직자리도 아예 없어지는 과임. 대충 봐도 저사람은 더이상 의사로서 돈을 벌수 없는 상태에 몰렸겠네..
저런 특수청소업종은 어떻게 할 수 있음? 예전에 아버지돌아가시고 장의사분에게 슴슴한 위로나마 받은 기억이남아서 장례업종비슷한 것에도 흥미가 갔었는데 내가 예의절차 따르는건 적성에 안맞아서 이런 특수청소업종도 방송을 통해서 충분히 공적으로나 유족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관심이가거든
직접 사업체 차리는 게 아니라면 관련 직종에 취업해야 하는 건데, 인터넷에서 청소업체 검색해서 사람 뽑는 곳 있나 찾아봐야 할 듯
방역쪽 그중에서도 저런특수업종은 사람이 항상 부족해서 바로일할수있지만 보통사람들은 바로 토하고 포기하지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저게 그나마 점잖게 돌아가신거같음 바깥에 강도나 교통사고 당한거는 진짜 끔찍한데
그래도 성형외과 의사면 사무장병원가도 세후 월천은 받을텐데 공인중계사 준비를 했다는건 큰사고를 쳐서 면허취소된거 같은데?
저기도 엄연한 기술직이라 실력 없으면 도태 되나 봄;